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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 을> 어떻게 하면 설득할 수 있을까
해당화 | 2008-01-28 18:37:09 | 조회 1259 인쇄하기
http://usimin.co.kr/1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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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득을 당하는데 이런 공식이 있다네요.

 

     이성 - 10%

     연민 - 30%

     감성 - 60%

 

 

보수 중 보수, 보수의 원재료 대구의 한가운데 '수성 을' 은 참여정부에 대한 반감이 극심한 곳이다.

 

한나라당 외엔 그 어떤 정당도 발 붙이지 못하며 타 정당에는 관심도 아예 귀담아 들을려고 생각도

않는 지역, 한마디로 한나라당 외 정당에는 심각한 야만성을 띄고 있는 지역입니다.

 

자~~ 유시민 의원님이 대구 수성을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어찌하던간에 '설득'할 수 밖에,

설득을 하는데는 이성적인 접근보다는 감성이 먹혀든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설득을 하는 방법론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든 유권자 그러니까 50대 이상은 사실상 가망이 없습니다.

원초적으로 같은 지역태생인 유시민이란 인물에게 호감을 가지고 혹은 연민을 느낀다해도 실제로

유시민에게 투표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젊은 유권자들은 정치에 관심없고 투표장으로 끌어내기도 쉽지 않지요.

그렇다하더라도 젊은 세대, 여성유권자에게 기대를 걸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나을 것 입니다.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요즘은 훨씬 현실적이고 진보적 미래지향적인 면이 많습니다.

 

대학생 유권자들이 자원하여 나서 유시민 의원님을 도와 준다면 그 열기가 퍼지고 퍼져 멋진 승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여성 유권자들이 입소문으로 "대구를 위해 수성 을을 위해 시민이 한번 키워보자"

"시민이 알고보면 매력있어, 멋진 정치인이야" 등등

 

대구 광장 대학생 회원이 나서서 친구들을 선거사무소로 데려오고 유 의원님과 직접 접촉하게 하는

계기도 만들고 이러면 효과 백배겠지요.

대학교가 개학하면 주로 학교 주변을 파고드는 그런 방법도  당연 필요하겠지요.

 

여성 유권자들에게 어필하는 방법은 마트나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일일 판촉원을 한다든가 ...

목요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벤트로 '헌혈'은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이처럼 공동선에 부합되면서도 유시민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가 절실합니다.

저도 머리를 쥐어 짜봐도 대충 이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유시민이 지닌 정체성은 분명히 해야 합니다. 아무리 표가 중요해도 (제 기준으로 봐서)

기본적으로 가난한 사람과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정책 추진, 아동빈곤 완전 추방, 대구의 경제적

성공, 일자리 창출을 통한 평등주의, 환경보호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 등.

 

아무튼 감성과 연민을 동시에 자아내게 하는 전략~!

 

아이디어는 언제나 작은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되었으면 합니다.

 

     유시민의 새로운 도전은 대구 수성을에서~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늦겨울  

해당화님 좋은 말씀입니다
아무리 해봐야 입만 아픈 사람보다는 좀 더 젊고 그리고 선거에 별 관심없는 사람들이
집중대상 일 것 같습니다...
우리도 누가 꼬득이면 안 넘어가자나요
골수 지지자들에게 엉뚱한 소리하면 표가 더 훨훨 날아갑니다..
08-01-28

운유하숙  

4:4:2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 수성을을 이렇게 봅니다...맞던 틀리던 그건 봐야알겠습니다만....

4 더하기 4는 8 이건 보수 표로 봤습니다.
2는 그 나머지
4를 한나라당이 먹고 나머지 4를 누가 먹냐가 문제라고 봅니다...
이회창신당이 먹냐..아니면 유시민의원이 먹냐...
기본 바탕은 이회창신당에서 인물이 괜찮으면 그쪽 싸움이 될 여지가 많습니다...

저는 젊은 사람들 표 공략한다는 전략엔 반대합니다...
투표하러 안갈 가능성이 많고 그 수도 적습니다..
수십년을 이어온 생각을 뒤집기도 힘들고...

지금까지 유시민의원이 언론을 통해서 노출된 이미지또한 그곳에서 썩 좋아할 것도 못됩니다..

5:5라면 반대의 포지셔닝이 효과적이겠지만....
제 생각엔 노인들표 무시하면 희망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언론에 노출되었던 차가웠던 이미지를 최대한 상쇄시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강남지역이나 송파 등의 한나라당 강세지역의 총선결과를 분석해봐도 답은 쉽게 나옵니다.

젊은 이들 공략은 헛수고입니다...투표할 사람을 잡아야합니다...
캠프에서 이미 잘 분석하셨겠지만...

제가 안타깝게 보는 것은 투표할 사람을 휘어잡을 확실한 전략이나 구호가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쉽지 않습니다...
08-01-28

고맙습니다  

좋은 의견이시군요...단결!!
08-01-28

.  

다아는 지랄 썰풀지마 c8
08-01-28

맙시사  

욕하지 맙시다~. 욕도 전염됩니다.ㅋㅋ
08-01-29

.  

너 누구냐 점도 팔고 다니냐 해당화님 죄송합니다. 이런것이 물을 흐리네요.
위에점 너 많이 지능적인데 다시 이런짓하면 아이피 추적하고 니컴퓨터 확인까지 간다. 점잖케 그만둬라. 상당히 지능적인데 너 컴으로 로긴한적 있을거야 그 기록 DB에 다 있거던 다시 이러 마타도어 하면 끌어 묻는다.
08-01-30

촌니나  

해당화님 말씀 맞습니다.
운유하숙님 말씀 맞습니다.
촌넘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짧게 보면 후자가 옳고 길게 보면 전자가 옳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습니다.
그런데 큰일은 이미 다가와 있습니다.
오늘 걱정 오늘 하고 내일 걱정 내일 합시다.
저도 온가족이 대구에 있는 관계로 정서 잘 압니다.
설사 어렵다는 생각이 있으시더라도 오늘을 슬기롭게 헤쳐나갑시다.
그것도 빡시게....
그래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되던 안되던 우리는 님에게 우쨌던간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1800미터 단단하게는 여기서 부터가 시작이 아니겠습니까?
08-01-29

돌쇠  

어데가도 쑤레긴 잇다라는 진리를 느낍니다.

이러한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어쩌면 늦을지도 모르죠
구정전에 우리의 행동 지침들이 수립되고 시작 되어야 합니다.

대구에서 지속적으로
새벽편지님의 어제 주장을 호소 했습니다.
그러나 반향은 없었습니다.

사실 벽을 보는 느낌
광장의 한계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새벽님의 위치? 중앙,논객이나 집행부의 위치에서 주장은
훨씬 반향이 큽니다.
새벽님의 주장도
결국은 중앙의 결정이 아니라
개인이 주장이라 합니다.

중게와 중앙일꾼들은
대오 각성 해야 합니다
08-01-29

acid  

오늘 누나집에 도배일점 거들어 주러 갔다가
보건소에서 유의원님을 봤었다고하니깐
대뜸 한다는 소리가 자기도 유시민의원님
찍을라고 마음 먹고 잇다고 하더군요.
허나 어찌하랴,,,,;황금동은 수성을이 아닌걸 누나는 모르고 있엇습니다.
그러나 평소 이회창 지지자였던 누나가 유의원님을 선택한건
제게 큰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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