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비대위 불구, 진보신당 창당 '활활' [동향] 추진모임 활동 본격화, "비대위? 닥쳐! 우리는 진보신당 '고고싱'" - 더이상 민족주의 자주파(NL)와 '진보 이불' 덮을 수 없다
- <새로운 진보정당운동>, <직접행동> '위 아래' 쌍끌이 진보신당 창당 주도
- "한국사회당·초롱당에서 임종인 그룹까지 함께 했으면..."
- 왜 지금이 진보신당 '적기(適期)'인가
- 심상정 비대위, '민노당 최후의 만찬'될 수도심상정 비대위로선 당내 혁신 과정에서 예상되는 자주파(NL)의 반발과 당 밖의 진보신당 창당 움직임과 맞물려 당 안팎에서 협공받는 처지가 되고 있다.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준)'은 지난 15일 "심상정 비대위의 제2창당은 말 그대로 기존의 민주노동당을 '해산'하고 새로운 진보정당을 창당하는 '창준위'로 전환해야 한다."며 "민주노동당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당 바깥의 다양한 진보 세력 및 대중과 함께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접행동(준)' 카페(
http://cafe.naver.com/jinbo/585 )에는 18일 현재까지 690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민주노동당의 자주파-평등파 논란이 가열되면서 민주노동당 탈당파들이 대거 가입한 것으로 보인다. 카페 회원들은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뜻을 가진 사람들로 민주노동당, 한국사회당, 초록당(준) 등에서 활동해왔던 사람들과 평범한 네티즌이다.
한편 진보대연합 대상의 범위와 관련해, 직접행동(준)의 카페지기인 '직접행동(ID)' 씨는 18일 <대자보>와 전화통화에서 '사견'임을 전제로 "민주노동당 왼쪽에 있는 사람들과만 하게 되면 대중적 지지를 얻을 수 없고 성공할 수도 없다."며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로 볼 때, 민주노동당 왼쪽에 한국사회당, 초록당(준), 오른쪽에 임종인 의원의 새정치개혁연합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국현 진영의 경우 문국현의 모호한 신자유주의 노선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시민사회 쪽 사람들은 논의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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