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꽉막혀있던 무언가가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얼마나 좋은지 춤을 추고 싶습니다.
마음 한켠에 남겨진 두려움도 무시할 순 없지만 그래도 더 기쁜건 제가 아는 유시민과 닮아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유티즌들이 할 일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다들 그분의 결정을 존중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겠지요..1급수에서 사는 물고기가 3급수도 안되는 물에서 산다면 얼마나 힘이 들까요? 1급수에 사는 물고기가 몇 종이 안되듯이 같이 어울려질 인사도 많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나라가 깨끗해지고 살만한 환경이 되길 염원한다면 1급수 인사들로 물갈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와 나의 가족이, 특히 내 자녀에게 좋은 여건을 물려줄 수 있다면 지금의 작은자가 겪는 고통쯤은 감내해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의원께서 의기소침해 지지 않게 우리들이 힘을 내고 마음을 모아야 하겠지요.. 저는 유짱이 좋은 선택을 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 자랑스럽습니다.
이곳을 운영하시는 책임자분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네요. 그 무게가 결코 헛짐진 무게는 아닐터 더 힘내시고 미래를 향해 힘찬 전진을 독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믿고있는 정치세력의 결집이 조속히 이루어지고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어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저희가 해야할 것을 챙겨주시고 알려주십시오. 건국의 심정으로 유짱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유티즌님들 각 포털에 국민의 인식 전환을 위해 진실의 글들을 올려주시고 정치인 유시민에 대한 곡해와 투쟁해 주십시오.. 오늘은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잘 청할 수 있으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