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성고(부산상고) 총동문회
(조회수: 117) 등록일 2008.02.29 18:49
동영상을 끝까지 듣다 보니..
열린우리당 사수 재판에 대해 노 전대통령이 명확하게 알고 계심이 분명해졌습니다.
그 점을 특히 감사드립니다.
관련 부분을 녹취합니다.
"제가 역부족해서 더 큰 성취를 이루거나 이룰수있는 토대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면 열린우리당의 해체를 제가 막지 못했지요.
법적으로는 해체되지 않았습니다만...............................
사실상 해체되었습니다.
이 점은 그냥 한 인간으로서의 미완의 과제로 짊어지고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다른 누군가가 이일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점이 저로서는 아쉽습니다.
여러분께도 그거까지 성취했으면 제가 오늘 기고만장했을 텐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아..정말 죄송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님..!!
구중궁궐 청와대에서 어찌 그 일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정치판에 온통 궁물들만 판치는데..
모두 노무현을 극복하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꾼들 뿐인데..
그것을 지켜내지 못한 우리 평당원들이 죄인이지요.
이제 노대통령님의 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이상..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동지들의 어깨를 부등켜 안고..
더욱 법적 투쟁으로 열린우리당을 되찾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말..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ㅠ.ㅠ
대전지법 판사 시절의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이 사안(열린우리당 해체를 결정한 8.18 전대결의)은 당연무효, 원천무효이므로
결론적으로 "열린우리당은 법적으로 해산되지 않았다"고 자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역시 우리의 정당한 노력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동지 여러분!!
우리 함께 힘들더라도 신발끈 고쳐매고 끝까지 힘을 냅시다.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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