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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탈당했습니다.
들불 | 2008-01-17 23:37:37 | 조회 510 인쇄하기
http://usimin.co.kr/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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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탈당했습니다.

경기도당에 팩스로 탈당신고서를 보냈지요.

 

민주신당이 창당되던 싯점 승계당원이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마음 고생도 많았습니다.

혹여 좀 바른 길로 가지 않을까 기대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기대를 저버리고

저도 '유연한 진보의 길'에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내놓고 숨죽여 말하지도 못했던 '진보의 가치'를 말하고

가장 '유연하게'  그것을 실현 하기 위해 작은 힘을 함께 합니다.

 

그 동안 정당개혁과 정치개혁의 길을 함께 모색했던 많은 동지들이 떠오릅니다.

반가웠습니다. 고마운 일도 참 많았습니다. 땀도 함께 흘렸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대의 길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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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  

이제 다시금 개미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대구에서 고양에서 전국 가지에서 진보의 길을 걷고자 나서는 동지들을 위해서
이제는 현장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대구로 갑시다,
고양으로 오십시오.
그리고 주변에 총선의 길을 나서는 동지들이 있다면 함께 해주십시오.
그래야 진보의 꽃이 피어날 수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우리들은 유연한 진보의 꽃 길을 만들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서는 동지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이 땅 정치의 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그 꽃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08-01-18

풍뎅이  

탈당계 프린트해서 준비했는데 팩스를 아직... ㅎㅎ
여태 찜찜하게 유지하던 당적인데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탈당합니다^^
내일...팩스로 보내야징!!
08-01-18

초록별문지기  

저도 어제 탈당계를 팩스로 보냈어요. 오후에 전화 하니까 어제 탈당신고한 사람이 많아서 오늘 처리된다고 하더라구요. 바빠서 확인 못했는데, 내일 당적여부 확인해봐야겠어요.

참, 힘들고 지리했던 날들이었지만, 다시 정당개혁을 꽃피울 진지가 마련되면 그때 봐요.
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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