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7년도를 마감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2007년 6월 9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유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시민광장” 탄생의 감동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8.18 킨텍스에서 뜨거웠던 열기와 경선 기간동안 보여준 우리 시민광장 동지들의 열정에 무한한 신뢰와 박수를 보냅니다.
약 7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유시민이라는 정치인과 함께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어서 좋았고, 시민광장을 위해서 열정을 아끼지 않고 참여해주신 회원님들이 있어서 행복했었습니다. 좋았던 일, 밤 새워 눈물을 흘렸던 일, 울분에 차서 씩씩거리며 분을 삭였던 일, 왕따와 모함을 당했던 일, 이런 모든 일들이 여러분들과 함께 했기에 결코 외롭지 않았습니다.
이제 잠시 후면 2008년 무자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회원님들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08년의 시작과 함께 제2기 시민광장이 출범합니다.
변화된 정치지형만큼 정치적으로 변화가 심할 2008년이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그만큼 우리 시민광장이 해야 할 일들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 경선과정에서 경험한 쓰라린 아픔을 거울삼아 5년 후에는 이번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시민광장이 염력과 양력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시민광장이 항상 즐겁고 유쾌한 참여의 장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걸음은 당연히 시민광장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이 아닐까 합니다.
2008년에도 시민광장에 대한 변함없는 참여와 관심은 쭈~욱 계속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시민광장은 2008년에도 회원님들의 참여 속에서 무럭무럭 성장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발칙한 꿈이 유쾌한 현실이 될 때까지 천천히, 또박또박, 그리고 악랄하게 준비하고 즐겁게 참여합시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07년 마지막날에 대전시민광장 제2기 대표일꾼 제로나인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