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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송년회 후기!!!
데이비드김 | 2006-12-18 12:16:21 | 조회 942 인쇄하기
http://usimin.co.kr/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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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회사 출근했슴다.

오후 3시가 지나서 퇴근하려 했지만, 쬐게 일이 더 있네요.

4시가 다 되서 그때서야 퇴근하였고...

분당 맨 아래에서 강동 명일역까지 가는 길은 1시간여가 걸렸네요.

 

송년회 장소에서는 이미 10여명이 넘는 분들이 와 계셨는데...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셨지만,

온새미로님, 니모님, 금빛날개님(금빛날개님과는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네요),

그리고 오프에서 첨 뵌 해당화님,가아넷님 등도 뵈었습니다.

 

2002년 대선 이후 대선기간 동안의 노사모 활동에 지쳐 버린 제 처의 강압(?)에

못 이겨 거의 정치적 연금 상태에 있었지요.

공식적으로는 활동을 안 했지만, 항상 비공식적으로는 활동을 하는...

그래서 특히 후기에 제 이름이나 아이디가 올라오는 것이 항상 두려워하기도...

근래 제 처가 게시판을 안 보는지라 ^^;;;

(보고 있음에도 가만히 있는 건지 -_-;)

 

2차 노래방에서 폐인님,가아넷님,붉은호빵님 등 여성분들의 가열찬 퍼포먼스에

주눅든 남성 여러분! 자 앞으로는 분발합시다!!!

 

함박눈은 펑펑 쏟아지고...

그런 밤에 송파 유부남들과 송파에 와서 3차를 한 옴쥐님에게 사뭇 미안한 맘도 들고 ^^;;; 머지 않아 눈 펑펑 오는날 남친과 데이트하는 근사한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옴쥐님! ^-^

 

노사모에 가입한 후 오프모임이 있다고 해서 나갈까 말까 하던중

요술물감한테서 전화를 받았드랬죠.

왠 여자분이 여자를 하길래... 사뭇 기대도 했건만... 기대한 제가 잘못이고 ㅋㅋㅋ

그 때 첨 나갈 때의 기분과 비슷했네요.

 

반갑습니다. 여기 온에서도 오프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인터넷진지답게 진지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항상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폐인  

비공식적인 활동의 비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늦게 오셔서 제대로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죄송^^
06-12-18

감자호크  

2차 후기 읽으면서 배아파 죽갔습니다. / 특히 오랫만에 데빗김님과 찐하게 소주라도 했어야 했는데.... 데빗김님 그 송년회 출장오셨듯이^^ 이눔도 가정의 평화(행복은 아니라도)를 위해....담에 꼭 쏘주한잔 더 땡기자구요. 반가웠습니다.
06-12-18

온새미로  

비교적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거 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06-12-18

해당화  

그러고보니 사진 속의 저 아가 데이비드김님을
무척 많이 닮았네요.

데이비드김님 훤칠하고 잘생긴 분이데요.^^
만남 즐거웠습니다.
후기도 잘 읽었구요.
06-12-18

새날개1  

흠..빅겜이 수고했겠구먼..ㅋㅋㅋ
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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