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등 안보이시는 경우
유튜브로 보기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이상한점 투성이인 태안의 기름 유출 사태.
태안에 가서 실제 사건을 처음부터 지켜보신, 방제작업을 진행하신 분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 사건이 조작이라는 심증은 더욱 확증으로 굳어져 갔습니다.
이제, 몇편으로 나눠서 태안의 기름 유출 사태가 왜 조작인지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부는 "삼성호는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에 대한 내용입니다.
2부에서는, 너무도 이상한 방제작업의 진행과 그 과정의 모순들을 다룰 예정 입니다.
P.s - 담아가셔도 됩니다. 트랙백 날려 주세요 !
그리고 막판에.. 조치를 조취라고 썼는데.. 지금 랜더링 다시 할 시간이 없어 그냥 올립니다.
그정도는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부 보기 -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2부 : 초동 대처를 누군가 방해했다.
해외등 안보이시는 경우 유튜브로 보기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1부 :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에 이어 2부를 공개합니다.
2부에서는 4일씩이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초동대처의 의문점에 관한 내용 입니다.
편집이 루즈해서 9분에 이르지만, 이정도 시간은 투자 해 주실줄로 믿고 업로드 합니다.
사실 저는 일개 개인에 불과하고, 여러분과 같은 블로거. 네티즌중 한명일 뿐입니다.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한계인 그냥 한명의 블로거 입니다.
의혹만을 가지고 태안까지 가서 이렇게 모르는분들께 인터뷰를 따오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또한, 이 인터뷰가 완벽한 증거 자료가 되지 못한다는건 여러분도 알고 계시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 사태가 정말로 조작이라면. 이런 엄청난 일을 조작한 사람들의 목적이 뭘까요?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어떤 이슈를 가리기 위함이겠고, 그보다 더한 음모가 있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해야 합니다. 그들이 가리고 싶은 이슈가 과연 무엇이고,
그들이 노리는 이득은 과연 무엇인지 말입니다.
여러분께서 지나간 이슈들을 떠올리시며 '아 이런 이슈를 가리려고 했나?' 라는 정도로
한번이라도 '생각' 해 주신다면. 만약 이 글이 삭제가 되더라도
제가 해 온 인터뷰와 블로그의 이 포스트는 충분히 의미있는 것 아닐까요.
저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그 중에는 저와같은 일개 개인. 블로거. 네티즌이 아닌 힘있고 능력있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 이므로. 언젠간. 태안 주민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이 동영상이 그 시작이 된다면, 그걸로 전 큰 영광입니다.
P.s - 3부는 언론과 관련된 얘기인데. 아직 정황이 약간 부족합니다.
좀 더 보강된다면, 진행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s 2 - 또 오타가 있군요. 닷.. 이라니.;; 닻 으로 정정 합니다.
랜더링은.. 역시 시간이 안돼서...ㄷㄷㄷ;
요 며칠간 제 블로그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삼성 중공업-태안 사태' 에 관해 이제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이런 정리를 하는 이유는, 초기 의혹을 느끼고 태안까지 달려가고 동영상을 제작하던 당시보단 제 '흥분'이 많이 가라앉았고, 이제야 객관적으로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볼 수 있는 마음상태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간의 수많은 질타에 관한 변명록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일단, 동영상이 던지는 물음. 이슈에 관한 부분들은 아래 글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고, 동영상을 보신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이해 하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약 4년간 운영 해 오고 있지만, 전문적인 기자도 아니고 저널리스트는 당연히 아니며 보도등에 관한 어떠한 지식도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동영상 편집도 자막넣고 제대로 해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ㅋ)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에 상당히 많은 미숙함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음을 인정 합니다. 첫째로 '단정적인 어투를 사용한 것' 에 관한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분들께서 걱정어린 지적들을 해 주셨고, 저도 처음엔 아차 싶더라구요. 당시에 그런 단정적인 어투를 선택했던 정황은. 짐작들 하시겠지만. 태안에서 선장님들과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면서 감정이 격해진 부분도 있고, 알면 알수록 너무도 많은, 계속해서 쏟아지는 의혹들에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분노를 느꼈었습니다. '흥분하면 지는거다' 라는건 짧은 인생이지만 살아오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아직 살아온 날이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불의라고 생각 되면 쉬이 제어가 안되네요.
하지만 동영상에서 제시하는 의혹들과 현지 주민들의 뜻이 제 이런 실수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퇴색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가 생각해야할 대상은 제닉스가 정신을 놨냐 안놨냐가 아니라 '삼성 중공업-태안 사태' 라는걸 다시한번 떠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런 부분들을 누군가 반드시 밝혀주고 정리 해 줘야 합니다. 만약 이게 조작이 아닌 과실이라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조작으로 받아들일 만큼 중대한 과실입니다. 이에 대한 책임소지는 분명히 밝혀져야 하며 그런 상식 이하의 과실이 도대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도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할 것 입니다.
이쯤 적다보면 '얘가 3부 안만들고 여기서 끝내려고 이러나?' 하는 생각들이 드실텐데. 예, 그럴 생각 입니다. 하지만 이는 외압 때문은 아닙니다. 약 3일간에 걸쳐 정말이지 수많은 전화들을 받았습니다. (기대했던 삼성의 협박전화는 없었구요 ㅋㅋ) 그 중에서는 메이저급 언론사들도 있었습니다. 언론사중 한 곳에서 기자님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명분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 인터넷에 이런 동영상이 돈다는 명분이 있기 때문에 위에서 우리가 움직이는걸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정말 수고했다.' 라는 말씀 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아, 그래도 내가 목표한 바는 이뤘구나. 고생한 보람은 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랬습니다. 처음 제가 이 동영상을 만들려고 마음먹었을 당시의 의도는 어떤 언론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태안 주민들의 목소리를 작지만 제 블로그를 통해서나마 전달 하고자 했음이고, 그런 목소리들을 들은 사람들이 이 사건 실제 피해자인 태안 주민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의도 였습니다.
물론, 주민들의 이런 목소리가 100% 진실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두드려 맞더라도 왜 맞는지는 알고 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때리는지 왜 때리는지도 모르고 얻어 맞고 있으면, 내가 맞고있는 사실을 누구도 몰라준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이제 나머지는 그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언론에 맏기겠습니다. 저 개인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언론사들이라면 그때의 정황을 재현해서 좀 더 정확한 좌표와 실체적인 증거들을 갖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줄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구체적인 증거들이 제시 된 상태. 책임 소지라도 명확해진 상태가 된다면 주민들은 최소한 누구한테 왜 맞고있는지, 사과를 누구한테 받아야 하는지는 알게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또 다시 언론이 입을 다물고, 조사에 외압이 개입했다는 판단이 서고, 밝혀진 결론을 납득할 수 없다면 저는 3부, 4부의 동영상을 계속해서 제작 할 것입니다.
언론사들도 쪽팔린줄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해야 할 일을 안해서 디지털 제품 리뷰어가 이런짓 까지 하게 만드십니까. 이번에는 부디 맡은 바 임무에 충실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 실수들로 인해 사건의 본질이나 이 영상의 의미 자체가 흐려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사건 조사에 관해서 정보가 들어오는대로 이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부디,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삼성중공업-태안 사태에 관해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 누구도 외압을 행사할 수 없도록 말이죠.
그리고, 태안에 관해 의혹 외에 하고싶은 얘기는 제 다른 블로그쪽에 적어둔게 있습니다.
이 글도 한번씩 읽어 봐 주시고, 시간 되시면 주말에 태안쪽에 여행도 좀 다녀보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다시 제 위치로 돌아가서, 밀린 MP3 Player 들 리뷰 열심히 하고, 'CES 2008' 소식도 좀 전해드리고 해야겠는데, 미투에도 적은 내용이지만 이래놓고 '삼성 MP3 Player 짱이에여~' 해도 이상하고.. 'iRiver 가 최고에요~' 해도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절대 제품 리뷰에 감정을 개입하지 않고 좋은건 좋다, 나쁜건 나쁘다라고.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도록 객관적으로 리뷰를 작성할테니 여러분들 께서도 객관적인 눈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샘숭 꺼져버려~' 뭐 이런 리플 달지 마시구요 ㅎ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를 취재하고 겪으면서 얻은게 참 많습니다.
사람이 이러면서 크는거구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 )
따듯한 말씀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D
밑에 올린 두개의 동영상. 확실히 자극적이다. 또, 이슈화 될만한 소재기도 하고 이슈화 되길 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로 파장이 클줄은 예상 못했다. 히트수나 뷰수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나나 내 주변사람, 일에 직접 연관된 사람들에게 미치는 파장 말이다.
얘기가 너무 이상하게 흐르고, 반박 글들도 포인트를 못 잡고 있는 것 같아서 정리를 좀 해 보고자 한다.
일단 전제는, 두개의 동영상은 '낚시성' 또는 '방문자 끌어들이기 한탕용' 은 아니라는걸 명확히 한다.
내 블로그에는 애드센스같은 광고 솔루션도 없고 저런 낚시로 히트 수 올려야 할 만큼 열악하지 않다.
난 히트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다. 블로거는 네임 밸류가 중요하지. 그래서 그동안 이슈에 흔들리지 않고 내 소신에 맞는 포스팅을 해 왔고, 그게 내가 내 밸류를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 한다. 나는 결코, 이슈나 따라다니며 방문자 낚는 블로거는 아니다.
1. 이 동영상의 의혹의 주체는 '삼성 그룹'이 아니다. '삼성 중공업' 이다.
혹자는 '이런 음모는 높으신 회장님 지시일거야.' 라고 하지만, 아직 드러난 바는 아무것도 없다.
또한, 삼성 그룹은 17만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거대 기업이고 그 안에는 각종 사업부가 있으며 그 각종 사업부에는 17만명의 우리의 가족이 있다. '또하나의 가족' 뭐 이런게 아니고.. 그 17만명의 직원 역시 우리 친구고 가족이고 옆집 아저씨라는 말이다.
삼성 그룹 전체를 싸잡아 몰아세우며 선량하게 근무하는 다른 업체 (예를들어 삼성 중공업과 휴대폰 사업부는 완전히 다른 회사다.)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가 가는 지금 이 상황을 원하진 않는다. 삼성 명함 가지고 다니는 17만명이 다 나쁜놈들이고 사고의 책임이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내 지인들 중에도 삼성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수십명 있는데, 그들은 모두 우리와 마찬가지로 '걱정하는 1人' 일 뿐이다. 분노의 대상을 명확히 하자.
2. 첫번째 동영상이 말하는 요점은 배의 운항 방식이다. 동영상 잘 보면 아시겠지만, 삼성 중공업의 배는 내륙쪽 순풍 방향으로 배를 돌려 돌아가는 것이 맞는데 잘 보이는 그 환한 때, 궂이 외겹 유조선이 있는 쪽으로 바람을 가르며 힘겹게 올라갔다. 뭐 물이 얕거나 다른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천만의 말씀. 인터뷰에 응해주신 선장님들은 그 지역에서만 수십년 배를 띄운 베테랑들이시다. 그런걸 모르실 리 없다. 당시 풍속은 정말 엄청 났다고 한다. (내가 방문한 날에도 그 시간엔 사람이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의 북서풍이 불고 있었다.) 또한, 배 조정 미숙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서 그쪽으로 틀었다고? 역시 말이 안된다. 그정도 크기의 배를 몰려면 6급 이상의 해기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여야 하며 일반 영세업체도 아닌 삼성 중공업이다. 바람을 가르며 역주행 하는건 동영상에서도 언급 되지만, 실수라고 볼 수 없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또한, 배쪽으로 돌진 해서는 오른쪽의 예인선이 빠져버린다. 상식적으로 6급 이상의 해기사 자격증을 갖고 삼성중공업에서 일할 정도의 선장이 바람 방향도 못 보고 그 배가 빠지면 뒷쪽 배가 충돌할거라는 생각을 못했을 리가 없다.
3. 두번째 동영상을 보면 유화제에 관한 얘기가 나온다. 유화제가 뭔가? emulsifying agent. 즉, 물과 기름을 섞는데 쓰이는 화학 약품이다. 동영상에서 선장님의 말씀처럼 기름이 30Cm 두께로 밀려오는 곳에 유화제를 살포하면 바다가 어떻게 되나? 물과 기름이 섞이고 기름이 응고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다.
주민들은 이 유화제 살포를 강하게 반대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오일펜스 치고 물 위에 떠있는 기름만 걷어내면 될 것을 왜 주민들 반대를 무릎쓰고 유화제를 풀어 물과 기름을 섞어놓고 기름을 가라앉힌단 말인가 ?
이건 완전한 근거없는 내 추측이지만. 방제작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4. 방제업체에서는 분명히 자신들이 총 필요한 1.5Km의 오일펜스중 750m 를 보유하고 있으며, 타 업체에도 오일펜스가 있으니 닻만 준비하면 바로 제공하겠다고 했었다. 하지만, 해경 회의에 들어갔다온 후 해경에서 오일펜스를 제공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오일펜스로 막기만 했어도 금방 방제할 수 있었는데 왜 그걸 못하게 했을까. 4일 씩이나.
그보다 먼저, 유조선에서 기름이 흐르고 있을 때, 바지선을 그 밑에 대서 흐르는 기름을 받아내기만 했으면 방제고 뭐고 다 필요 없는데 왜 그걸 못하게 했을까? 정말 오일 펜스를 못 치게 한 것도, 바지선 방제를 막은 것도 해경에서 초동 대처능력이 미숙해서 벌어진 일일까? 정말? 얘들은 무슨 상식도 뇌도 없는 무뇌아들만 뽑아놓은 집단인가?
5. 한사람의 인터뷰만으로 어떻게 사실을 믿을 수가 있냐? 화면 보면 알겠지만 주변에 사람이 많다. 초반에 대여섯분에서 후반엔 근 열분 정도? 이분들은 모두 영어조합법인 분들이고 모두 배를 갖고 있는 선장이시다. 이 모든분들의 의견을 나는 약 2시간 가까이 청취했고, 알잖나. 시골 어부가 말 잘하기 쉽나? 가장 말씀 잘하시는 이성원 사무국장님의 화면을 쓴 것 뿐이다. 한명의 말이 아니다. 모든 주민이 이구동성으로 하고 있는 말이다.

주민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든 알리고 진실을 밝히고 싶어 하지만, 할 줄 아는 것이 없어 고작 이런 현수막을 붙여 놓는 것이 행동의 전부인 상황이었다. 내가 올린 동영상은 이상한 아저씨 한명의 인터뷰가 아니라, 그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수십년간 배질을 해 오신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 인 것이다. 내가 제기하는 의문은, 모든 주민이 한결같이 한 목소리로 이런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 왜 방송 어디에서도 이런 내용을 찾을 수 없느냐 하는 것이다.
6. 이런 인터뷰를 한 것이 내가 처음이 아니다. 국내 굴지의 지상파 방송국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시사 프로에서 내가 인터뷰한. 동일한 분을 내가 촬영해온 내용과 같은 내용으로 이미 인터뷰를 진행 해 갔다. 하지만 이 영상은 TV에 방영되지 못했다. 도대체 왜 방영되지 못한걸까. 3부가 가능하다면, 3부에선 이 부분에 대해 다뤄볼 예정이다. - 수정덧 : 실제 담당 PD님과 통화를 했는데.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사건은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다. 또한 공공의 적을 처단하는 마녀사냥도 아니다. 이 사건에는 한순간에 날아간 자연이 있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어민들이 있으며 그 과정에 너무나 많은 의문과 의혹이 자리잡고 있다. 인터뷰가 실명으로, 모자이크나 음성변조도 안한 채 나간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이는 이성원 사무국장님의 의지였다. '우린 이미 죽을 각오를 했다.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죽을때 까지 진실을 밝힐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던 아저씨의 강한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삶을 잃은 그들이 원하는건 명확한 답변. 바로 납득할 수 있는 진실이다.
원본출처:xenix.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