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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한게 있는데요?
아랑이 | 2008-03-10 22:57:09 | 조회 87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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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 알기 쉽게 알려 주세요 초딩은 어른보다 더 못 알아 들어서요.          

요즘에요 제가 군것질을 많이 하는데요 거의 다 적어도 백원 씩은 값이 올랐거든요?

(불량식품은 아님) 갑자기 왜 값이 오른 건지 물건 값이 왜 오르는 건지 알려 주세요

물건 쟤료 값이 올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값자기 올라서 이상하거든요 

좀 자세하고 쉽게좀 알려 주세요.     (쉽게가 더 중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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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 대략난감...애들과자값올린 이 기업들 우째뿌~~
재료인 밀가루값이 올라서 그렇다네 ㅜㅜ

아랑아빠님 용돈 좀 올려주삼!!! 백원씩~~
08-03-10

아랑아빠  

애가 사먹는 것마다 백원씩 올려주면 총액으로 치면 1주일 용돈 3천원에서
도대체 몇 %를 인상시켜주어야 하나.
08-03-11

아랑이  

찬성!찬성! 이왕 이면 많이~ 마루님 땡큐 ^-^
08-03-11

함께더불어  

일단 쉽게 될런지

우리나라는 밀가루 생산량이 2%정도 밖에 안되지 그래서 소비량의 98%는 수입을 하는데 그 동안 밀가루를 생산을 많이 하던 호주, 미국등이 생산량을 급격히 줄여 버렸단다.

이유는 콩이나 옥수수를 심어서 알코올을 빼서 에너지해결에 쓰며는 가치가 높다고 하여 밀 생산을 많이 줄인 것이고,

또 하나는 전세계의 이상기후로 하여 농작물 생산량이 줄어든 것이 몇년째 되었단다.

결국, 과자는 대체적으로 수입밀가루로 만드는데 밀 생산량이 줄어드니 쓰고자 하는 나라와 기업은 그대로 아니 더 늘어나니까 밀가루가 귀하게 되었지
이렇게 싸고자 하는 사람은 많고 팔고자 하는 양은 적으면 가격이 올라가겠지

과자 가격은 재료인 밀가루의 생산량에 비해 소비량이 많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이란다.


그리고 또하나는 재료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의 문제인데 사람도 밥을 먹어야 움직이잖아
공장도 기계도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바로 그것이 에너지야
지금 주로 쓰는 에너지는 석유인데 석유가격이 매우 높아졌지
석유가격이 높아진 것은 다른 분들이 또 설명하겠지
기름값이 2~3년전만 하더라도 1배럴에 40달러이하이던 것이 지금 100달러 정도 하니 에너지 비용이 엄청높아졌겠지

과자를 직접 만드는 원재료인 밀가루가격도 올랐지만 공장을 운영하는 운영비중 에너지비용이 크게 높아져 과자가격이 높아졌단다.

에너지문제는 과자만 아니고 기계만들어 수출하는데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단다

이 두가지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적인 문제가 된단다.
그나마 식량자급자족이 가능한 나라들을 빼고는 다 영향을 받겠지
돈이 없는 아프리카등의 나라는 매우 힘들어 죽는 친구들이 많단다.

그리고 에너지문제때문에 이라크 전쟁등이 일어나고 있단다

앞으로 이 두가지는 지구를 전쟁과 환경파괴, 가난한 사람들이 어렵게 사는 문제등의 심각한 상황에 빠트릴 것이라고들 말한단다.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랑아

이해안되는 것은 아버지와 또 시민광장 회원님들에게 물어보면 잘 가르켜 줄 게야
아저씨는 요까지만
08-03-11

Miss.밀  

전 전국에 2% 밖에 안 되는 아이네요 ...
08-03-11

고독한항해  

밀양님 전국 2%에요? 와우~ㅋㅋ
08-03-11

아랑이  

음 .. 도움이 많이 됐어요.뭐 과자 값에서 에너지 이야기, 환경 이야기까지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08-03-11

고독한항해  

이미 아랑이가 알고 있듯이
물건을 만드는데 필요한 원재료의 가격이 갑자기 올라서입니다.
하지만 그 갑작스러움의 정도가
아랑이가 이상하게 느낄정도로 심한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특성에 기인하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가능해요.

10원짜리나 50원짜리 동전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1000원 이하의 가격을 갖는 제품은 100원 단위로 가격이 상승하고,
또한 500원짜리 동전이 100원짜리 동전에 비해 휴대 및 사용의 간편함이 있기에,
직접 손님으로부터 돈을 자주 주고 받아야 하는 상점의 경우에
주로 500원 단위의 가격 상승이 주를 이루고 있지요.

그리고 최근 벌어지고 있는 주전부리의 가격상승은
용돈 증액의 주요한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음도 아랑이게 알려주고 싶어요..^^
이정도 명분이면 1000원 단위의 인상도 쟁취할 수 있을거에요~
08-03-11

아랑이  

감사해요---- 아빠 이거 읽었지 ? 올려줘-------------
08-03-11

쉬운이  

아랑아 그건 말이지.
새 통령님 때문이란다.
왜냐면 주가지수( 주식의 평균가격을 말하는데,이게 사실은 어려운 용어다만 아빠친구 불량감자란 분께 따로 과외하거라)라는게 있는데 이게 물가수준과 매우 비슷하게 움직이는 성질을 갖고 있거든, 보기를 들자면 주가지수가 지금의 반밖에 안되던 예전에는 라면값이 300 원 쯤 했었는데 지금은 배가 넘자나. 금방은 아니더라도 어느기간을 나눠보면 주가와 물가는 거의 따라가게 되어 있거든,
근데 너도 알듯이 이분이 후보이던 그때에 울나라 물가수준으로는 주가가 3000 이 넘어야 맞는데, 2000 수준밖에 주가가 안 오른건 지금 봉하마을 가신 노무현 대통령님이 정치를 자기보다 못해서 그러하니, 자기에게 많이 찍어줘서 대통령이 되면, 신통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3000 이되게 해버릴 거라고 약속을 해서 많은 표를 얻어서 노짱이 나가시고 대신 청아대로 가신거를 너도 자알 알자나. 한데 이게 왠일이지? 싶게 되자말자 거꾸로 주가가 500 씩이나 빠져서 안 오르고 있으니, 통령님의체면이 어떻겠니? 대통령님의 체면은 나라를 다스림에 매우 중요한 것이거든. 체면이 안서면 백성들이 믿질않거든, 아랑이가 아빠를 믿으니까 행복한것 처럼 말이지.
이만하면 아빠처럼 머리좋은 너도 남은 답을 찾았을 거다. 약속을 지키자면 물가를 쪼오끔씩 계속해서 빨리 오르게 두는거야, 그래서 꾀 많은 강부자들이 안 오른건 주식뿐이네! 하고 자기들끼리 소문없이 주식을 사들여 뒀다가 됐다 싶을때 소문을 내면 우리도 해야지 하고, 또 저번에 찍었던 국민들이 주식산다고 우루루 달려들게 만드는 작전이란게 있거든...
그러면 자연히 주가가 왕창 빨리 오르게 되는 거란다. 즉 주가와 묵가는 수준이 같게 되는거야. 그러면 금방 글;고 쉽게 통령님의 체면이 유지되는 거란다. 왜냐면 물가는 아무리 올라도 통령님이 백성들께 약속하신게 아니므로 상관이 없단다.
쉽게푸느라 설명이 길어서 미안해.
08-03-11

아랑이  

쉽긴 쉽네요. ^+^어~~~ 결국은 체면 땜에 오른 건가???
08-03-11

유빠빠룰라  

정말 쉽게 가르쳐줄께

과자값과 물건값이 오르는 이유는 하나야..



이제 노무현할아버지가 대통령을 안 하시기때문이야..


그리고 유시민아저씨가 대통령이 되면 과자값은 다시 내려갈꺼야..
08-03-11

첨맘중독  

빙고^^
08-03-11

아랑이  

음 괜찮은 조건 이네요 그런데 아까 댓글에 과자값 올랐으니 용돈올려달라 했는데 과자값 내려가면 용돈 줄어버리나? ?-?
08-03-11

가람^^*  

아랑님/

고독한항해님의 동전 이야기에 조금 더 붙여볼께요.

좀 커다란 지우개를 고무줄에 매달아서 유리판 위에 놓고 고무줄을 당겨보세요. 지우개 무게와 고무줄의 말랑말랑한 정도가 적당하다면 지우개는 개구리가 뛰듯이 움직인답니다. 고무줄은 재료값이고 지우개는 과자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재료값이 조금씩 올라간다고 과자값을 1원씩 올려받을 수는 없기도 하고요. 과자회사가 여러개 있다 보니까 눈치보느라 올리지 못하고 있던 것도 있어요. 우리회사만 값을 올리면 다른회사껄 사먹을 테니까 말이죠.

그런데 재료값이 자꾸만 올라가면 서로 눈치만 보던 회사들이 인제는 좀 비싸게 해도 괜찮을꺼란 생각을 하게돼요. 아마 내가 올리면 다른데도 같이 올릴거란 생각도 하게 되고 한번 올리면 다음번 올릴 때 까지는 또 기다려야 되니깐 이왕 하는 김에 많이 올려받으려고 해요.

그리고 재료값이 올라가도 양을 조금 줄이면 과자값을 올리지 않아도 과자회사는 괜찮긴 해요. 그래서 과자회사들은 재료값이 조금씩 올라갈 때는 양을 줄이고 바람을 많이 넣어서 빵빵하게 만들곤 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양이 조금 줄었다고 아랑이가 한봉지 사먹을걸 두봉지 사먹진 않잖아요. 양은 그대로 하고 조금 비싸게 받아도 한봉지 사먹을걸 반봉지만 사먹을 수도 없구요.

신문이나 방송에서도 비싸진다는 얘기도 많이하니까 이참에 더 비싸게 받는 쪽으로 하는거에요.
08-03-11

아랑이  

그러고 보니 요즘 값 그대론건 과자양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그랬구나!!!
08-03-11

호민관  

아랑님//
예를 한 번 들어볼께요.

가령 라면을 제조하는 공장을 생각해 볼께요.
공장운영중 발생하는 종업원월급, 세금, 양념가격, 포장지 등등등
생각해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다 변하지 않았는데
주원료인 밀가루와 공장을 가동시키는데 필요한 전기요금(석유가격)만 올랐다고 가정해 봅니다.

라면공장에서는 한달에 라면 100개를 만들었었고
총 원가가 10000원 이었다면 개당 라면원가는 100원이었겠지요.
그리고 라면공장은 라면을 한개당 200원씩 팔아서
20000원의 수입으로 세금도 내고 공장도 유지하고 종업원 월급도 주고 이윤도 남기고 했습니다.

이제 사정이 변해서 밀가루와 전기요금이 올라서 라면 100개 만드는데 11000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라면 한개의 원가가 110원이 되어야 맞겠지요. 라면 원가는 개당 10원만 오른 것입니다.
밀가루가격과 석유가격이 올라진 부분만큼만 반영해서 라면가격을 210원만 받으면 되는데
실제가격에 반영할 때는 250원이나 300원을 받는 겁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매출량을 그대로 가져갈 수만 있다면
제조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반길 겁니다. 저런식의 가격상승을 유발시킬 것이고
회사 수입이 늘어날 수 있는 기회니까요? 아주 나쁜 사람의 본성...

또 위의 고독한 항해님과 가람님이 말씀해주신 그런 요인들도 있구요.
08-03-11

아랑이  

윽~ 군것질 못할란다.
08-03-11

함께더불어  

음 아랑에게
아저씨 이야기는 올라가는 최근의 요인을 설명했는데 호민관님은 좀 더 가격법칙을 말해주는 것같다. 실제로 안올려도 되는지 올리는데 과잉으로 올렸는지에 대해 말이야.
그리고 가람님은 회사들의 또 하나의 가격장난에 대한 설명인데 용량을 줄이는 것인데 어느날 과자를 싸먹으면 양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야

아 아저씨가 요인 두개를 더 적었어야 하는데 이것은 큰 영향을 미쳤는지는 또 다른 아저씨들이 설명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는 인건비이고, 하나는 토지임대료나 세금 인상인데 이것에 대해서는 아저씨가 아직 아는바가 없어 나도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겠다.

자 아랑아
물건값을 올라야 하는 요인은 있는데 이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올리는 가에 따라 이익이 달라지거든 그래서 소비자들은 아랑이처럼 잘 정리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회사들과 정부에 요구를 해야해
우리는 이것을 소비자 운동이라고 한단다.
소비자가 생활의 주인임을 의식하여 하는 운동인데 세상을 바꾸는 또하나의 힘이지
예를들면 휴대폰 요금이 외국보다 비싸다 그래서 요금인하운동을 하였는데 이것이 대통령선거 공약으로도 제시되기도 하였지

가격이 오르는 것은 좋은데 언제나 회사들이 과잉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고, 근거 없이 올리는 경우도 많단다.

어제 뉴스에도 나왔지 최근의 기름값이 조금 떨어졌는데 주유소에서 기름값을 인하하지 않고 올랐던 가격으로 팔고 있었단다. 오르기 시작할때 팔 던 기름은 분명히 싸게 팔아야 하는데 올란 가격으로팔고 내리기 시작할때 가격은 내리지 않고 팔면 많은 이익을 남기게 된단다.

이렇게 이익을 위해 회사들이나 업자들이 장난을 치는 것을 담합한다고 한단다. 그리고 이렇게 거래를 위반하는 것을 공정거래 위반이라고 한단다.

이러한 공정거래 위반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정부가 제대로 역할을 해야하고, 다음은 소비자가 제대로 역할을 해야하는데 정부는 어떠한 정책을 하느냐에 따라 편드는 것이 달라서 믿음이 안가는 경우가 많단다. 그래서 소비자운동은 매우 중요하단다.

외국에서는 소비자 운동을 잘 하는 곳이 많단다.
예를 든다면, 일본에서는 외국쌀을 제대로 판매를 하지 못한단다. 이유는 그들의 소비자 운동이 자국 쌀 지키기와 농민지키기, 국민건강지키기로 국민운동이 되었기때문이야

1980년대에 일본이 바나나수입 반대운동을 했던 것도 아주 세계적인 소비자운동이었단다. 바나나는 빨리 익기때문에 배로 이동하면 썩어 문들어지기게 되는데 이 경우를 막기위해 바나나를 익기전에 땄고 그리고 방부제를 뿌려 수출을 하게 되었지 이것을 안 일본인은 아이들의 건강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바나나 수입반대 운동을 펼쳤고 지금은 유기농바나나 수입을 하고 있단다.

아랑이의 이러한 질문이 바로 우리 시민의식이 높아지고 소비자운동이 발전되게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파이팅
08-03-11

아랑이  

감사 감사 [^ ㅁ ^]
08-03-11

운유하숙  

아랑이가 이해가 되었을까 궁금해집니다..하하하
08-03-11

아랑이  

여러번 읽으니 까 이해 되내요 ㅎㅎ
08-03-11

아랑아빠  

다섯 줄 짜리 질문에 이렇게 길게 답하시면...

사실은 저보고 며칠전에 묻더라고요.
"아빠,궁금한게 있는데 요즘 왜 물건 값이 오르는 거야?
와플도 500원하던게 600원으로 100원 오르고 튀김도 100원 오르고
뭐든지 다 100원씩 오르거든. 왜 그런거야?"

이러더라고요. 원유값도 오르고 밀가루 값도 오르고 게다가 명바기 정권
들어선다니 정권이 기업의 끝없는 이익추구에 맞장구 쳐주리라는 기대심리도
있고 여러 가지 말이 떠 올랐는데요? 길 게 설명해도 못 알아 들을 듯 해서
"시민광장에 글 올려봐! " 이랬더니 엊 저녁에 글을 올렸더라고요.

그런데 이 댓글들을 쉽게 해설해 달라고 할 거 같은데...
08-03-11

함께더불어  

아랑아빠 대기 신경쓰이네요
어제들어와 보니 아무도 답을 안해 그래도 우리 초딩친구가 질문하니 해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하기는 했는데 너무나갔나

역시 사람에 맞게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 제일 똑똑하다하던데

아들놈한테나 아랑이 한테나 너무 많은 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 같은 내자신을 봅니다.

그래도 일단 아랑을 위해서 한다고 했는데 다음은 아랑이의 반응을 기다려야지요
08-03-11

아랑이  

짝짝짝 사람에 맞든 말든 여기에 있는 댓글 거의다 이해 했어요 감사해요
08-03-11

김성현  

친절한 어른들이 많군요. 보기 좋습니다^^ 근데 정말 쉽게 설명하는 일은 무척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08-03-11

불량감자  

장중에 독수리 타법으로 마구 쳐 올려 놧는데..내가 봐도 오타가 많아 삭제함..
위에 여러분이 잘 올려 놨으니 이해 하리라 보고 담에..잼잇게 설매 해 줄께요..^^
08-03-11

새벌  

아랑이가 이해를 했다닌 정말 감솨 감솨

요즘은 소비자 주권의 시대라 초등학교에서도 불매운동등이 벌어지고 공동구매가 생긴다고 하더라

우리나라도 조금씩 국민의식이 선진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 좋네

그 증거가 아랑이의 질문인 것같고


멋져요
희망이 보인다.
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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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1 공심위? 개뿔이나! 네 넘들 무슨 쑈하구있어?   2 kimchiman 08-03-10 4 0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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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9 법원,“블로그에 일상적 수준 선거 관련 글 게시 무죄” 추성훈 08-03-09 1 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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