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에 있는 일본태생 정치인의 어이없는 삽질 한번이 다음 달 한국의 경제는 물론 미국 뉴욕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를 촉발시켜 전세계적으로 금융불안을 야기 시킬수도 있다는 정치(政治),경제(經濟)이론이다. 한국의 대통령 당첨자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2007년 대통령선거 유세를 하다가 씨부린 이 원리는 훗날 정치학에서 말하는 다마네기(까도까도 또나오는) 이론설명의 토대가 되었다. 변화무쌍한 민심의 예측이 힘든 이유를, 지구상 어디에서인가 일어난 조그만 삽질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전 세계적 정치(政治),경제(經濟)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처음에 이 현상을 설명할 때는 삽질이 아닌 위장전입이 인용되었지만, 이후에는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위장전입을 삽질로 바꾸었다. 좀 황당하지만 실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기존의 경제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른바 '초기 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 곧 조금 무식하고 안이한 선택이 결과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국가적 비용의 증가로 인해 한 국가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는 경우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에서 MB효과는 더욱 강한 힘을 갖는다. 디지털과 매스컴 혁명으로 정보의 흐름이 매우 빨라지면서 지구촌 한구석 정치인의 개념없는 삽질이 순식간에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것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