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경북매일신문의 헤드라인이 아주 그냥 염장을 지릅니다.
2003년 명바기가 서울 시장할 때 인터뷰한 내용이라네요.
도깨비 방망이 있으면 그냥 "금 나와라. 뚝딱. 은나라와 와라 뚝딱'하면
되는 걸. 허구헌날 참여정부에 대해서 악다구니를 써대더니.
어제 대선 이후 첫 예배라 긴장했는데 우리 교회 목사님 왈
" 선거에서는 찍지 않았더라도 이제 우리 고향 사람이 대통령 되었으니까.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기도도 안하고 비판만 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럼 작년 말 부터 설교 때마다 사립학교법 가지고 노대통령 비난 할 때는
노대통령 위해서 우리 식구 말고 누가 기도했나. 목사님이 장로님이
헐~~~.
그래도 영덕에서 교회다닐 때는 선거 때는 모조리 한나라당 찍은 장로님들이지만
대표기도 할 때는 " 주여 이나라 위정자에게 지혜를 주옵시고..."하는 것과
조국 통일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
포항에 오니까 아주 천박한 신앙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하여튼 언론과 종교계는 반드시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