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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광장(동호회) 개설을 위한 글입니다.
1) 2008년 1월 4일, '크리플라이'님이 참여광장에 (가칭) '나는 마이너리티라서 행복합니다' 카페 개설을 신청하셨습니다.
2) 본 신청카페 홍보글에, 10명 이상의 회원이 '로그인한 댓글로 카페 참여에 동의'하면 카페가 개설됩니다.
카페참여 동의댓글은 '카페에 참여(혹은 가입)하겠습니다', '카페 개설에 동의하며 회원으로 참여(혹은 가입)하겠습니다' 등으로 표현을 명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에 '참여', '가입' 의사가 명확하지 않은, '추천합니다', '동의합니다', '찬성합니다', '지지합니다' 등은 카페참여 동의댓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3) 카페가 개설된 후, 10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여 '참여운영위원회'를 구성하면 대표(카페지기)는 당연직 중앙운영위원이 되어 '중앙운영위원회'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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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이너리티라서 행복합니다" (약칭.위드마이너) 참여광장 카페 개설신청 홍보의 글 올립니다.
첫번째. 참여광장 신청카페의 가칭을 변경합니다.
" 위드마이너 " 함께하는 소수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두번째. 카페 개설신청의 목적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마이너리티. 소수의견 그 자체로써 의미있으며, 그들의 애기를 다시한번 공론화 하는 과정을 통해 다수로 발전할 수 있다는 기회와 다수와 소수가 어울려 갈 수 있음을 현실화 하고 싶은 소망입니다.
독수공방이라는 제도는 그 취지와 시스템으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이용하는 사용자간의 상이한 공방이 있지만 그것은 매우 지협적인 부분일뿐이며, 다수의 선택에 일정부분 부도덕함이 존재하고 있다는 가정을 근거로 하여 전체 문제로 바라보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선택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역시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하는 논리적 모순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존중 받아 마땅한 다수와 경쟁하기 위해서 "소수는 모이십시요" 라고 말하는 바보가 있을까요? 카페 개설신청의 목적은 개설신청자로써 단 하나입니다. "다수의 배려" 개설의 목적도 그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그것을 부탁 드릴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언제나 다수의 입장이 아니였음을 기억합니다.
세번째. 카페 개설후 활동 내용
별천사님의 답글중에서..
"문화는 '로맹가리' 말처럼 어떠한 억압도 용납하지 않는 호흡같은 것이라서 마이너가 없으면 살아
숨쉬지 못합니다. "
통깨님의 답글중에서..
"어느 정도 정체성을 유지해야 하는......시민광장의 정체성과 개인의 정체성이 일치될 때만 글을
쓰기가 맘 편하니까요. 물론, 회의와 의문을 스스로 극복하고 결국엔 통합된 개인의 가치관으로 외부와 소통을 하지만 보통은 내면이 갈등하고 있을 때 갈등과정은 잘 안보여 주는 법이죠. "
사랑시님의 답글중에서..
"우리가 타인에 의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무너뜨리지는 않죠. 자기 스스로 변해가던가 대상이 변하든가 하는 경우이지. 그러므로 안티나 비판적인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우리의 정체성이 변질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획일적이고 일률적인 생각과 결정들을 요구하는 것은 정말 숨막힙니다. 더 자유롭고 싶습니다.
초록별문지기님의 답글중에서..
"어떨때는 적극적이었다가도 가끔 군중속의 고독을 자주 느끼곤 합니다. 동의 하고 참여합니다."
민들레처럼님의 답글중에서..
"마이너리티끼리는 왕따 안 시킵니다. 다만 스스로 왕따가 됨을 즐길 뿐."
다불어님의 답글중에서..
"잘못하면 마이너리티가 아니고 마이너스리티가 뭘 수도 있는데 괜찮겠어요."
가치중심님의 답글중에서..
"제 성향이 '자유주의자'라서 남 눈치 별로 안보는 성향입니다.
저는 이 광장이 개설되면 첫번째 토론 주제를 - 메이저와 마이너의 진정한 가치란?- 으로 정하고
치열한 토론을 하면 흥미로울 것 같군요 "
혼자서 생각했습니다. 이런 카페가 될까? 아니야 걱정하지말자. 글쓴이만 나일뿐 나와 같은 생각과
꿈을 꾸는 사람이 이곳에 혼자는 아닐꺼야. 만약! 나 혼자뿐이라면 거기서 다시 시작해보자. 여러분 덜꺽 아무 준비없이 꺼내놓은 제안. 답글을 걸어주신 회원분들에게서 저의 내면을 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설 신청자로써 준비하고 있는 카페 토론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진보 좌/우 이념이 아닌 앞으로. ( 회원 /비회원 사용권한 동일부여)
이 게시판에서는 유시민의원님이 글로써나 강연에서 밝힌 진보의 지향점 자료를 공유하며,
회원 개개인의 진보정치의 미래 이상향을 밝히는 장입니다. 끊임없는 의문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는장이였으면합니다.
2. 독수공방 그곳에도 힘은 있다. ( 회원전용 )
이 게시판에서는 독수공방게시판에서 재론 되었음하는 게시글을 회원 개개인이 선정하여
카페회원 전체의 토론을 거쳐 글쓴이가 회원이면 정식요청을 통해 재발론 가능한 권한을
위임 받으며, 비회원일 경우 카페회원 투표로 정하도록 합니다.
3. 독수공방보다 무서운 무플. ( 회원 /비회원 사용권한 동일부여)
어찌보면 제일 무게감을 두고 싶은 주제입니다. 그 중 한가지 말씀 드리면 이런 것입니다.
중앙게시판에서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질의입니다)
" [질문] 당연지정제 폐지와 관련해서 질문 하나만 할께요~ (1) Roh지지자 "
놓치지 말아야 할 질의에 우리들의 대응은 글 읽기 합이 54번입니다. 저 개인은 안타깝습니다.
이리 넘어갈사안이 아닌데. 가지고 있는 자료 그리고 개인적 견해를 다 꺼내 놓습니다.
그리고 카페 회원분들과 토론하고 협의하고 합의된 결과 산출물을 "글" 이던 "영상" 이던 중앙게
시판에 공유하여 유시민의원님 그가 하고자 했던 중요한 업무를 홍보할 수 있고 시민광장 회원들
과 공유하여, 전쟁에 나갈때 총알을 탄창에 하나둘씩 야무지게 껴 보자는 취지가 한부분이랍니다.
그리고 가입수락 회원님들이 추천안입니다.
- 검정닉으로만 모인다.
- 어떤 비판과 반대토론을 하든 감정의 찌꺼기 없이 치열하게 할때까지 한다.
- 개인적인 고민거리도 들고 나와서 자유롭게 썰 풀어댈 수 있다.
- 무조건 안티가 아니라면 유시민의원을 비판하고 씹는 것까지 자유롭게 한다.
- 의제 설정에 무한한 자유로움이 있다.
이상 욕심내지않고 개설신청자로써 시작하고 싶은 카페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욕심이 있으나, 한사람의 과욕보다는 다수의 과욕을 신뢰합니다.
네번째. 카페개설을 위해 지지를 호소하며.
회원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수가 소수에게 행하는 가장 아름다운 배려는 참여입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요. 우리는 희망합니다. 아래의 유시민의원님의 글로 지지홍보글을 마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꾸벅!
"세상은 완전히 희거나 검은 사람만 사는 곳이 아니며 타고난 악당과 성인군자가 싸우는 무대도 아닙니다. 세상은 불완전한 인식능력을 지닌 불완전한 인간들이 고뇌와 번민 속에서 서로 다투면서 그리고 저마다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고 그것을 바로 잡아가면서 살아가는 곳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항상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말씀드리려 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