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히 호소합니다. 이대로 이사람 죽일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장래가 우리자식들의 희망이 달려있습니다. 제발.....
김용철 변호사가 지난해 양심고백 뒤 이런 말을 했습니다. - 펀글입니다.
"특검이 제대로 된다면, 나는 징역 5년을 받을것이다. 내 죄가 그만큼은 되는 것 같다. 내 죄가 크면 클수록 특검이 잘되는 것으로 본다. 그럼 다행이다."
이런말을 한 김 변호사가 지금 뭐라하시는지 아십니까 ? 이러더군요. ?
"지금 내가 구속이나 될 거 같습니까? 특검이 나를 구속시킬 거 같습니까? 나를 구속시키려면 그에 걸맞게 상대도 처벌해야 하는데, 특검이 삼성의 누군가를 그렇게 처벌할 거 같습니까?"
죄를 지었다고, 너무 큰 죄를 저질렀다고 자신을 구속하고 처벌하라고 모든 것을 걸고 고백한 사람이, 자신을 구속시키지 못할 거 같다고 특검 수사를 염려하는 정말 너무나 슬픈 '블랙코미디'같은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가 처음 이 사실을 밝히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을 때, 누군가가 그랬다죠.
"그러다 쥐도새도 모르게 뒷골목에서 쓸쓸히 생을 마칠 수도 있다"고...
김인국 신부가 "이대로 가면 김용철 변호사는 역사의 뒷골목으로 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이학수 삼성 부회장이 특검에 출석해 4시간 동안 조준웅 특검과 '환담'을 나눈 뒤 이 같은 생각이 더욱 굳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범죄자가 특검책임자와 환담이라고 .,...... 이게 특검이고 대한민국 검찰의 현주소 입니다.
이명박 정부와의 연결고리가 얽여있는 삼성불법부정비리가 이대로 유야무야되면 김용철 변호사는 죽습니다.
역대의 어느 부정비리사건보다 크고 중대합니다. 이것 잡지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합니다. 우리자식들 희망이 없습니다.
이리되면 김용철 변호사 결국 우리가 죽이는 것입니다.
마침, 이번주 토요일(3/15)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국민한마당'이라는 행사가 서울 청계광장과 삼성 본관 앞 일대에서 열리게 됩니다.
오후 3시 청계광장을 출발해 삼성본관까지 가는 행진도 있구요. 4시30분부터는 문화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전 11시부터는 청계광장에서 '서해안 살리기 농수산물 장터'도 열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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