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가 대운하 파서 대구 경제 살리자고 삽질하고, 주호영의원은 낙동강운하라도 파서 대구경제 살린다고 합니다....정말 어의 없는 발상이지요..
지역경제는 말 그대로 지역경제입니다..즉 그 지역에 돈이 돌아야 합니다. 즉 외부로부터 돈의 유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어디서부터 대구로 돈이 흘러가게 할 것인가? 그냥 놔두면 흘러가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외지인들이 대구에 와서 돈을 쓰게 만들면 됩니다.
내 고향 제주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제주는 절대적으로 관광수입으로 먹고 사는 곳입니다. 관광객들이 와서 쓰는 돈으로 먹고 사는 동네입니다. 그래서 비행기 요금 올라가면 시위하고 항공사 욕 무지 해댑니다...
그래서 제주도가 애경그룹과 합작하여 제주항공이라는 저가항공사마저 설립할 정도이니 말 다한거 아닙니까?
그러면 대구엔 무슨 특별한 관광지가 있는가? 대학시절부터 몇번을 가고 최근에만 3번을 가본 곳이지만 시내에 볼거라고는 우방랜드 밖에는 없더군요 . 알릴 수 있는 곳이 아주 한정된 곳이 대구입니다(대구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솔직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대구는 관광지가 없어도 됩니다. 특히 수성구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지금의 봉화마을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봉화마을에 솔직히 볼게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무지 붐비고 있습니다.
왜???????????
그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노간지 노무현대통령님!!!
요즘 봉화마을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더불어 인근 김해에까지 그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멋진 대통령을 뽑고나니 그 지역이 살아나는 겁니다.
대구 수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멋진 사람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보고 차기 대통령으로 뽑아 주고 기다려 보십시요.
달라져도 아주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아주 가깝게 생각해보십시요.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유시민 그를 응원하기위해 빚을 갚으러 간다는 분부터 죄값치르러 간다는 분들까지 수천명의 사람들이 매일 매주 대구 수성으로 갈 것입니다. 그럼 그 분들은 어디에 돈을 쓸까요? 담배가게에, 식당에, 찜질방에, 유흥업소에 돈을 쓸 것입니다. 정말 외지의 돈이 유입되는 것입니다.
수성을에서 유시민의원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면 어떤 열혈유빠들은 여름휴가를 대구 수성에서 보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유빠들은 의원님 얼굴보러 갈 것입니다...이게 다 돈입니다.
이러한 돈들이 모여 대구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주호영의원은 암만 애를 써봐도 그 동네 주민 아니면 자기 주머니 텁니다. 하지만 유시민은 선거운동 시작하기 전부터 외지의 사람들을 무수히 끌어들여 대구 수성에 돈을 쓰게 합니다. 지난 유빠스 야구단과 부산 usb야구단도 수성을에 돈 무지 쓰고 왔습니다. 택시타고, 막창집에, 도시락 업체에, 편의점에 .....
이 자체가 주호영과 유시민은 레벨이 틀린 것입니다.
지역경제는 운하판다고 결코 살아나지 않습니다.
똑똑하고 일잘하는 한 사람 잘 키워두면 저절로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대구경제는 2mb가 살리는게 아니라 바로 유시민의원님이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