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안되면 또 다르게 시도해보고"
유시민이 즐겨하는 이 말은 의외로 쿨함을 방증할터이지만
조금만 비굴해지면 , 조금만 머리 굴렸으면
남들 기준대로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었던 유시민이고보면
애써 마른 길 마다한 결과로
온갖 혐오 다 둘러쓰고
만가지 오해에 시달리고..
참 ...구비구비 고비도 사연도 탈도 많았던 유시민이가
맘에 차지않았어도 누구보다 사랑했을 잡신당을 떠나 (그것도 당이라고)
홀로 죽는길을 자청하다.
사람맘이란게 좀 많이 복잡한갑다.
탈당을 강요하드끼 요구했지만
막상 그런다니까
망막이 아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