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두명 늘었다고 홍보해줘서 고맙다는 글올리는 위드마이너 대표가
다른사람의 그릇 크기를 얘기하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삶의 방식이 달라서 끊임없이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얘기하면서도
익명으로 글쓰는 사람들의 의견을 "검정닉의 분탕질"로 단정짓는 윤유하숙님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거기에다 선민의식까지 첨가되니 더욱 가관입니다.
글마다 독수공방에 빠지는 것을 두고 사이트 이용자 개개인의 '뜻'이 모인 다수의 '의견'으로 보지 않고 "토론자체를 무마하는 언론탄압"으로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에도 의문이 생깁니다.
저도 윤유하숙님이 "비교적 민감한 이야기들에서 서로간의 의견이 차이가나고 점잖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만
글을 읽는 다수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글에 님의 잘못은 없는지
점잖게 설명하고 설득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보시길 또한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