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희망유시민입니다.
그동안 못난 모습 많이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얼마전 대선직후 둘도 없는 친구랑 술집에서 참여정부/노무현/유시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정말 쪽팔릴 정도로 대판 싸웠습니다. 다른분들 다 구경하고 옆에 친구들 다 말리는데 다시는 안볼 것 처럼 싸웠습니다. 진정이 안되었습니다. 친한 친구인데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그놈의 이말이 제일 가슴아팠습니다. 미운게 아니라 가슴을 파고 들었습니다.
"노무현과 니같은 노무현 지지자들은 잘난척하면서 국민들을 너무 무시한다."
말리던 친구들이 그럽니다. 야~ 정치얘기 좀 하지마라. 닌 만나면 맨날 정치 얘기고....!!
그 당시는 몰랐는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제 주위엔 저랑 뜻을 같이 하는 정치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론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저랑 뜻이 같고 생각이 같은 형님들 동생들이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여기를 더욱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이젠 여기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고 고민하고 토론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부산사람임에도 서울과 이외의 도시에 출장이 잦은 편이라 주말외엔 시간이 부족합니다. 제 나이는 올해로 34살입니다. 현재 소속광장은 부산/해운대/유빠러쉬 광장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