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공식,비공식을 넘나들며 어제 번개도 무수히 많은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결정된 사항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1. 이 달 기초광장 창립지역이므로 중앙에서 포항광장에 배분된 회비 55,000원 전액을
대구 수성을 전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광장에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 포항에서 대구 한 번 가려면 교통비만 해도 만만 찮은데 그 것은 우리끼리 자력갱생,
십시일반 하기로 하고 이 달 포항광장 공식계좌에 내려온 돈 55,000원을 대구 광장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 폼나는 일을 결정하는데 30분 정도 열띤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참고로 지난 달에는 포항광장 CMS 회원 13분이 11만원을 이체했고 이 중 절반인 55,000원을
기초광장 몫으로 돌려 받은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확인 해보니 그 사이 CMS 회원이 18분으로 늘어 났습니다.
포항에서 더 많은 CMS 이체를 할 수록 포항광장에 떨어 지는 게 많은 지극히 잘만든
회비 분배 구조입니다.
2. '등산 좋아' 게시판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는 한 편 최후 통첩을 어길 시 흥해파가
이를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의 기초광장중 가장 많은 게시판을 보유한 포항광장이 정작 만들어만 놓고
활동이 부진 한 것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겨우 30명 남짓한 회원을 보유한 참여광장내 위드 마이너 카페의 글 조회수와 댓글 수가
7천 명 회원 모두가 드나드는 중앙게시판을 능가하는 현실을 보면서 교훈을 찾았습니다.
게시판 활성화는 첫 째도 둘 째도 참여 만이 정답이라는 생각을 함께했습니다.
한편 게시판 관리의 책임이 있는 등명골님과 유호연님의 글이 아직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있는 '등산좋아' 게시판에 대해서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전화 및 얼굴을 보고
먼저 평대표님이 강력히 경고하고 그래도 반응이 없을 시에는 게시판 관리의 권한을
평대표, 스총무,수경 경북 운영일꾼 등으로 구성된 흥해파가 접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별 힘도 직책도 없는 다른 분들도 썩 내키지는 않아도 별 수가 없어서 동의는 했습니다.
논의한 사항입니다.
1. 내일 예정된 의성군 금성산에서 열리는 경북광장 산행 참가자를 점검했습니다.
2. 내일 모레 고향으로 돌아가시는 노무현 대통령님 환영식 참가자를 점검했습니다.
3. 포항광장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앞으로 번개에서 어떤 내용으로 다룰 것인지를
논의하자는 스총무의 제기에 대해서 대부분 4월 9일 총선까지는 대구 수성을 선거에
집중하자고 논의를 총선후로 미루자고 했습니다.
4. 이날 번개에 나온 회원들 각 자 몇 명씩의 회원을 맡아서 다음 번개에 데리고 나오자는
자세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전체 포항 회원의 이름과 닉네임을 짚어 가면서 자기와 연고가 있는 회원들을 찾아 내서
책임을 지기로 했습니다.
5. 이 밖에 포항의 출마 예상자 중에서 ㄱ.유시민의 가치에 부합하는 후보
ㄴ. 유시민의원님과 시민광장에 도움이 될 만한 후보라는 기준을 놓고 논의가 있었습니다.
다들 처음에는 없다. 아무도 우리 편은 없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의외로 우리 회원이기도
하신 분 (그런데 지금은 다른 데 가계시네요. 에고) 이름도 거명되긴 했습니다만
마칠 때 쯤해서 이름이 나온 고로 논의를 더 하지는 못했습니다.
% 다음 번개도 어김 없이 2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육거리 사랑방에서 합니다.
참가자: 미늘바늘,야광재떨이,수경,평강공주,스스로있는것,레인맨,아랑아빠,림꺽정 (8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