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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앞으로 5년은 투기장이니까....
국민 개개인의 윤리, 도덕, 공동체 의식 등의 심리적 고삐가 풀린 거지.
멍청하면서 부지런 떠느니 차라리 청와대 안에 가만이 있으라 하지만,
존재가 바로 부도덕의 상징이라...
이 풀린 양심의 고삐가 과연 물가오름 만으로 끝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