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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탈당과 창당은 고도의 정치행위입니다.
칼 융 | 2008-01-11 14:33:06 | 조회 6252 인쇄하기
http://usimin.co.kr/1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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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 탈당은 고루(?)해서 의미가 없습니다.

 

이해찬의 탈당으로 친노신당의 창당을 점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창당이란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기획통 이해찬이 탈당을 생각했을 땐 아마도 여러가지 앞뒤를 생각하고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아니 이미 경선 전후에 이해찬 그릇의 깊이를 안 저로서는 혼자 탈당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하~ 먼가 내부에서 이해찬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었나 보다'.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머 아래 판세분석이 정확히 지적했는데요, 좀 싸가지 없는 말투가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예리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이해찬이 갑자기 혼자 탈당을 결행했을까? 그 이유를 추적한들 무슨 영양가가 있겠습니까. 문제는 이해찬의 탈당이 신당의 신호탄인가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언론에 이해찬 측이라면서 '유시민도 탈당할 것이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지... 참 언론 플레이 여전히 80년대식으로 하는 버릇 못 버리는 모양입니다. 암튼 문제는 신당의 출현인데요. 이거 매우 힘들 거라고 봅니다.

 

 

일단 이해찬의 탈당의 여진이 없다는 겁니다. 결국 이해찬의 맨땅 헤딩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다는 겁니다. 그럼 왜 그런가? 간단합니다. 탈당의 명분이 없다는 겁니다. 아래 판세분석의 지적을 자꾸 인용해서 미안하지만 판세분석의 지적처럼 이해찬의 탈당의 변을 아무리 읽어봐도 탈당의 명분이 안된다는 겁니다.

 

이미 우리당을 해체하고 통합을 했을 때 그 명분도 사실은 명분이 될 수 없지만 그나마 대선이라는 길목에서 반딴나라 연대라는 이름이라도 있었기에 통합신당행을 감행한 것입니다. 물론 울 대장도 내키지는 않는 통합행이었다는 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경선을 하면서 잡탕에서 같이 뒹굴었고 대선후보가 선출되었을 때 흔쾌히 승복하고 선거운동까지 했던 이해찬입니다. 그리고 다수의 의결에 대한 승복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어길 수 없는 원칙입니다.

 

그런데 손학규 체제의 출범이 자신의 정치적 가치와 다르다고 지금 와서 탈당을 한다? 이거 참 이해불가입니다. 물론 이해찬 전 총리의 고뇌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미 그런 것을 각오하고 통합행에 몸을 의탁한 것 아닙니까?

 

그럼 명확한,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잡탕당에서 탈당할 명분은 없습니다. 우리끼리야 잡탕이라고 욕을 하고 국민들도 정체성 없는 당이라고 비웃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몸담고 있던 정치인이 탈당을 하는 것이 명분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더러운 정치판에도 룰이 있고 자신이 먹던 우물물에 침을 뱄더라도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 법, 이해찬의 탈당의 변은 지금까지 거기서 경선을 하고 대선을 이끌어온 지도부에 있었던 분으로서의 변명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아마도 그래서 금뺏지 다는 것이라면 그곳이 더러운 흙탕물이라도 마시는 정치인들이 이해찬을 따라 탈당하지 않는 것도 그넘의 명분이 약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신당이라? 더 힘들지요. 신당을 만드는데 드는 돈?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이해찬을 믿고 모일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유시민을 끌어 올려고 할 겁니다. 그런데 유시민의 탈당? 전 솔직히 반대합니다. 제가 반대한다고 울 대장이 자신의 소신을 꺽을 분은 아니지요. 하지만 제게 울 대장이 탈당에 대해서 의견을 묻는다면 전 단호히 반대의견을 낼 것입니다.

 

이유는 서너가지입니다.

 

1. 잡탕당이지만 당의 정체성이 탈당의 명분이 되지는 않습니다.

 

지금 잡탕당이라고 비웃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울 대장이 대선후보가 되려고 경쟁을 한 당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원샷으로 승자 독식을 하게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손학규가 당대표가 되었다고 민주적 가치가 사라졌다고 탈당한다?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쉬울 겁니다. 울 대장이 당 대표가 되었다고 하면 그 반대 세력들이 탈당을 하면 그게 국민적 명분이 되겠습니까? 물론 정치적 색채가 틀려 탈당하는 것이야 정치인 개인의 선택이지만 문제는 국민적 여론이 수긍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또 하나 아직은 잡탕에서 공식적으로 공천권을 가지고 장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상식적인 선에서 공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때 문제제기를 하고 명분을 만들어 나가도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 단지 당의 정체성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탈당을 결행하는 것은 국민적 여론이 수긍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잡탕당에서 뒹구는 것도 곱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만 그곳에서 명분 없이 울 대장이 탈당하는 것은 더 더욱 국민들이 분열주의자 독불장군이라는 딱지를 붙이기에 아주 좋다는 겁니다. 언론들이 춤을 출 겁니다.

 

2. 5년 후 대권에 도전할 유시민입니다.

 

이번만 정치하고 끝날 유시민이면 탈당을 하던 무엇을 해도 굵게 짧게 한방으로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제 5년 뒤 대권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유연하게 정치력을 발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유시민이 된다는 것, 그것은 정치인 유시민이 되겠다는 겁니다.

 

당장 선명성을 위해서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나간다? 그 이미지가 5년동안 따라다닙니다. 명분이 있다면 모를까? 지금의 상황에서의 탈당은 외통수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탈당을 해야 한다면 신당 창당을 위한 길입니다.

 

그런데 신당 창당이란게 앞서 말한 것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탈당파들만의 당을 만든다면 또 잡탕이 됩니다. 쉽게 말해 이 당 저 당에서 공천에서 탈락한 넘들이 모인다면 말입니다. 그게 아니라 분명한 <유시민당>을 만들려면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탈당을 하면 오합지졸들을 묶는 것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런 당은 지금 잡탕보다 못한 당이 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울 대장의 옆에 있어야 할 든든한 우군들이 정치판에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이미 김태경 보좌관이 고양에서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경선 와중에서 울 대장을 지켜준 김태년, 이광철, 그리고 많은 분들이 5년후 유시민 대권을 위해서 이번 총선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길을 마련하는 것도 울 대장에게는 중요한 일이며 정치적 의리입니다.

 

계보정치를 하시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동지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그들이 정치판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도 울 대장의 정치력을 가름하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허허벌판에서 울 대장의 미래도 보장이 안되는 벌판에 그들에게 같이 가자고 하는 것, 그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유시민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의 주변에 그의 5년 후를 위해 울 대장을 위해 정치력을 만들어 나갈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겁니다. 혼자였을 때, 5년 후를 기약할 일이 없을 때는 혼자의 선택만 하면 됩니다만.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울 대장과 그들이 정치적 고난을 함께 하겠다면 모를까?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4월 총선에서 한명이라도 살아 남는 겁니다. 그렇다고 비열하게 더럽게 뺏지를 위해 살아남자는 게 아닙니다.

 

5년 후 대권을 바라보는 울 대장이기에 어차피 우군들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부터 유시민은 대권을 위한 5년을 바라보고 정치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탈당도 창당도 유시민에게는 이젠 고도의 정치력을 발휘하는 정치행위가 되는 겁니다.

 

혼자 유시민이 아니라는 겁니다. 차기를 바라보는 정치인 유시민다운 고도의 정치력, 그게 지금 울 대장의 숙제로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그래서 전 탈당은 시기상조이고, 더 더욱 창당은 무리수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창당을 하더라도 <유시민당>을 만들 수 없다면 창당도 시기상조라는 겁니다. 4월 총선까지는 하늘이 두 쪽 나는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잡탕에서 출마하시는 게 5년 후를 위해서 좋다고 봅니다.

 

서너가지라고 했는데 두가지만 적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나머지는 판이 돌아가는 것 보면서 다음에 올리겟습니다.

 

 

 

 

사족.

 

이해찬 탈당 뉴스가 이슈가 되지 못하는 것을 아십니까? 왜 그럴까요? 그게 바로 탈당의 명분이 없다는 겁니다. 신당 창당은 더 더욱.

 

적다보니 길어 졌습니다.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 대장이 탈당을 한다면 골수유빠, 어쩝니까.^^ 탈당을 지지해야지요. 암튼 이번 선택에서 이해찬의 꼬리표를 뗐으면 합니다. 언론에서 계속해서 흘립니다. 유시민 탈당설을... 이해찬이 탈당했기에... 이런 꼬리표 정말 싫습니다.

 

여하튼 사족도 길어지는 것 같아 죄송하고요. 탈당 뉴스에 급하게 주절주절 제 생각의 한 자락을 적었습니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여전히 셀프해 주시길...

 

   

탈당, 창당,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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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민  

우리 융이도 출마준비 해라.
엉아가 위장전입이라도 해서 한표 찍어 줄께.

권바라기 아니랄까봐 때만되면 어슬렁 거리나?
08-01-11

폐인(嬖人)  

오늘은 댓글을 많이 달았더니 본글 쓴 것보다 더 어지럽네요.ㅎㅎ

쫌 있다 읽고 댓글 달게요. 암튼 방가~
08-01-11

성난대추  

지금까지의 칼융님 글에 첫 추천을 보내고 동감백배합니다.....꾸~~욱~~
08-01-11

그러네요..  

저도 탈당을 바랬는데... 아닌가보네요...ㅎㅎㅎ
08-01-11

칼 융  

유서민/ 너도 옜다 복 받아라~

폐인/..복 받으실껴~~

성난대추/..첫 추천이 별로 반갑지 않은 이유가 멀까요^^ 복 받으실껴~

그러네요/. 복 받으실껴~~
08-01-11

당희(당원희망)  

이론!
그래서 저는 현실적으로는 어렵겠지만 탈당을 해야한다고 첨에 댓글로 달았었는디....
여하튼 제 생각 접을 맘은 없구요,
칼 융님 말씀도 많이 일리가 있음을 인정합네다.

대신 대장이 하는대로 따라갑니다.
대장이 신은 아니지만 한발 앞서 생각한다는걸 믿기에~ㅋ
08-01-11

초록뱀  

출장후 멍~~ 한 상태에서 ~~
해찬이형 어설퍼~~ 맞아마자~ 칼융/님 !!!
08-01-11

성난대추  

단장님 오셨네요.....단장님 빈자리가 크더이다......담부턴 어디 가지 마솥...ㅎㅎㅎ
08-01-11

칼 융  

당희/ㅋㅋㅋ 울 대장이 탈당을 하면 저두 지지합니데이~ 복 받으실껴

초록뱀/ 요즘 유빠스 재미가 좋다면서요^ 복 받으실껴~~
08-01-11

햄버거  

칼융... 당신도 이제 그만 글써야 겠네

이해찬의 탈당을 보고 겨우 정치공학적 계산이냐?

이번 대선에서 민주개혁세력들이 대폐한 이유가
당신과 같은 그런 계산만 가지고 선거에 임했던 것 때문인 것 모르냐

국민은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감동을 원한다.

시민이 엉아 한테 조언할려면 제대로 해라
어쯥찮은 책사 노릇 할 생각하지 말고...

사족 :
이번 계기로 탈 이해찬, 유시민 독자노선 이해찬과의 차별화로
독자 정치인 노선 이미지 심을 기회라고 보는 모양인데
정동영 짓인거 알지.

노통이 대선에서 국민의 정부와 차별화 해서 성공했냐?
08-01-11

막간을 이용해서  

사전에 전혀 의논이 없었군요 ㅎㅎㅎ
이거는 상당히 긍정적인 sign인데요..

그런데요 칼융님,
판세분석이 옳다느니 그르다느니 이런 말씀은 안하셨으면 해요.
제가 아주 감정이 상했거든요.
최대한 존중하면서 글을 써도 되는데 왜 저런식으로 도발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하지요.
(제가 어떤 포지션이었는지 칼융님은 잘 아실지도...뭐 모르셔도 상관없고요)
저런 류의 글들이 광장님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얼마나 억제하는지 아십니까?
핑클, 와룡 이 두 인간...이제는 판세분석까지.

다시 한번 저런 식으로 논의를 중단시키는 일이 반복된다면
용서 안합니다.
08-01-11

칼 융  

햄버거/..이게 정치공학적인 계산의 글로 보여?..이게 정치공학이면 정치공학 하는 넘들 밥먹고 살기 틀린 거시여, 그냥 내 맘 가는데로 무작정 적은 글이야. 그러니 너무 높게 평가하지마...그리고 너두 복 받아~~~~
08-01-11

늦겨울  

칼융오빠
안녕하시죠?
우리는 어떻게 하든 따릅니다!
08-01-11

구경꾼  

쩝...왜 이렇게 어렵지..?
이 얘기 들으면 이게 맞는 것 같고
저 얘기 들으면 또 저게 맞는 것 같고..
08-01-11

칼 융  

어려우면 그냥 울 대장의 결정만 따르면 됩니다...복 받으실껴~~
08-01-11

수민이아빠  

칼융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 올리신 글도 좋긴합니다만 ......
그래도 유시민님은 탈당해서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드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지만 ..... 통합신당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그곳은 이미 국회의원 숫자만 많을뿐 죽은 정당인것 같습니다
아무련 매력도 감흥도 안 보입니다 ㅜㅜ
정말 답없는 현실이지만 통합신당은 유시민님의 성공을 절대로 반대할 인간들이 많은 집단이고
시간만 나면 유시민님을 정치적으로 죽이려 들것 같습니다
통합신당에서의 유시민님은 앉아서 고사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08-01-11

칼 융  

에휴..울 유빠님들 생각이 다들 님과 같은 생각일겁니다...머 그래도 전 울 대장의 결정에 무조건 따를겁니다. 복 받으실껴..
08-01-11

칼 융  

늦겨울/ 아~ 아~ 늦겨울 나와라 오바~~~대구는 준비는 잘되고 있는가요~ 오바^ 복 보냈는데 받았나요 오바^
08-01-11

늦겨울  

준비 잘되고 있슴다
오늘 수성창립모임도 있고
대장도 오시고...
08-01-11

칼 융  

울 대장 잘 모시이소^^..대구 막창이 맛있다던데..한 5년전에 한번 먹었는데...먹고 싶네요...
08-01-11

더딘하루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칼융님 복 듬뿍 받으세요
08-01-11

아니  

영원한 칼 융 대장님이 백마 타고 나타나셨남유? ~~~ 짜안 짜라라라라라 짠 짜잔!!

일단 받들어어어 초옹~~

충성!!

저도 동감입니다. 추천 꾸욱~~
08-01-11

톡톡  

가설잡탕정당을 만든 것,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경선룰로 후보를 선출한 것,
대선에서 분열된 보수에게 참패한 것,
패배에 대한 충분한 책임이나 반성이 없는 것,
대표를 공약도 없이 몇몇 중앙우원들이 '교황식으로' 선출한 것...

이런 기막힌 사건들의 연속이 바로 구시대가 마감되고 있다는 걸 상징합니다.

과거의 연장으로 과연 새시대를 열 수 있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08-01-11

칼 융  

더딘하루/ 복 받으실껴~

아니/..복 받으실껴~ 이제 대표집필일꾼 아니여..이름표 내려놓은지가 언제인디...

톡톡/..복 받으실껴~~
08-01-11

폐인(嬖人)  

더도 덜도 않고 딱 내마음이요.~흐뭇~
08-01-11

칼 융  

열정적인 폐인님은 왜 이름표가 없이 글을 적소^ 이름표 다시오..
08-01-11

폐인(嬖人)  

이름표가 아니어도 우리는 같은 쪽을 보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지요.
무명의 용사도 좋잖소. 나 같은 폐인은 이름표를 달고 써야 한다고
괜한 성화에 미안할 따름이요.

나보다 융님 쒝시한 글이 이름표가 없어 빛이 덜해지면 어쩐대요.
그럴리가. 빛납니다 반짝반짝~
08-01-11

미늘바늘  

모두의 생각이 같다면...이것 또한 사무침의 한 표현이겠죠..^^
이 글로 많은 분이 고민에서 해결에 도움이 되시길..
08-01-11

칼 융  

고민은 한방에 해결이 안되지요^^ 울 대장의 움직이는 동선을 보면 답이 나올겁니다...복 받으실껴~~~
08-01-11

아랑아빠  

내 머리는 잔류하라고 하고
내 가슴은 떠나라고 합니다.
하여튼 결론은 칼융님과 같습니다!

어려우면 그냥 울 대장의 결정만 따르면 됩니다...2
08-01-11

섬나라댁  

칼륭님 잘계시죠~^^*
좋은글 감솨합니당
08-01-11

칼 융  

아랑아빠/..마자요 어려우면 대장의 결정에 따르면 됩니다...복 받으실껴~

섬나라댁/..천하의 부산광장 대표님...덕분에 잘 있습니다..복 받으실껴~~
08-01-11

박수만  

의원님이결정하시는데로 따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08-01-11

제로나인  

So Cool~~ So Good~~

해붜 나이스 데이^^
08-01-11

칼 융  

대전은 이상 없지요^^ 복 받으실껴~~
08-01-11

게임의 규칙  

별로 동감이 가지 않네요. 특히 두번째 이유인 5년 후 대권 도전 때문이란 말은 특히 더 그렇네요.

정치의 목표가 대통령 되는 것도 아니고, 올바른,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맞는 정치를 하다보면, 결과적으로 대통령도 될 수 있고, 또 안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본말전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첫번째 이유인 당 정체성 때문에 탈당하는게 명분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탈당이란 건 당연히 당 정체성과 자신의 정체성이 맞지 않을 때 해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럼 그것 외에 어떤 경우에 탈당을 할 수 있는 거죠? 개인적으로 감정 상했을 때? 저는 딱히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대통합신당이 그동안은 오로지 반한나라로 만들어진 가설 정당이었지만, 이제는 손학규를 대표로 뽑고, 또 그의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주류가 되고, 당 정체성이 되고 뭐 그렇게 되면 자연히 거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도저히 나랑은 안맞는다 싶은 사람들은 그냥 나오면 됩니다.

물론 거기서 어떻게 해보면 조금은 맞출 수도 있을 것 같다 싶으면 남아서 비주류가 되면 되는 거구요.

문제는 나와서 딱히 갈 데가 없으니, 쉽게 나올 엄두를 못내는 것일 뿐이죠. 뭐 그런 현실적인 고민들.
08-01-11

위시리  

대장의 결단에 따라 움직일 겁니다.
탈당인 반드시 선이고 잔류가 반드시 악은 아니겠죠.
그러나 난 지금이 적기라고 봄...^^*


이미 나는 무뇌 유빠입니다.ㅋㅋㅋ
아무 이유 없습네다. ㅋㅋ
08-01-11

칼 융  

저두 무뇌인디^^...머 적기인지 아닌지, 상관없구 울 대장이 결정하면 따라야지요^^ 무뇌 만세^^^ 복 받으실껴~~
08-01-11

칼 융  

박수만/ 복 받으실껴~~

게임의 규칙/ 항상 제글에 동감할수는 없죠^^ 복 받으실껴~
08-01-11

초록별문지기  

탈당도, 창당도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의원님 생각이 복잡하시겠네요. 결론은 의원님의 생각에 따라갑니다.
08-01-11

심사랑  

100%동감가는 글입니다.
08-01-11

나야  

많이 공감 가는 글입니다
하지만 전 대장 결단을 지지합니다
08-01-11

참선  

좋은 의견 이해찬은 사람이 않모이니까 대표는 아닌것같고
지금은 당에서 좋은 인맥을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것...

그리고 반대자을 줄어가는게 .... 미래을 봐서 ..
선거는 다수가있어야 당선 되니 상대방을 너무욕하고
상처내면 . 적이 동지되고 동지 적이되는 .모든것이 변화하니

여기 오신 분들은 마음을 조금더 넓펴서 조금마음에 덜하드라도
너그러이 보아주시길...
08-01-11

돌쇠  

저하고는 생각이 다르군요.
만약 님의 말씀이 맞다 치더라도
우리가 노무현,ㅇ시민을 좋아하는 이유는
원칙과 상식 입니다.

원칙도 없고,상식도 없는 저 무리들에게서
현실적 이해관계에 따라
탈당하지 않고 먼일을 위해 웅크린다
반노와 지역주의자들 사이비 민주개혁세력과 한 배를 탄다.
참 웃기는 짓이다.

그런 유시민이라면 시민광장에 올 필요도 없고
큰 정치인 못된다.

어차피 기회주의자들은 힘 있으면 붙는다.
신당에 70%는 그런 놈들 아니가?
10%지역주의자10%는 극우
10%상식세력 아닌가?

하이고 만사 다 귀찮구만...
08-01-11

에휴  

개혁당은 해산때 마무리 잘하더만
갈 곳 있을때는 전광석화고
갈데 없으니 정체성이던 당내 의견수렴구조가 있거나 말거나
눌러 앉는겨?

열라게 잔머리 굴려보자는 말인둥??대통령될려고??
08-01-11

감자호크  

저와 관점이 다르지만...변함없는 논리적이 글에 추천합니다.
여하튼 유시민의원 방향 결정되고 나면 토론한번 하지요~!!
힘~!
08-01-11

노지심  

칼융님 궁금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 시원하게 해 주셔 넘 감사
복 받으실껴~~~ 거듭 감사
칼융님 글에 공감합니다.
어설프게 결정할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한 표 꾸욱~~
08-01-11

믿음  

상당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이해찬 탈당이 왜 유시민 탈당으로까지 이어져야 하는지
서로 갈 길이 다르다고 할까요. 지금 나가서 이해찬중심으로 다른 당을 운영할 바에는
지금 있는 자리가 나을거 같습니다. 이해찬은 한나라당전력이 있는 손학규라서 못참겠다는 것
사실은 쌓여왔던 갈등이 계기를 얻은 것이지만 별 명분이 못되고, 다들 라디오 들으셨듯이
유시민의원은 지금 상황에 불만이 있다고 해서 창당을 하겠다, 분당을 하겠다라는 의견이 없으셨는데 갑자기 선택을 강요당하는 상황이란 말이죠. 전 이해찬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08-01-11

1  

당원들 의사 없이 자기들끼리 모여서 대표 뽑은거는 충분히 탈당의 명분이 되고

그것이 유시민과 새로운 진보 개혁세력끼리 모여서 유시민당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 봅니다.

올바른 정당 하나쯤은 나와야 되지 않을까요?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진보정당을 만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라면 유시민의 생각은 깊어질겁니다.
08-01-11

1  

그리고 이미 유시민은 대구에 출마하는데 거기서 당선되지 못한다면 버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

다. 만약 그때되서 새로운 준비를 한다고 한다면 너무 늦은것이 아닐까요...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

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대통합신당에 있어서 유시민은 계륵일 뿐입니다. 개혁당같이 진보적이고 당

원중심의 정당을 정말 제대로 만든다면 승산을 떠나서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에 얼마나 발전 입니까

지금 유시민은 승부수를 던질 시점입니다. 하지만 유시민이 중심이되어야겠고 이해찬을 따라가면

안되겠지요
08-01-11

예이지  

명분없음....하모!
08-01-11

김정현  

유시민은 아직도 탈당을 고민하고 있는가?

난 그대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반했었고, 앞으로 지켜볼 사람이구나 생각했었는데..

내가 사람을 좀 잘못 봤나 싶다.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가? 혼자 되는거? 기반 세력을 잃어버리는거?

웃기다. 유시민 그대가 머물거릴수록 그대의 신중함에 반하는게 아니라,

그대의 이익계산에 대해 진절머리가 나는 것이다.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지만, 내 머리속에 존경이라는 글자가 지워질지 모르겠다.
08-01-11

칼 융  

김정현/ 유시민의원에게 '그대'라고 부르는 당신의 말투가 상당히 건방져 말투 조심하시길.
08-01-12

토마토  

칼 융님.. 저는 이곳 사람들이 참 예의가 바르고 정의로운 사람이라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김정현님이 유시민 의원을 향해 그대라고 했으면 글쓴 사람이 그만한 연륜이 있을법하고 또한 유의원에게 던진 말인데 왜 칼융님이 반말로 댓글을 달면서 조폭적인 냄새를 풍기십니까? 다들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이 올리는 글로 봤소만...
08-01-12

칼융님~  

유시민 의원님을 그대라고 부르면 안되는 건가요?
행동으로 옮기기엔 저는자주 힘이 부치지만 관용과 다양성이란 단어를 항상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전 유시민의원님과 그분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08-01-13

.  

어여 고마하고 현실을 직시하심이.
08-01-12

희망으로  

많은 분들의 고민을 이 글에서도 봅니다

그대로 남든,
탈당을 하든,

어느 것도 쉬운 길은 없을 것같습니다.
심지어 지지자들속에서 조차 찬반이 나오기도 할것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쉽지않고 지지와 반대를 무릅쓰고 무언가를 선택해야한다면,
두 길이 다 위험을 안고 가야 할 길이라면,

굴욕과 쉴새없는 비난을 받으며 신당에 남아서 말라가느니
탈당하여 새로운 희망과 가치를 세워보는 것이 나은 길이라는 것입니다.

설사 최악의 경우에 장렬히 전사를 하게 될망정
명분과 정신은 두고 두고 후배정치인들에게 길이 되지않겠습니까?

노무현 정신처럼!!
08-01-12

칼 융  

초록별문지기/심사랑/나야/참선/돌쇠/ 복 받으실껴~~

감자호크/항상 의견이 같을수는 없겠죠. 저 또한 호크님의 주장에 이견이 없습니다. 복 받으실껴~

노지심/믿음/1/예이지/ 복 받으실껴~~~

./ 늑대는 머리보다 본능으로 살죠, 열심히 본능적으로 사시길.^ 복받으실껴~

희망으로/ 복받으실껴~~
08-01-12

둘리아빠  

며칠전 유시민의원의 마지막 의정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보고서 어디에도, 또한 마지막장의 지나온길의 약력에도..
'개혁국민정당대표'라는 말 이외에는 정당이름이 나오지 않더군요.
열린우리당과 대통합신당이라는 소속된 정당을 자신있게 적지 못하는 것.
슬픈일입니다.

당을 옮기는 것은 정치인으로 남아있는한 끝까지 따라붙으며 검증받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명분이 중요한 것이고, 여기서의 명분은 지금 좋아하는 우리들이 보는 관점뿐 아니라,
지지하지 않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명분까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보편타당한 명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손학규대선후보는 인정하겠다는 사람이 손학규당대표는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칼융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08-01-12

思美  

유시민님의 선택을 강요하지 맙시다.
시민님에게도 섬겨야 할 어르신과 길을 밝혀 줄 선배님들이 있으시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나는 누구보다도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야'보다는 '제에겐 이렇게 좋은 어르신도 있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는 선배님도 많아 그 분들에게 항상 많은 걸 배우지'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08-01-12

토마토  

유시민 의원은 길이 같은 정치적 동지들을 조속한 시일내에 모으고 같이 협력할 것을 모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으로는 대구에서 무슨 수를 써도 당선되지 못할 것입니다. 아니 창당을 해도 그러할 겁니다. 그러니 총선을 겨냥할 필요없이 민주세력, 개혁 세력을 모으고 아우러서 정말 가치있는 정당 하나 만드는것이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일이 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 자문을 구하고 힘을 실어줄 것을 의뢰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국민들은 정의로운 당이 하나 나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깨끗하고 국민을 섬길 수 있는 정당의 탄생을 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구나 영남권에선 당장 많은 지지를 못 받겠지만 수도권과 젊은 유권자에겐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는 정당이 탄생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지역에 매이지 않고 다만 정의로움에 가치를 두는 그런 정당을 만들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민주신당에서는 100년이 지나도 그런일은 일어나지 못합니다. 시기적 문제가 대두되지만 이때야말로 죽을 각오로 정치적 생명이 다한다고 해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유의원이 이해찬의원을 정치적 동지라고 생각한다면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를 찾아가서 여러모로 의견을 나눠봐야 하겠고.. 안고 갈 수 있으면 안고 가야겠지요..(바른 표현인지는 모르겠네요) 기회주의자들이 가득찬 민주신당.. 이젠 꼬리표를 뗍시다. 그리고 각처에 산재된 인물을 모으는데 힘을 쏟아야 하겠지요. 재계, 정계, 학계,언론계 ...등등 많은 부분에서 사람을 모으고 그 일에 매진할 때인거 같습니다. 네티즌은 가능한데 오프라인에서 약한게 흠이라.. 무지 안타깝네요.. 이때 제가 빌게이츠 였으면 좋으련만.. 유의원님 대통령님께 먼저 찾아가세요.. 그게 첫번째 일인거 같습니다.
08-01-12

박종학  

대세와 대의라는 정치의 두가지 큰 관점에서 볼때,
현실을 무시하는 이상만 추구한다면 탈당이고,
현실을 안고 이상을 바라본다면 아직은 남아있어야 할 듯...
그리고, 이해찬의 탈당은 그의 큰 정치행보에 거의 종지부를 찍을듯.
정계 은퇴내지는 2선의 후원(?) 역할만 할 수 있을듯.
08-01-1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8902 이해찬의 탈당을 환영하며, 대통합민주신당 해체하라!!   2 두루객 08-01-12 3 0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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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0 유시민......   1 자바라말야 08-01-11 6 0 538
18869 유시민의 탈당과 이해찬의 태클   5 aphex 08-01-11 4 0 2966
18868 이제는 인물을 넘어 가치 중심으로...   5 겸손한 부엉이 08-01-11 0 2 589
18867 그 꼴란 이회창, 문국현도 창당하고 자기소리내는데,,,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5 419
18866 대선 여론조사에서 유권자 시민은 유시민을 찾고있었습니다,   6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3 567
18865 내가 시민으로 살고자 하는 것은 당의 주체를 말합니다,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2 369
18864 문제는 정당입니다! 논가외딴우물 08-01-11 0 3 416
18863 라이브 폴에 유시민 의원 탈당 관련 안 건 올렸습니다.   12 아랑아빠 08-01-11 0 2 796
18862 유시민을 단순히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패거리모드입니..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2 0 366
18861 아주치명적인 낡은 패거리모드가 한반도 상공을 배회하고 있..   1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1 410
18860 유시민은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큰 정치인이잖소?   1 이거들보셔 08-01-11 4 0 403
18859 여러분 스스로가 대통령일때 그는 우리의 대표가 되는 것입니..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2 352
18858 당에 기웃거릴려면 한나라당을 가십시오,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3 423
유시민의 탈당과 창당은 고도의 정치행위입니다.   62 칼 융 08-01-11 73 0 6253
18856 유시민님 탈당하십시오, 후원금 보내겠습니다,   6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8 519
18855 (공지)중앙집행위원님 보세요~^^*   4 섬나라댁 08-01-11 2 0 577
18854 용어 선택에 지지자들도 신중을(오래 전 쓴 글)   2 시골유티즌 08-01-11 12 0 2693
18853 호랑이굴에 들어간 이상 그냥 나올 수는 없다!!   2 실체적진실 08-01-11 7 0 466
18852 [1월16일(수)]서울 관악기초광장 창립준비모임   5 박수만 08-01-11 6 0 471
18851 이해찬은 죽었다 두고봐 08-01-11 0 2 448
18850 이제는 멀리 보고 준비해야될 시기입니다.   3 돌담 08-01-11 7 0 588
18849 유시민 의원님께서 탈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콩알탄 08-01-11 9 0 716
18848 노짱님이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9 유빠빠룰라 08-01-11 26 0 9588
18847 제발 부탁합니다.   1 송파구민 08-01-11 6 0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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