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뭘 분석하거나 전망하는 재주가 없다.
더더군다나 정치를 바라보는 시선은 무지 단순하다.
거의 대부분을 직감으로 옳다고 생각되면 지지하고 그르다고 느껴지면 반대했다.
그리고는 끝이다.
지지했지만 혹은 반대했지만 현실은 꼭 내가 바라는대로 이뤄지진 않는다.
그렇다고 그꿈을 잃어버렸거나 날려버린것은 아니다.
깊이 간직하고 언젠가는 내가 옳다는것을 보여줘야지 하는 속좁은 성격탓이다.
지금 여러가지 말들이 많다.
지도자의 덕목중 하나는 깡이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베짱이다.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심장이다.
바늘로 꿰뚫기만하면 된다.
실은 따라가기 마련이다.
난 그의 힘이다. 비록 작지만 그런 소망으로 한 해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