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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유하숙 | 2008-03-06 11:50:45 | 조회 208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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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동씨란 사람이 생각납니다.

 

그 사람 좋아하는 분들도 많고 싫어하는 분들도 많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인간적으로 땡기는 사람입니다...

역사적 공과를 떠나서..단지 인간적인 매력을 이야기하는 거니...

군부독재니 뭐니하는 토론은 그냥 패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장세동씨에대해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는 건 다른 분들과 비슷합니다.

인간적인 의리..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에 대한 희생...

 

안희정씨가 요즘 곤혹스럽겠더군요...

그의 공과를 떠나서 인간적으로는 참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다누리는 권력의 맛을 제대로 못봤고..

같은 동료들이 정권을 잡았는데도 자신은 별로 뭐 해보질 못했으니 말입니다...

세상일은 참 오묘한듯합니다..

 

그런면에서 노무현대통령은 정치인으로도 행복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힘들게 싸우고 일했지만 대통령이 되었고 또 물러난 후에 그에대한 평은 더 좋아지니 말입니다.

 

유시민의원의 경우는 어떨까요?

유시민의원은 노무현대통령처럼 행복한 정치인이 될 수있을까요...

유시민의원에게는 장세동씨같은 안희정씨같은 좋은 동반자가 있을까요...

 

유시민의원에게 장세동씨나 안희정씨처럼 해줄 수있는...그런 사람..

필요하겠지요...

정말 어려울 때 힘이 될 수있는 친구..목숨이라도 내놓고 같이 갈 수있는 친구...

옛날 아주 옛날...민주화운동하던 시절...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죽기도하고..살아남기도

했습니다..요즘은 어떨까요...

 

유시민의원에게 그런 동반자가 될 수있는 사람.....

그 사람에대해 생각해봅니다...그 사람이 있기나 한가..하고 말입니다....

혹시 그런분이 계시면 그맘 변치마시길...

저는 아직 그런 다짐을 못하고 있습니다...

부족하기도 하겠고요...

다만 지금 유시민의원옆에 그런 사람 한 명쯤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전장에서 이기는 것도 좋지만..지더라도 그 순간에 같이 울고 같이 죽어줄 수있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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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유시민에게는 뒤에서 궂은 일 해 주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항상 옆에서 당당하게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만 가득 하기를...
안희정... 참 아까운 사람이긴 한데... 유시민 시대에는 그런 사람도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
08-03-06

운유하숙  

세상엔 늘 청소기가 쉼없이 다녀도 청소할 거리는 늘 있겠지요...
궂은 일할 사람은 늘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날도 꿀꿀하고 어디 짱박혀서 막걸리나 한 사발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님은 유쾌하게 보내시길^^
08-03-06

트릭스터  

있잖유 ㅋ
김태년, 이광철, 김태경, 최병철, 유기홍, 백원우, 그리고 시민광장... 많기만 하구만요 뭘 ㅋ

다만 '누구 누구'처럼, 내가 당신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했으니 그 대가로 나도 한자리 물려달라..이런건 아닌거지요. 위에 'nova'님의 '없어야 한다'는 말씀은 이런 의미지요?

김태경후보님도 최병철후보님도, 첨맘님께 손벌리지 않고 자력갱생 하시는거니까요~
08-03-06

운유하숙  

그런 식으로 초점을 흐리시는군요...하하하하

제가 이 글을 왜 썼겠습니까?

집행부에 화가 좀 나서 썼습니다...

선거법 때문에 쫄아있는 모양이...
말로는 유빠니 뭐니..
"내가 더 좋아해.."
"나는 유시민을 유시민의원님이라고 불러.....넌 님자 붙이냐"
"넌 사쿠라야..."

선거법이야기는 핑계지요..
선거법을 떠나서 지금처럼 소극적인 집행부는 반성해야합니다....
선거가 원래 그런거 아닙니까?
유시민의원 다칠까봐는 핑계거리로 아주 좋습니다.

선거법안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선거운동을 떠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참 답답해서 이런 글 씁니다...답답해서...
08-03-06

당희(당원희망)  

본 글을 쓰신 이유가 이거군요^^;;
08-03-06

운유하숙  

죄송한 말씀이지만 불행하게도 그렇습니다...^^
08-03-06

당희(당원희망)  

제게 죄송할게 무에 있겠습니까^^
이제 운유하숙님도 중앙운영위원으로 들어가셨으니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해서 올바른 오더를 집행부에 내려주십시요.
집행부는 중앙운영위분들의 오더를 충실히 집행하겠습니다.
08-03-06

운유하숙  

그러게요...아직 중앙운영위원들이 공식적으로 모인적이 없는 모양이더라고요......어쩌다 그리 되었으니 운영위에 나가서 이야기 할 게 많습니다............잘되게 빌어주세요^^
08-03-06

폐인(嬖人)  

우리중 누가 사랑하다 죽는 건 괜찮습니다.
아래 김반장님 글을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 읽어보세요.
집행부가 몸사리는 걸로 보이시나요?

오독은 불행을 낳습니다.-_-,,;;
08-03-06

운유하숙  

그글 읽고 이글 쓴겁니다...

오독은 불행도 낳고 열도 받게하지요^^
08-03-06

무극이아빠  

아... ^^
08-03-06

당희(당원희망)  

한가지만 더 말씀올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구신문이나 중앙일간지에
"20년만에 대구로 돌아온 유시민예비후보 사전선거운동으로 대구선관위에서 조사 진행 중" 이란 기사가 한줄이라도 뜨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선거 끝이라고 봅니다.

그게 무섭지요.
저는 무섭습니다.
솔직히.

엊그제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도 좋은의견 많이 나왔습니다.
저는 좀 늦게 갔지만....
그 회의결과를 순화해서 게시판에 글 올리려고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법률검토도 하고난후에 올리겠지요.

운유하숙님의 열정은 믿으나 댓글이 참 거시기합니다.
수고하십시요.
08-03-06

운유하숙  

감사합니다...거시기가 좋은 뜻으로 쓰이도록 노력해봅시다^^
08-03-06

담지  

.....참 어렵네요.
깨끗해 보이는 내집에도 먼지는 있습니다..부지런해야겠지요, 할수 있는 만큼의..
변치않는 맘..! 우선 그것부터 시작해 보는건 어떨런지..
08-03-06

운유하숙  

예...저는 조금씩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 마음이 언젠가는 돌덩어리처럼 단단해질 때가 있겠지요...^^
08-03-06

무극이아빠  

음...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08-03-06

운유하숙  

하하하....생각하시고 답변주세요....

농담입니다....무극이와 무극이아빠님을 함께 뵐날을 기다립니다^^
08-03-06

무극이아빠  

제 생각은 "운유하숙님의 의지가 어떻게 펼쳐질지를 기대&응원하겠습니다"와 "운유하숙님과 반대되는 혹은 약간 다른 관점의 의견또한 놓치지 않으시기를(물론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바란다" 입니다!!! 건승하십쇼!
08-03-06

운유하숙  

물론입니다..엔분의 일은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08-03-06

온새미로  

집행부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앙운영위원이 되신 운유하숙님은 뭐 좀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08-03-06

운유하숙  

집행부에 요청할 자료정리 중입니다..^^
중앙위원회가 다음주 예정되었으니 거기서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 뵙고
그간 하고 싶었지만 참았던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08-03-06

당희(당원희망)  

요청할 자료 정리하지 마시구요....중앙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해서 오더만 주시면 됩니다.
뭘 얼마나 참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게 전화하셔서 하실말씀 다 풀어 놓으셨지 않으셨습니까?아직 많이 남았나 보군요.
그리고 그간 글로도 댓글로도 운유하숙님 의견은 회원분들께 충분히 전달됐을겁니다.
08-03-06

운유하숙  

네..감사합니다...당희님의 말씀은 늘 깊이가 있어서 저를 편하게 합니다...
당희님께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08-03-06

온새미로  

네. 님이 아셨던 것이 전부라고 생각진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논쟁들은 방향의 차이에서 발단되지만 때론 정보의 차이에서 야기되죠.
회의 참석하셔서 많은 대화 나누세요.

그리고 님의 비꼬는 듯한 댓글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08-03-06

운유하숙  

꼬는 댓글은 님도 이미 하신 것 같은데요...
집행부를 무조건 방어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제가 오늘 쓴 글은 분위기를 환기시켜보겠다는 게 다입니다..
제 주장은 중앙위 토론장에서 할 것이니..대표님이나 집행위원장님을 통해..
전해들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부족한 머리지만 잘 굴려서 좋은 의견 내보겠습니다..수고하세요^^
08-03-06

온새미로  

꼬는 댓글이라고 인정하시는 군요.^^
왠만하면 자제하세요.

그리고 전 님의 주장 인정하지 않습니다.
'무조건'이라는 단어도요.

본글을 떠나 '현실과 팩트를 전혀 고려치 않는' 님의 두번째 댓글이 문제인 것입니다.
08-03-06

운유하숙  

^^
08-03-06

폐인(嬖人)  

운유하숙님 결국 장세동같은 사람들 때문에 전두환은 백담사로 가게된 것이지요.
안희정의 희생은 그 자체로 그 시대에 의미가 있었던 것이구요.

그 모든 시간을 지나 우리가 여기까지 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답답하고 열받아도 과거와 같은 방식으론 안되는 것을 어쩝니까.
주인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다치게 하는 방법만은 피해야지 않겠어요.

아,정말 이렇게도 견해의 차이가 안 좁혀지나...
08-03-06

운유하숙  

오독은 폐인님이 주로 하시는 군요..제가 공과는 따지지 말고 그냥 넘어가자고 본글에 썼을텐데요..문제가 나오면 쟁점에 집중해주시는 것도 좋을텐데요...

윗글의 쟁점은 그게 아니지요?...
일단 중앙위에서 토론하고 그 결과로 다시 이야기 합시다..
08-03-06

폐인(嬖人)  

지금 선관위의 심한 눈총을 받고 있고, 협조공문까지 받았고 그래서 배너도 내렸고 조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다 설명했잖아요. 현실은 전혀 고려치 않으시는 건가요.

네. 꼭 중앙위에서 토론하고 결정된 것으로 얘기하자구요. 의결기구가 괜히 있겠습니까. 이렇게 무작정 들이대시는 건 순서상도 옳지 않습니다.
08-03-06

운유하숙  

제가 그걸 몰라서 그럽니까?...문제의 핵심을 자꾸 놓치시는 군요...
중앙위회의결과 가지고 이야기합시다..세부적인 것은
위에도 언급했지만...어제 김반장님 올린 글에 기분 나쁜게 있어서 올린겁니다..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생각해보자고요..아시겠습니까?

문제의 쟁점은 선거와 선거법이아니라...
시민광장의 집행부와 집행부의 진정성과 열정이란 말입니다..아시겠습니까?
선거가 문제가 아니라...
08-03-06

폐인(嬖人)  

집행부의 진정성과 열정을 어떻게 보여야하는데요.
매일 매일 대표와 집행위원장이, '오늘도 대구 수성을에 집중해 주십시오.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하십시오. 유시민 의원은 반드시 살아남아야 합니다'
이런식의 선동을 하면 진정성있는 것인가요.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다 설명해주는데 그걸로 진정성을 못느낀다 하시면 달리 어떻게 그것을 보여드리겠어요. 선거법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들을 찾아 내고 있으니 좀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운유하숙님의 열정 잘 알고 있으니까, 절차도 지켜주시기 바랄게요. 민감한 문제들은 중앙위 의결을 거쳐서 발표하는 것으로요. 그렇다면 불필요한 분란은 안 생길 거 아닙니까. 이제 이 문제는 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08-03-06

운유하숙  

정말 핵심을 잘도 피해가시는군요...


하하하

담주에 중앙위 때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이 나오시니 그 때 하나 하나 지적해서 보낼테니 전해들으시지요..^^
08-03-06

트릭스터  

핑계거리로 쓰였든 그렇지 않든, 일단은 어쨌거나 '일리가 있으니까' 핑계라도 되는거지요.

선거법에 걸리면 첨맘님 다치는 것 맞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또 입장이 어떻든 첨맘님 돕자고 모인 조직이 누를 끼치는 행위를 한다면 그 자체로 자기부정이지요...

오히려 '과잉열정'도 문제입니다. 그런 점에서 '앞서의 그런 지적'은 충분히 납득할만한 사유였다고 보는데요. 항상 쓰는 표현이지만, 노사모건 시민광장이건 어디건, 100% '정치개혁에 대한 열망'만으로 움직이거나, 혹은 100% 그 정치인 개인에 대한 맹종만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어디가지나 그 밸런스의 차이겠지요.

무엇보다도 항상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이런 문제제기가 현 시점에서 미칠 수 있는 파급효과 -_-;
요청할 문제가 있다면 정식으로 중앙운영위 회의에서 하시면 됩니다.
게시판에서 말 만들어봐야, 정작 그 유시민'후보'에게 득 될것은 없다는 거...
(하필 눈팅하고 계셨다면 속만 더 상하시겠죠.)

이 게시판에는 시민광장 회원을 포함한 지지자들 뿐 아니라 중립적 입장에서 '유시민 혹은 정치'에 관심있는 비회원들, 그리고 악의적으로 접근하는 '안티' 혹은 '저쪽 사람들'도 있음을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보세요.. 첨맘님이 올리신 글에까지 반대표 올라가잖심 -_-;;;)

-_-a 쓰다말고 화장실 갔다왔더니 리플이 왜케 밀려내려온겨;
08-03-06

운유하숙  

과잉열정도 문제되겠지만 그걸 보는 눈과 평도 문제겠습니다...
겁나서 망설이는 것보다는 없는 열정이라도 쏟아내는 것이
좀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08-03-06

늙은개  

운유하숙님//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리면 되겠지요.
님의 말씀은 최선을 다하라는 독려로 많은 사람들이 들을 꺼에요
급하게 먹으면 체하고, 급하게 길을 가다보면 옆의 냇가에 빠질 수도 있으니........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름 서울에서 돕고는 있지만 님의 질책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볼께요
멀리있어도 첨맘님의 지근에 있고 열심히 돕고있다고 생각을 갖고있었는데, 님의 질책에 고개를 숙이고 다시한번 신발끈을 동여 매어보겠습니다.
08-03-06

운유하숙  

예...늙은개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08-03-06

초록뱀  

운유하숙/님

깜짝 놀랐읍니다. 글을 읽다가 정말로 놀랐읍니다.
왠?? 갑자기 집행부 성토로?? 평소의 님같지 않으시네요.
저도 중앙위 위원이지만 그런식의 비꼬는투의 감정으로 중앙위회의 나오셔봐야
분란만 초래 합니다.


각종 집회에 님 만난적 별로 없읍니다....
이건 평소에 느껴오던 솔직한 얘기 입니다.
뒤에서 불평만 늘여놓치 말으시고 나오셔서 동력의 일원이 되십시요.
08-03-06

운유하숙  

뒤에서 불평은 당치 않습니다....
당연히 중앙위에 나가서 세부적인 토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제 이야기의 초점은..어제 김반장님이 집행부를 대표해서 올린 글 때문입니다..

열심히 하자는 사람들을 가볍고 경거망동하는 듯한 것으로 표현한 것에 못마땅해서 그런 본글 올린 겁니다...

제 생각에는 집행부 성토가 아니라 집행부를 대표해서 올린 글이 문제를 왜곡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문제는 정확히 봐야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핑계와 핵심을 무마한듯한 그 글에 대해 어제부터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중앙위회의는 그것대로 의미가 있겠지만...어제 글은 글대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중앙위에서 뵙겠습니다^^
08-03-06

초록뱀  

운유하숙.님..

참 저는 그렇습니다....
여기도 옳은거 같고 저쪽도 옳은거 같고...
다 맞습니다.
다 같은 동지라 다같은 친유 라서 다 옳은거 맞습니다.
운유하숙.님도 친하게 지내고 싶고 . 온새미로.님하고도 친하고 싶은데..
이게 몹니가???
아~~진짜 인제 서로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럴시간에 자기 각 지역구에서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광장 번개도 하고 창립도 하고 ..4월 대구 좀더 많은사람들 관심갖게 해야 하지 않습니가????

자~~조금씩만 하시고 외부로 외부로 ..각 지역구로 나갑시다.

그럼 전 이만 출장 땜시~~~
경기서부 모임 화이팅~
낼 고양광장 모임 화이팅~

시민광장 화이팅 입니다.
08-03-06

운유하숙  

예...비록 직접뵙지는 못했지만 초록뱀님 좋은 분이고 사려깊은 분이란 것 잘압니다..

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저도 그런 문제로 이런 글 올리는 것에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본글에는 그냥 은유적으로만 했던 겁니다...

하지만..제 생각엔 걱정하시는 한편 많은 회원들이 답답하고 실망스러워하실 거라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문제의 초점을 빗나가게하고 열심히 하자는 뜻을 가진 분들을 가벼이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한 것이 못마땅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아무튼 다음주에 뵈면 이런저런 말씀 나누시죠...감사합니다^^
08-03-06

B군  

은유적으로 쓰실 거 였으면 그걸로 끝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08-03-06

B군  

중앙운영위원이신데............................

싸움부터 걸고 들어가면 제대로 된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08-03-06

화룡추  

장세동 비유는 약간 "미쓰"
노무현에 문재인이면 합당한줄 아뤄요~~~

아마 시민광장의 무한한 유시민 사랑을 각오하신듯 (행간에 그렇게 보입니다.)
08-03-06

사랑시  

오늘은 중게보다 위드마이너를 먼저 들렀더니 여기서 이 난리를???

운유님, '한계'와 '벽'을 절감하면 또 그에 맞춰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 되는 걸 되게 만들라고 한다면 피차 스트레스 밖에 남는 게 없지요.

"너는 안된다니까 나는 되는 걸 찾아볼게!"
이 정도로만 해주세요.

"왜 안되니, 되게 하라 말얏!"
이러면 싸움 밖에...... 안 그렇삼?

그리고 엊그제 제 글에도 있었잖아요.
나의 진정성이 훼손되길 바라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진정성도 의심하지 말라는 내용. 운유하숙님의 잣대에 맞춰 집행부의 '열정'과 '진정성'을 평가할 필욘 없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인정해 주세요.
모두 다 눈높이가 다른 사랑을 하고 있다고.
그렇지만 '사랑' 자체는 부인할 수 없는 거라고.
나는 나의 방식으로, 나의 눈높이에서 사랑하면 되지요.
08-03-06

운유하숙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유추할 때 유시민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이는듯합니다.....

별 도움이 되질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08-03-06

사랑시  

발등에 불은 떨어졌지만 여유롭게 하자고요.
릴렉스 하세요.

선거는 캠프에 맡겨요.
우리가 앞장 서 할 수 있는 건 그쪽에서 요청하는 걸 돕는게 아닐까요?
시민광장이 선거캠프 아니거든요.

그러니 캠프에서 요청이 없는 한, 시민광장 전체가 움직이는 것보다는 개별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걸 찾는게 좋을 것 같다는 견해입니다.

집행부가 만사를 해결하는 '해결사'는 아니라는 것을 마음에 두면, 답답하고 열 받을 일이 없어요.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각자가 할 일은 각자가 하고, 집행부 차원에서 뭔가를 한다면 협조하고 같이 움직이면 돼요.
08-03-06

미니파더  

대표님 화이팅... 그리고 온새미로님도...^^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그저 이쪽저쪽 다 응원만 합니다.
08-03-06

padadac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고
비가오면 비를 맞아야 하지요.
바람이 분다고 바람을 보고 돌을 던지고
비온다고 하늘에대고 욕을 해댈수야 없지 않습니까.
소수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이런생각 저런 생각이 함께 하는곳이 광장의 모습이지요.
나와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요, 빨간색이 노란색을 서로 미워 하면서 무지개를 만들수 있겠습니까.
소수의의견과 다수의의견이 같이 함께하는것이 민주주의 기본이라 생각하는데요.
화난다고 여럿이서 공박주고 지도부가 때거지로 달려들고 그래서야 그자질로 어디 써겠습니까.
지도부는 온유하고 참고 기다기를 부탁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무지개가, 그꿈이 높이 솟아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서로 더 고운색이됩시다.
08-03-06

padadac  

지금 추천수와 반대의수 를 겸허히 밭아들이시기를 또 부탁합니다.
08-03-06

에세이  

눈팅만 하려다가 좀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끼어듭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문제가 '시민광장 집행부와 집행부의 진정성과 열정'이라는 댓글 말입니다.
지나치게 주관적이라고 보지 않으십니까?

집행부는 대구 선거에 있어서 눈에 띄는 성과물을 내 놓을 수 없는 이유를 몇번의 소통을 통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보여집니다.
또 선거법의 범위 안에서 좋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의사 표시도 수차례 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눈'에 안찬다는 주관적 기준에 의해서 '진정성과 열정'이 부족하다고
꾸짖으시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차라리 이러 이러한 좋은 방안이 있는데도 집행부가 움직여 주지 않는다는 지적이라면
공감이 갔을지 모르겠군요.
이런 식의 지적은 그저 집행부에 대한 개인적 투정이나 불만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08-03-06

구경꾼  

소수의 의견이라...
지금 주장하시는 그 소수의 의견이나 주장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군요..
집행부에 대한 비판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가능하면 대안도 제시하면서 생산적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03-06

지나가다  

워드마이너가
좀 크긴 컸나보군요~~
시민광장에 따뜻한 봄이 오나했는데...
쌈박질이여~~~~
잘들 하십니다~~~
08-03-06

하이에나  

운유하숙님/ 님의 유시민에 대한 열정에 대하여 부정하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감히 판단을 합니다. 저는 그점에서 항상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말씀하신 선관위의 한마디에 쫄은 집행부(!)라는 인식으로 지도부의 소극성을 말씀하셨는데...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쉽게 표현하면 당희님의 생각과 김반장님의 생각과 비슷하다는 것이죠.

즉, 님께서 장세동의 의리를 말씀하시면서 죽을 때 같이 죽어줄 수 있는...말씀하시는데...

혹시 우리때문에 유시민님이 죽을 수도 있음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장세동이 그 인간적인 의리 때문에 혹시..전두환이 죽었던 것은 아닐까요? 조금더 예를 구체적으로 추정해본다면...전두환이 구데타를 일으키려고 하였을 때..그것을 장세동이 부추기거나 제어를 하지 못해서 결국 대통령은 하였을 지라도 명예롭게 군대생활을 마감할 수도 있었는데..역사학적으로는 사실 죽었습니다.

또한 대통령을 하면서 각종 부정부패를 저지를 때 무조건적인 의리를 따져서 방관만 하였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물론 출범자체가 틀렸지만..

따라서 저는 어차피 선관위법이 문제가 있는 법이기는 하지만 엄연한 현실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 대범함(!)은 그것에 쫄아서 집행부가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해석하시는 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법은 지키되 법의 테두리내에서 어떻게 하면 그 열정들을 모아서 정말로 유시민님에게 누가 끼지지 않는 선에서 윈윈될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 생각이구요..

마지막으로 운유하숙님의 그 열정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늘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8-03-06

여러분  

사랑합니다....우리 모두 서로를 너무 뜨겁게 사랑하다보니 이런 상황이 온 듯합니다.
서로 아프지 않게
본의 아니게
서로 찌르지 않게
사랑합시다....여러분!

우리는 하나입니다.
08-03-06

.  

은유님의 글과 대글은 유시민씨에게 전혀도움 안되오
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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