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결과는 불보듯 뻔했다. 예측하지 않아도 알수 있었다.
조중동 찌라시와 한나라당이 경제파탄 운운하며 노무현정부를 깍아내렸다.
결국민심은 동조했다. 서프라이즈 시민광장 등에서도 노무현정부를 대외경제성장을 치켜세운다.
물론 사실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가?
가정하나 하자. 모든 국민이 잘 살고 있다면 누굴 찍을것인가? 조중동 찌라시와 한나라당이 경제파탄운운해도 그걸 제대로 믿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그래 그럼 보수세력의 대변자인 한나라당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이익을 대변해줄것인가?? 미국의 정치학자는 연구 논문을 통해 유권자의 심리를 밝혔다. 지난 4년동안 현재의 정권에 만족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만족하면 정권이 연장되는것이고, 만족하지 못하면 정권이 바뀌는것이다. 물론 이논리를 우리나라에 적용하면 100% 맞는다고는 하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연관성은 있다.
그렇다면 모든 국민이 잘 살고 있지 못한다면??? 그럼 당연히 경제파탄 운운하면 그건 바로 먹히는거다.. 그래서 사람들이 한나라당 찍었나?? 대부분의 서프라이즈인들은 이런 이유를 댄다. 우리나라 사람 못사는것아닌데, 다른 사람이 더 잘사니깐 자기도 배아프고 내가 더 잘 살아야된다. 즉 현실주의 이론에서 말하는 상대적 분배의 차이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말이다. 이말도 어느정도 논리는 성립한다. 하지만 500만이 넘는 사람들이 다 그런것인가?? 500만명이 다른 사람보다 더 잘살기 위해 정권교체했나? 하지만 그것은 좀 아닌것 같다. 다른 이유를 찾아야 할것같다.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 물론 대단하다... 하지만 문제도 있다. 대부분의 서프라이즈 사람들은 문제는 안본다. 무조건 노무현 대통령이 잘했다고 한다. 언론개혁도 마찬가지다. 언론개혁 물론좋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를 똑같이 따라하기에는 무리다. 인식의 차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도 후진국이다. 중국과 맞먹을정도로... 심하다... 정말 심하다...뜯어 고치고 싶다..잠깐 이야기가 딴곳으로 흘렀는데...아무튼 새로운 길을 찾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야 한다....
그 새로운 희망을 유시민의원에게서 찾을수 있나??? 난 적어도 이분밖에 없다는 생각에 여기서 글을 남긴다. 시민광장의 열기를 보면 뜨겁다. 좋다. 사람이 정치를 이끄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극히 일부의 사람들. 대한민국1%사람들이 한국을 이끌듯이 정치도 마찬가지다. 유시민의원을 비롯한 측극 보좌관. 마음 맞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좋은 정책.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야한다. 그럼 사람들은 저절로 따라온다.
난 정치뉴스를 들리는 대로 듣는다. 내가 이런저런 말들을 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수는 업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정치를 해야만 국민들은 움직인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치? 관심없다. 먹고 사는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만 잘 먹게 해준다면 도덕의 문제는 사라져 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이념?? 국민들에게는 중요치 않다. 민주주의??? 그것또한 중요치 않다. 그저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억압받으면서 잘먹고 잘살면 그들은 어떻게 될까? 그제서야 찾는것이 이념이고 정치이다.
사람이 정치를 변화시키는것이아닌 정치가 사람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래서 나는 관망할 것이다.
과연 어떤 사람이 내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소시민이기때문이다.
밤이 깊어...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