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화상이 떠오릅니다.
어제의 일들은 서로가 자기 반성의 글을 쓰고 그렇게 좋은 매듭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물론 싸움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바로 시민광장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선거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과 그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 중앙위원과 집행위원, 회원간의 다소 차이에서 발생된 것이라봅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는 높이 싸야 한는 것입니다.
그런데 비본질적인 것이 부각되어지는 것은 언제나 좋은 모습이 아닌 것은 우리 스스로 다 잘알고 있을 것이라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가십거리로 삼아 감정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시민광장회원들의 행동이라고봅니다.
우리는 지금 보다 더 생산적인 논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기때문에 당사자들이 모두 자기 반성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광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이유인 우리가 선거에서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바라는 진보사회는 어떠한 것인가? 이후에 있을 진보정당의 내용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의 모임의 활성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러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생산적인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