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아랑이 하고는 둘 다 시민문학광장 회원입니다.
수 백만원 돈 내고 논술학원도 보낸다는데 저는 아랑이가 1주일에 한 번 씩만 문학광장에가서
글 읽어도 나중에 따로 논술교육 할 필요가 없다며 아랑엄마에게 이르고서 제가 먼저 가입하고
아랑이도 가입했습니다.
아래 댓 글은 시민문학광장의 한 게시판에 오른 다불어 님께 편지를 쓴 글에 대해서
아랑이가 댓글을 단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설명이 없으면 결국 아랑이가 제게 물을 텐데 제가 뭐라고 해야 합니까?
이전투구,악전고투의 대상은 시민광장 내에서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들이 이 게시판만 떠나면 끈기를 가지고 설득해야할 사람도 많고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많고 기득권을 가지고 권세 부리는 사람 많잖아요.
왜, 우리끼리 여기서 마치 적과 전투를 하듯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까?
한 발만 물러들 서시고 칼같은 주장과 욕설을 하기 전에 한 번 씩만 더 생각해봅시다.
입장을 바궈보면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나중에 아랑이가 이 일을 알고서 "시민광장 회원님들, 요즘 초등학교 애들도 그렇게
싸우지는 않아요." 이런 글이라도 올리면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