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문수봉을 오르는데 각자 자기가 오르는 길이 최선이라고
우기는 것은 북한산 길 모독하는 처사지요,
하나의 산을 오르는 길은 사실 무한 가지 입니다,
그러나 세상 패거리는 몇 가지 안되는 것 처럼 과잉 선동을 하지요,
흥미롭기도 하지만 쓸데 없는 소란의 시간을 갖지요,
에고 내가 등산하고자 한 것은 나보다 높이 있는 거기 들풀을 향해 내딛은 발 걸음이 것만,,
우리가 싸우는 것은 등산의 목적이 아니라 등산로 싸움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