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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미스테리!!
겸손한 부엉이 | 2008-01-15 15:23:07 | 조회 117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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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시민광장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 96학번이라는 말에 웃으시는 님들을 보고 이곳에서 저 정도가 제일 어린 세대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오늘 게시판을 떠돌다 유벗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해 찾아가 봤더니 20대를 주축으로 한 시민광장의 직능모임이더군요.

 

다불어님과 욕을 섞어가며 싸우던 많은 분들이 그 모임 소속이란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민광장이 단순한 온라인 카페가 아니고 온-오프를 연계한 상향식 민주주의의의 기초가 되길 꿈꾸는 공간이라고 할 때 이런 문제에 대한 지적을 그동안 왜 볼 수 없었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유시민도 좋고, 이성도 좋고, 논리도 좋지만 기본적인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오프를 막론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욕을 섞어가며 싸울 수 있는 게 시민광장의 분위기라면...저만해도 오프로 진출할 용기가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불어님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다불어님의 잘못된 표현 방식만 문제 삼으며, 잘 못된 행동을 하는 어른에 대해 몽둥이를 들고 쫓아내려 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떠한 비판도 가하지 않는 시민광장...문제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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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더  

더불어님에게 추천을 통해서...혹을 더불어님을 비난하는 글에 대해서 반대로의 의사표시로서 나름의 비판의 역활을 한다고 봐야겠지요. 말로써 논란을 확대재생산하는 것보다는 댓글이나 추천반대로써 표현하는 것도 비판의 한 방법이겠지요.
08-01-15

겸손한 부엉이  

저는 다불어님과 욕을 섞어 싸우는 분들의 대부분이 비슷한 연배라고 생각했고, 그 동안 다불어님을 지지하는 입장에 섰던 건 다양성의 존중이란 측면에서였습니다. 그 문제는 제가 옳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다불어님보다 훨씬 어린 나이의 회원님들이 다불어님과 욕을 섞어 싸운 건 분명히 잘 못된 일이고, 비판받아 마땅하며, 다불어님께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01-15

미니파더  

저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데 있어서 나이가 우선되야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익명성을 전제로한 인터넷상에서 무의미할 수도 있고요. 인격대 인격으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맞지요.
어느분 말처럼 가치와 생각을 가지고 싸워야지 사람을 가지고 싸우면 안돼겠지요.
08-01-15

겸손한 부엉이  

저는 지금 다불어님 개인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의라는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또 그 가치가 익명성을 바탕으로한 온라인 상에서 더욱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문제 제기를 한 것입니다.
08-01-15

트릭스터  

글쎄요.. 기본적인 예의를 말함에 있어서 항상 연륜에 대한 존중이 선행되어야 한다는것은 어디까지나 연장자의 논리이지요.

바꿔서 말한다면, 다불어님과 같은 연장자분께서 먼저 욕을 하시건 막말을 하시건 그냥 고분고분 듣고 네네 해야만 하는 공간이라면, 부엉이님께서 말씀하신 민주주의고 자시고도 없고,

애초에 어린 회원들은 가입하지도 않겠지요.

다불어님과 일부 유벗소속 회원들 중 욕을 섞어가며 싸운것은 쌍방이고,
굳이 먼저를 따진다면 다불어님이 먼저 시작하신 욕설이고 인신공격일것입니다.

온오프를 막론하고 욕을 섞어가며 싸우는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
거기서 나이가 왜 나와야 하는지 저는 납득이 안되네요.


지금 사정상(일이 바빠서-_-;;)글을 길게 쓰지 못하는 관계로 안타깝게도 눈팅만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부엉이님이 다불어님 두둔하신다고 제가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라는건 아실테고요.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모두 쫓아내려고만 하는 부분이 안타까워서 저도 좀 말려보려고(?) 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만, 그것과 '어른과 젊은이'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저도, 서로 진정하고 화해하라는 의미에서 '애를 상대로 화내지 말고 어른이 참으라'거나, '연로하신분이니 좀 이해해드려라'는 표현을 쓰긴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상식선이지요.

이젠 좀, 모든 분쟁에서 '나이'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합니다.
아직도 싸움만 났다 하면 '민쯩까'가 튀어나오고
파출소에선 항상 '잘못은 내가 했지만 너 몇살이나 처먹었어'가 울려퍼지는 현실이
이나라 민주주의보다는 의식수준의 현주소를 말해주는거겠지요.

부엉이님 96학번이시군요. 저 00학번입니다.
어리다고 말씀하신 그 김반장님과 유빠빠룰라님,
두분 다 저보다 형뻘 되십니다. ㅡ _ ㅡ
저도 부엉이님한테 막말 여러번 한 기억이 나는데, 어쩌지요?
08-01-15

겸손한 부엉이  

일단 저는 막말에 크게 게의치 않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두 되구요...
예의를 말하면서 나이가 중요하냐 아니냐의 문제는 논리만으로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보다 앞선 시대에서 오늘날 우리의 토대를 닦아 준 데 대한 존중과 우리보다 먼저 쇠약해지고,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될 사람들에 대한 연민...
저도 20대 초반까진 부모님과 싸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새 그분들을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제 의견에 동의하느냐의 여부를 떠나, 시민광장에 이런 지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려 봤습니다.
08-01-15

이상하게도  

서프라이즈나 포털에 가보면 가장 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노사모나 유빠들이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보면 유빠들은 욕하면 안되요
다불어님처럼 완전 매장당하거덩요
08-01-15

정치판희망유시민  

전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이글 하나로 부엉이님은 다불어님을 공정하게 평가하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자인하고 계십니다. 다불어님의 잘못을 지적하고 싸우는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은 부엉이님의 글과 의견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제가 부엉이님의 글을 옮겨보겠습니다.

<유시민도 좋고, 이성도 좋고, 논리도 좋지만 기본적인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오프를 막론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욕을 섞어가며 싸울 수 있는 게 시민광장의 분위기라면...저만해도 오프로 진출할 용기가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다불어 문제는 부엉이님의 이 말씀에서 출발합니다. 다불어님이 나이가 많으시지만 다불어님이 욕하시는 무뇌유빠중에 다불어님보다 나이 많으신분은 안계실까요?? 그런분들이 이유도 모른채 다불어님께 욕먹는게 보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만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다불어님이 존대하고 욕하지 않는데 유벗의 일부 젊은 분들과 제가 욕하고 모욕한다면 그땐 저도 채찍질 받겠습니다.

제발 "다불어님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라는 어정쩡한 표현으로 넘어가려고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밑에도 말씀드렸지만 왜 다불어님은 잘못해도 우리가 이해하고 무시해야하고, 넘어가야합니까? 과거의 잘못이 아니라 현재도 하고 있는 잘못이라면 부엉이님도 저희한테 이말을 먼저 던질것이 아니라 다불어님께 먼저 던지십시오. 한쪽만 희생을 강요한다면 절대 설득력 있게 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다불어님이 "정치판희망유시민이 먼저 공개 사과하고 여기서 그만하면 더이상 욕안하겠다" 하면 저 바로 사과할 용의 있습니다.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화합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일방적으로 나는 열외시켜달라면 죽어도 못하겠습니다.

부엉이님의 글에 반대를 던집니다.
08-01-15

겸손한 부엉이  

저도 논리를 앞세워 다불어님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광장에 이미 그런 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고, 또 만약 하게 된다 해도 절대 욕은 섞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08-01-15

정치판희망유시민  

나이 많은 분들까지 포함해서 욕을 하시는 다불어님을 먼저 질책하십시오. 다불어님이 불특정 다수에게 무뇌유빠니 머니 하며 욕하길래 / 다불어님! 얼굴도 모르시는 분인데 다불어님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여기 많으니 욕은 좀 자제해주세요. /하니까 돌아오는 것은/ 상관하지마라/ 죽고싶냐 밟아버린다는/ 등의 댓글이었습니다. 지금 나는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근본 바탕은 기본 예의를 차리자는 님의 의견과 일치한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겸손한 부엉이님은 훌륭한 분이셔서 잘 타이를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전 다불어님이 딴나라당 만큼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라고 느꼈고 제가 워낙 수양이 부족하기에 찾은 방법은 맞대응뿐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기 이전부터 많은 분들이 욕이없이 점잖게 다불어님을 타이르고 있으셨습니다.(물론 그러다 욕도 먹으시더군요.)
08-01-15

겸손한 부엉이  

나이를 떠나 다불어님이 욕하는 게 나쁘다는 사실은 저도 알고, 님도 알고, 다불어님도 알고 계십니다. 그 사실을 제가 또 지적할 필요가 있을까요??
님이 그렇게 원하시니 다음에 혹시 다불어님을 또 만나게 되면 그 때 꼭 지적해 드리겠습니다.
08-01-15

정치판희망유시민  

지적하든 안하든 그건 부엉이님의 자유입니다. 지금 충분히 많은데 더 보태서 무얼하겠는지요. 다만 다불어님께 그것을 지적하지 못하실거면 다른분께 이런 글을 쓰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정작 나이많은분들께 욕하고 있는 다불어님께는 아무 말씀 안하고 계시면서 그점을 지적하고 싸우는 분들께 나이 운운하시는건 너무 편협하지 않냐는 겁니다.
08-01-15

겸손한 부엉이  

다불어님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불어님보다 훨씬 어린나이의 회원님들이 다불어님과 똑같은 방식으로 다불어님을 공격하는 것은,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미 다불어님과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08-01-15

다불어  

한 가지만 물어보자.

책을 쓸 때 " 나는 어릴 적 그 새끼를 좃나게 팼다"

욕이니 안욕이니?

그럼 니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하거나 전에 했으니 의미상 욕이다 하겠지.

됐다 너 니 갈 길이나 가라.

이러면 너만 병신된다.

니가 아무리 지식과 논리가 뛰어나다고 생각해도 진실앞에서는 병신된다.
08-01-15

정치판희망유시민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제가 다르죠. 다불어님은 다불어님을 욕하지 않은 분들을 공격해대시는거구요. 저희는 다불어님이 욕하길래 맞받아치는 겁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저는 지금이라도 다불어님이 회원님들께 욕안하신다면 쿨하게 사과드리고 다시는 다불어님께 욕하지 않겠습니다. 전 지금도 다불어님이 욕하지 않는 글에는 존대합니다. 다만 욕을 하시니까 욕으로 받아치는 것일 뿐입니다.
08-01-15

정치판희망유시민  

겸손한 부엉이님 보셨지요? 난 계속해서 다불어님이라고 여기서 존칭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린 댓글 보세요. 전 아직 수양이 덜되서 못참겠습니다.

다불어/ 난 병신되도 상관 없어. 니깐놈이 날 병신 만들 수 있을거 같아? 허접한놈아 너부터 꺼져라. 난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거니까. 과대망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08-01-15

예이지  

부엉이님은 왜 시민광장의 회원이 되셨습니까?
08-01-15

겸손한 부엉이  

처음에는 유의원과 여러분들에게 대선에서 문후보 지지를 부탁드리러 왔다가, 지금은 유의원을 포함한 참여정부 지지세력과 문후보를 포함한 창조한국당이 힘을 합칠 수 있을까하는 기대와 함께 여기 계신 분들과의 소통도 좋고 해서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08-01-15

정치판희망유시민  

부엉이님은 그러면 창조한국당 지지자이신가요??? -_-;; 이제야 부엉이님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세요.
08-01-15

예이지  

저는 건설현장의 시험실이란곳에 근무를 하는데 부사수가 문국현씨의 열열한 지지자입니다. 저는 오로지 유시민있었으니 어떻게 보면 적지않게 의견대립이 생길수도 있겠구나 싶지만 단 한번도 의견대립 같은것은 없었습니다. 유의원님이 후보사퇴하고 내가 싫어한다던 정동영을 찍겠다고 했을때도 당원신분을 유지하고 있다면 당근 그를 찍어야 한다더군요.
창조한국당과 오래지않아 만들어질 유시민을 축으로하는 신당의 모습도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교류하는 그런 관계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01-15

겸손한 부엉이  

그러시죠...
그런데 전 유의원의 창조한국당 합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08-01-15

다불어  

내가 묻고 싶은 질문을 님이 했네.

왜 내가 진작에 이 의문을 묻지 않았지.

님은 왜 시민광장의 회원이 되셨습니까?
08-01-15

예이지  

본글 작성자에게 던진 질문인지, 저에게 던진 질문인지 쪼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일단 저의 댓글에 답글형태로 달렸으니 답변들 드리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문자답하는걸로 이해하셔도 되겠구요.

먼저 반말이 아니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가입인사 글에서도 밝혔던것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대선에 임하며 최선은 유시민, 차선은 이해찬이다. 그러나 가능성면에서 따져봤을때 이번에는 차선의 선택을 해야할듯 하다. 그러나 한번더 생각해보니 최선을 선택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입하였습니다.

물론 대선이후 정치관련 모든것들에서 자유로워 졌고, 시민광장에서도 그렇게 자유로워 지고자 정회원에서 탈퇴를 하였으나 지버릇 개 못준다고 아직까지도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이곳을 서성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자유로워 지겠지요...^^


다불어님! 아니 더불어님!
님과는 참 악연인가 봅니다. 포럼에서도 적지않게 부디쳤었는데 이곳에서도 저는 님의 글만 보면 화가 납니다. 충분이 내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마땅한 글에도 좋은 평을 줄 수가 없습니다. 저의 내공이 부족한 탓이라 더불어님을 더이상 원망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실 이곳 만큼은 정회원으로 남고자 했으나 깜장닉으로 바꾸는데 더불어님도 일부 협조를 해주셨습니다. ^^)

열린우리당시절 지역의 당원중에 박OO님이라는 분이 계셨더랬죠.
그분의 글은 왠만한 내공의 소유자가 아니고는 글을 읽는것조차 쉽지않는 그런분이었는데 이분과는 같은 지역에 있는 관계로 어쩌다 당행사에서 만나보면 더없이 좋은분인데 이상하게 당게에만 출현하면 한바탕 소용돌이를 몰고 다니던 그런분 이었죠. 더불어님을 보면서 그분 생각을 했습니다.

낮은 문틀을 지나갈때 머리를 숙이고 지나가듯 몸을 조금씩만 말아 모나지 않게 부디친다면 서로간에 상처가 덜할듯하여 진심을 담아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08-01-15

더불어  

맞아요.

님에게 질문한거고 부엉이님은 진작에 알고 있고.

근데 참평에서 언제 저랑 부딪쳤죠.

여기 저기 게시판에서 부딪힌 아디가 많아 생각이 안나네요.

전 낮추고 지나 갑니다.

다만 문 위에 튀어나온 못에 가끔 머리를 다치죠.
08-01-15

예이지  

아참...
저는 탈퇴전 '정래호'라는 닉을 사용했었습니다.
모르실듯 하여.....
08-01-15

더불어  

정래호는 기억 납니다.

절 좀 깠죠.
08-01-15

무극이아빠  

정래호님이셨군요^^ 글좀 자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다불어님! 문학광장만이라도 활동해주십쇼!
저는 이곳에서 사고의 폭을 좀 넓히고자 합니다! 모두가 아는 얘기 서로 계속 주고받는건 명절때나 한번씩 보는 고향친구넘들하고나 할 일이지... 문학광장에는 꼭 들러주십쇼!!!
08-01-15

무극이아빠  

"정치판희망유시민"님과 "겸손한부엉이"님! 다불어님의 문제로 계속 이곳이 시끄럽네요! 저는 갠적으로 부엉이님이 말하는 "예의"라는 것은 지켜져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곳에서 우리의 행동들을 관찰하는 집단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근본적인 도덕의 문제건 아님 전략적인 유시민의원을 위한 행동양식에 의해서건 예의는 지켜져야하고 한쪽이 어기더라도 가급적이면 더 험한 방향으로 가는 것은 방지하는 것이 옳지요! 예의라는 것은 나이어린사람이거나 후배가 연장자나 선배에게 지키는 것만이 이닙니다! 연장자나 선배또한 어린사람이나 후배에게 갖추어야할 덕목을 지킬때에 禮라는 것이 서겠지요! 다만... 아쉬운 것은...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에서라도 여전히 우리는 우리가 바꾸고자 하는 이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이 우리의 가치를 실현하는... 유시민의원이 정치적인 이상을 펼치는 데에 훨씬 보탬이 될것임은 분명합니다!!!
08-01-15

어이상실  

예의?
나이 많이 쳐먹은 연장자가 아무리 욕을 하고 비이성적인 짓을 해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죠?

겸손한 부엉이님, 그리고 무극이 아빠님!
대충 보니 내가 댁들보다 연장자인 것 같은데, 나도 다불어처럼 머리와
입에 똘끼 100% 이빠이 충전시키고 난 뒤 댁들에게 쌍욕 한 번 뱉어볼까요?

그래도 되겠죠?
난 당신들보다 연장자니까....
08-01-15

무극이아빠  

제가 연장자한테 예의 지켜야 한다고 했던가요? 연장자는 연장자로서 후배는 후배로서 서로 지킬때에 禮가 선다고 했는데 뭔가 오해한듯 합니다!
08-01-15

어이상실  

그럼 연장자라는 자가 불특정다수를 향해 지속적이고 무차별적인 쌍욕을
내뱉고, 비이성적인 짓거리를 계속할 때 나이 어린 사람은 어케해야 하죠?

앞 뒤말이 일관된 얘기 좀 하고 삽시다 그려...
08-01-15

겸손한 부엉이  

그러지 말라고 정중하게 얘기하고...그래도 안되면 무시하면 됩니다.
08-01-15

무극이아빠  

앞뒤말이 어디를 말하는지요?
혹시
[다만... 아쉬운 것은...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에서라도 여전히 우리는 우리가 바꾸고자 하는 이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이 우리의 가치를 실현하는... 유시민의원이 정치적인 이상을 펼치는 데에 훨씬 보탬이 될것임은 분명합니다!!!]
이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근본적인 도덕의 문제건 아님 전략적인 유시민의원을 위한 행동양식에 의해서건 예의는 지켜져야하고 한쪽이 어기더라도 가급적이면 더 험한 방향으로 가는 것은 방지하는 것이 옳지요!]
이부분인지요? 제가 님의 말을 이해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게 된 원인만 서로 따지다보면 정작 유시민의원가 우리가 바라는 가치에 도움이 안되는 것이 아타깝다! 이거지요!
참을수 있는 쪽이 참자!!! 라는 뜻이었습니다!
안당해본 제가 이런말을 하니 설득력이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역시 욱하는 승질머리라서 나름 이해한다 여겼으나 오히려 님처럼 제 의견이 불을 지른다면 사과드립니다!
08-01-15

어이상실  

참을 수 있는 쪽이 참자라고요?
러시아혁명 당시 모든 자가 레닌과 마르크스가 될 수 없듯이, 욕 먹는
모든 사람이 무극이아빠와 같은 군자가 될 수는 없는 일이오.

그런 공자님 말씀만 하시는 분이 왜 이런 정치판에 관심을 기울이는
겁니까?

맹박이가 뭘 하던, 딴나라당이 뭔 짓을 하던 그냥 참을 수 있는 무극이
아빠님이 참고 살아가시죠.
정치에 관심 끊고 말이오.
08-01-15

무극이아빠  

어이상실님! 이런 정치판이라 함은 정치판이 더럽다...라는 뜻인가요?
난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님과 의견을 나누려고 한거지 논쟁을 하려고 한것이 아닙니다!
러시아혁명에 레닌, 마르크스까지 출동을 하니 제가 할말이 없군요!
저는 정치에 쭉 관심가지고 살렵니다!
그럼...
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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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7 왜 이렇게 신당창당에 목을 멜까~?   1 궁금 08-01-15 0 0 490
19046 시민광장은 = 유시민 적극적 안티세력 양성소   1 음 08-01-15 0 9 535
19045 오늘로써 끝내면 안되겠습니까   21 폐인(嬖人) 08-01-15 25 0 985
19044 거짓과 진실!   20 다불어 08-01-15 0 10 1134
19043 신당창당하면 출마 예상되시는 분은 어떤분들에요? 만약 08-01-15 0 0 409
19042 [MBC 100분토론] 한반도 대운하 투표 결과.   3 예이지 08-01-15 4 0 533
19041 2002년 이후 - 유시민 & 이해찬 & 이광재류 & 다수의 무뇌노..   3 이시개 08-01-15 0 4 560
19040 정치인 유시민의 외로움   14 바람구두 08-01-15 43 0 4639
시민광장의 미스테리!!   35 겸손한 부엉이 08-01-15 0 10 1175
19038 새 당명을 만들어 주세요, 무소속이라니요, 곡예사의 첫사랑 08-01-15 0 1 367
19037 탈당선언-지역구 변경-무소속   10 ^핑^ 08-01-15 1 3 641
19036 [공고] 유빠러쉬 대문을 공개 수배합니다. 더딘하루 08-01-15 5 0 379
19035 [공지] 스타크래프트 광장의 새이름 "유빠 러쉬" 공지   2 더딘하루 08-01-15 6 0 483
19034 유시민다운 선택이 유시민의 정치력이 되길 바랍니다.   31 칼 융 08-01-15 46 0 3734
19033 정치자영업자들의 선거구락부 안에서 "유시민"이 설 땅은 존..   26 김반장 08-01-15 40 0 4578
19032 유시민의원이 탈당하는 순간 대중정치인으로써 가능성은 없다..   6 돌담 08-01-15 0 3 596
19031 우리의 정체성은? 유시민은 우리에게 무엇?   6 무극이아빠 08-01-15 20 0 692
19030 되도않는 음모론 얘기하는 분들은 자중하십시오.경고합니다.   63 김반장 08-01-15 21 0 1431
19029 유시민은 국민의 편에 서야 한다...다른 누구 편이 아니라...   1 천만에 08-01-15 2 0 390
19028 유시민의원은 대통령이 될 수 없을 것 같다   23 운유하숙 08-01-15 0 2 754
19027 유시민은 한나라당 백년집권을 방조할텐가?   24 스나이퍼 08-01-15 101 0 4315
19026 지도자는 깡이다.   2 화룡추 08-01-15 7 0 472
19025 뜻이 있는 분은 새당명을 지어 주십시오,   6 곡예사의 첫사랑 08-01-15 0 2 449
19024 감히 노무현과 맞먹어? 탈당해라 아그들아.<아프로만>   5 서프펌 08-01-15 5 0 591
19023 김동렬이 손대는 인물치고 성공하는 인간 봤더냐?   1 유서민 08-01-15 0 10 633
19022 다불어가 뭘 모르는구만.. 유서민 08-01-15 0 10 579
19021 혹시 포토샵말고 또 좋은프로그램 아시는거 있나요?   2 닭장군 08-01-15 0 0 423
19020 탈당하십시오, 하여 시민 마음 속의 리더가 되어주십시오, 곡예사의 첫사랑 08-01-15 0 0 357
19019 축하합니다. 일부 유벗님들 ~ 오늘은 경사스런날입니다.   3 유빠사랑 08-01-15 0 10 795
19018 이중성   3 덕트 08-01-15 11 0 548
19017 [참평포럼 A동지께 보내는 편지] 대통합신당을 탈당하며...   21 문태룡 08-01-15 50 0 3462
19016 더불어(다불어)님께 알려드립니다.- 다불어 답변.   14 다불어 08-01-15 0 9 1015
19015 이해찬을 말한다! 2008-1-15   3 논가외딴우물 08-01-15 6 0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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