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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우리의 꿈, 그리고 가야만 하는 길
겨란한판 | 2008-01-17 17:16:50 | 조회 64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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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자유를 위한 가장 훌륭한 시위가 있던 날로 기록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중략)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신조로 삼아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중략)
나의 자녀들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모든 마을, 모든 주와 도시에서 자유가 울려 퍼지는 날, 우리는 그 날을 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후략)    

                                            

                               마틴 루터 킹「워싱턴 평화 행진 연설문」中

 

 

우리 역사에서 정당민주주의를 위한 가장 훌륭한 선택을 했던  날로 기록될 오늘 이 자리에 시민광장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중략)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당원과 국회의원들이 평등 하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신조로 삼아 당원이 주인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중략)

나의 자녀들이 우리가 만든 당과 당원임을 자랑스러워하며  당원이 주인으로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중략)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모든 마을, 모든 주와 도시에서 지역감정이 사라지고 정당의 가치와 이념에 따라 평가받는  우리는 그 날을 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후략)

 

                                    시민광장「시민토론방 호소문」中


 

포기 할 수 없는 목표가 있습니다. 가야만 하는 길에 섰습니다.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기에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진짜 멋진 정당, 당원이 주인 되는 상향식 민주정당을 만들기 위해 나서는 유시민 의원님과 시민광장 식구들의 마음은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그 무엇보다 큰 꿈이 있기에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 그리고 함께 길을 가기 위해 나선 동지들이 있기에 가시밭 길 이지만 즐거이 나설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 길이 빠른 길이야 이 길로 가야 한다." 그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이는 "저 길이 더 빨라 저 길로 가야만 해" 그리 말을 하지요. 그 동안 많은 길들을 이야기 했지만 이제는 결정했습니다. 유시민의 길로 정정당당히 걸어가기로... 이전에 그 누구도 흉내를 내거나 시도했던 적이 없는 새로운 길입니다.

 

새로운 길이라는 건 그만큼 위험부담도 도전정신도 많이 필요한 겁니다.

새로운 길이라는 건 그만큼 도전하는 이들의 용기와 지해와 단결력 협동심이 투철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민광장 동지여러분, 새로운 길을 가는 그 분이 외롭지 않게 우리가 동반자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시민광장,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된 조직입니다.그러기에 회원 여러분들의 믿음과 신뢰, 협동정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유시민 의원님과 시민광장의 가야할 길에 대해서 꿈에 대해서 힘이 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온새미로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그 목표로 향하는 그 길위에 서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 길의 시작점에 있건, 가시밭길이 눈앞에 있건 말입니다.

다시 새롭게 그 길을 갈 수 있어서 좋고 설레입니다.
더 많은 시민광장인과 함께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겨란한판님~ 화이팅!^^
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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