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오백조 해먹을 수 있었는 데
빚내서 집 짓다니
이런 대통령이 어디 또 있나.
아, 열받는다!
지금이라도 일조쯤 챙길까?
상암은 명박이가 파먹고
운하는 명박이가 파고
공적자금은 대중이가 파먹었으니
나는 이제 봉하마을에 땅이나 파먹고 살아야 하다니
아씨,
연못이나 파 개구리 뒷다리나 뜯어먹고 살아야 하다니.
오백조 해먹을 수 있었는 데
빚을 내서 집을 짓다니
세상에 나같은 어리석은 대통령이 또 어디 있나.
아~씨! 정말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