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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우려되네요(새정당건설의 필요성)
새날개1 | 2008-01-25 16:11:47 | 조회 421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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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시민광장이니까..유의원님 악전고투하더라도 대구에서 당선되기를 바라고, 활동할텐데...

유의원님 당선 자체가 가지는 파괴력이 굉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총선이후 새로운 정치지형하에서 새로운 동력으로 좋은 정당을 만들어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흐뭇하게 말입니다.

 

좋은 정당을 통해 국민의 평가를 받고, 새롭게 새롭게 좋은 정당을 잘 만들어가서 인재들도 붙고...해서리 지자체선거때 평가받고, 멋진 경선이랑 좋은 정책으로 상향식으로다가 조직도 만들고 대통령 선거 잘 준비해서 잘될거라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이렇게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잠깐, 유장관님을 떠나서 생각해보면, 이번 4.9 총선에서의 결과가 재앙적일거라고들 다들 판단합니다. 그 근거야..저번 지자체부터 보궐, 대선, 현재의 여론, 이쪽 민주개혁진보평화세력의 고만고만한 모습들의 총체적인 모습으로 미루어 짐작되는거잖습니까?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새로운 진보개혁세력으로 나서기 위해서 천천히 갈수도 있겠지만, 당장의 시험앞에서 단 2틀이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오르듯이, 우리에게는 새로운 정당을 통해 평가를 받는것이 바르지 않을까요?

 

아주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정당지지율 10%라도 받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누굴 미워해서가 아니라, 대통합민주신당과 우리가 만들어갈 정당과의 간극은 지난 5년간의 실험에서 드러난것이고, 애석하게도 호남기반의 지역당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놓후한 대통합신당(민주당하고 합당한다지요?), 내부의 문제로 역시 홍역을 치루고 있는 민노당, 정당정치를 이제 시작하는 어수선하긴 마찬가지인 창조한국당, 자유신당인지 지랄인지는 논외로 하구요....

 

당최, 이 판에서 유시민의원님의 홀로의 목소리가 대구에서의 획기적인 변화의 신호탄이 될순있어도...우리같은 사람들은 투표도 안하거나, 투표할 당이 없서 한숨쉬는...한나라당이 200석, 250석 이 야그되는 이런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건가요?

 

지금 시작해도..옛날 개혁당때처럼..의원 한명 없이 해도..당원들이 늘고 의원님들 꼬셔서 데려오고..작게라도 시작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 머리아프다...

 

제 야근, 가설정당이 되었던 모든, 개혁적이라는 국회의원들이 움직이기 어렵다면,

이번 총선에서 위에서 야그한 우리의 정치노선, 조직노선, 정책노선을 기본으로 한 작은 정당이라도 만들어서 국민들의 작은 지지라도 확보해야 되는게 아니냐 입니다.

 

이번 총선이 그 시점이 아닌지 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맨땅에서 작은 지지라도 모으고, 그걸 확인하고 그 동력을 바탕으로 좋은 정당이건, 5년후 10년후 정권 획득을 목표로하던 할 거 아닌가요?

의원하나 없어도 노무현후보를 대통령만들겠다는 열의와 새로운 정당에대한 열망하나로 개혁당도 만들어 냈던 경험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논의 자체를 해야 할 그 어떤 공간도 없자나요...시민광장빡에요.

저는 유의원님께서 대한민국 전체를 놓고 좋은 정당을 고민하시는 것도 좋고, 지금 급조(?)한 당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총선용 당이니 뭐니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싸우면서도 지켜왔던 우리의 당 이름으로 이번 총선을 치루고, 그 결과가지고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가는것도 매한가지로 생각합니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매한가지 아닌가요?

어쩌면 반대로 가장 어두운 상황속에서 촛불하나를 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마저 두려움에 떨면 진짜 아무것도 못할꺼 같습니다.

 

   

개혁신당, 창당, 총선
덧글쓰기 | 전체글 3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우물가  

당을 맹글든지 말든지 우선 의견을 내놓아 봅시다. 10% 지지 확신한다면 만들어야지요
08-01-25

현승아빠  

10% 지지가 확신되기는 힘들지만...
만들어 놓고 올려 보는거지요 뭐.

노무현 지지도 미니멈 10%를 갖고 와야지요.
08-01-25

새날개1  

10% 무자게 어렵긴하겠지만서도, 유의원도 있고, 노대통령도 있고, 참여정부 지지하는 양반들도 꽤 있잖아요?
08-01-25

현승아빠  

출마는 출마고...
창당은 창당이니...

차근차근 만들어 가자는 이야기 속에는 지금부터라는 단어가 생략되어 있겠지요.
총선후부터 만들자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멀리 있어서 아즉 탈당도 못하고 있지만...
언능 새로운 정당 좀 만들어 바바요... 한국에 계신 분들이여~~~~
08-01-25

새날개1  

탈당 아직도 안했삼?
그냥 해..팩스넣으면 되는데...ㅋㅋ
08-01-25

현승아빠  

탈당신청서가 아래한글이라...
한글뷰어도 없어서 아직 못하고 있음
누가 워드파일로 좀 바꿔 올려 주삼. ㅠㅠ
08-01-25

새날개1  

뀈...알았삼..워드로 보내드리리다
08-01-25

우물가  

노무현 대통령 지지도가 30% 쯤 되지 않나? 그 1/3 정도는 할 것 같은데.

참 다들 탈당했습니까?
08-01-25

새날개1  

탈당했지요...
08-01-25

새날개1  

웃기지 않나요..안희정선수도 그러고, 이화영 선수도 그러고...신당의 정체성 아행행에다가, 맨날 노대통령 씹는 소리나 하는 당에서 공천 받아서 나오려고 하는데..앞뒤가 넘 안 맞는거 아녀요?
08-01-25

현승아빠  

안희정,이화영,유기홍,김태년,김형주... 등등 못나오지요.
대통령조차도 탈당하지 말라고 햇는데... 어찌 나오겠습니까?
대통령 말씀은 내부 파워게임에서 이기란 말씀인데...
까칠한 우리 유시민 대장은 나와 버리셨지만...
초선의원이나 안희정 같은 선수들이 쉬이 탈당이 되겠습니까?

유시민대장이야 탈당을 해도 해드라인이지만...
나머지분들은 자칫하면 가십으로 처리될 수도 잇고...
암튼 좀 더 기다려야 여의도쪽은 소식이 있을 것 같고.

우리들이라도 뭔가 움직일 수 있으면 좋은데...
총대를 멜 인물이 없네요.
5년전의 유시민 같은 사람이 우리에겐 필요한거죠.

별천사님이라도 오마이뉴스랑 "절주선언-유시민은 단심이 있는 사람.바리케이트앞에 화염병... "하면서 인터뷰 한번 하셔야...
08-01-25

새날개1  

집중포화를 맞더라도..정치적 신념과 의리가 있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다들 살아남아야겠지만, 구분이 잘 안됌...의원들은 그러라하고..우리라도 뭐 만들어야 하는데..진짜 만들 선수가 없긴 없다...그 문제가 핵심이네
08-01-25

현승아빠  

오늘 저녁에 별천사님을 만나서 인터뷰 추천을 해봐요...
08-01-25

불바우  

전국구 10% 가능하겟죠....
08-01-25

현승아빠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창당해야 하는게 맞긴 맞을 거 같고...
그렇지 않을까요?

유장관님이 천천히 하자는 말은 제대로 차근차근 만들자는 말인데...
그건, 또 한번 짬뽕밥이 되어서 도로묵 안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단 말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 건지.
08-01-25

훈남  

알곡과 쭉정이를 더 골라내야 합니다.

알곡처럼 생겼는데 까보니 속이 썩은 알곡도 좀 있을것 같고 창고가 워낙 허술해서 그동안 습기와

쥐새끼들의 먹이감이 되어 지금 창고 상황은 도무지 뭐가뭔지.....

창고 주인도 새로바꿧는데 이양반 출신성분자체도 우리랑 안맞고 요며칠 이장입니다~~방송하는

내용도 참 거시기 하더군요 어휴 머리야 그나저나 앞으로 좀더 내공을 쌓아야 이난국을 헤쳐나갈

텐데 걱정이네요~~
08-01-25

새날개1  

떱...오는 사람 안 잡고, 가는 사람 안 잡는건데..새로 만드는정당은 정치적 의릐와 기개, 신념이 기본됐으면 좋겠구만요
08-01-25

현승아빠  

알곡과 쭉정이 골라내서 납기를 맞춰야 하는건데....

여름 1차에 맞출 건지... 몇월 납기로 선적해야 하는 건지가 고민이죠.

당장 4월 납기를 어떻게 하느냐는 거죠.

4월 납기 넘겨 입고하면... 영영 입고 안 받아 주면 어짭니까?

4월에 일부라도 입고해서 판매하다 보면 대박이 날지도...

뭐 그런 고민아니겠습니까?
08-01-25

현승아빠  

훈남님은 저의 비유 다 이해 하시죠? ㅋㅋ
08-01-25

새날개1  

글지..납기가 무자게 중요하지. 당장..A급 포장 아니더라도...비닐봉다리에 담겨오더라도 말여...
08-01-25

불바우  

멋진비유 입니다. 더러 쭉정이 섞여도 납기 맞추느게 ,납기 못맞추는 것 보다 낳을듯.....그러나 일단 납품된것은 골라내기 힘들지요.
08-01-25

훈남  

동대문에서 물건땔때 고미,한고미! 두고미 !!! ㅋㅋ

아 옛날생각난다~

현승아빠님 그곳은 날씨가 어떤지요 이곳은 돌아가는 정치상황이랑 날씨랑 절묘한 궁합이라

오늘은 안하던 목도리 칭칭감아도 뼈속으로 스미는 바람이 뉴스보면서 느끼는 마음의 절망이랑

어찌그리같은지 그래도 몸의 추위는 옷으로 감쌀수 있지만 이절망감은 ㅠㅠㅠ
08-01-25

현승아빠  

청도 출장 오실일 없나요?
출장 오면 함 들르세요.
요즘 연태 세강 부도 나서 중국내 의류업체들 분위기가 좀 싸하긴 합니다만...
08-01-25

비슬산  

당만들고. 총선 임해야합니다. 집들이는 언제라도 할수 있으나.목재값오르고. 모래바닥나면.기초공사도 못할것입니다ㅜㅜㅜㅜㅜ답답다
08-01-25

불바우  

국민에게 전국구 찍을만한 당을 만들어 드려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ㅇ돈은 얼마나 듭니까? ,,없이 살다보니 돈걱정부터..... ㅎ.ㅎ
08-01-25

우국충정  

불바우님/ 더 좋다는 뜻은 '낫다'입니다. '낳다'는 애를 낳을 때나 쓰는 표현입니다.

맹바기 때문에라도, 우리는 가급적 바른 한글 표현을 사용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저는 더 좋다는 뜻으로 '낳다'를 사용하시는 글을 볼 때마다 속이 좀 상합니다...
우리 국어선생님들, 정말 많이들 반성하셔야 할 것 같아서요...
08-01-25

불바우  

지적에 감사합니다. 주의 하겟습니다.
08-01-26

우국충정  

고맙습니다. 세종대왕님께서 기뻐하실 거에요.
이제부터는 '낳을 듯'을 '나을 듯'으로 써 주신다면,
우리 모두의 기분이 훨씬 '나아질 것' 같습니다. 그죠?
08-01-26

나야  

한나라당 250석을 먹어서 개헌을 하던 관계없다고 봅닏
개헌 하라고 해요
그래야 궁민들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뭐래도 경상도 궁민들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잘했는줄 압니다
08-01-26

korea  

새날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지할 정당이 없어서 우리의 한표 한표가 날아 간다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창당만 한다고 만사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창당해서도 총선에 최대한 많이 나가야 한표라도 더 모을수 있고...
우선은 2월25일 노무현 대통령 퇴임식 때 까지는 굼불만 때면서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제 생각에는 퇴임식 끝나고 뭔가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언제든 출동할 수 있는 5분 대기조...ㅋㅋㅋ
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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