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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점에서 이해찬을 비판합니다. - 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시개 | 2007-12-22 11:37:24 | 조회 83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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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점에서 이해찬씨를 비판합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저와 같은 이런 발직한 의견도 시민광장이 수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1. 이해찬은 정당민주주의의 적


- 지금까지 이해찬은 “당원이 주인인 정당, 정당개혁, 상향식공천”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 2004년 총선 직후에 있었던 당권파의 “기간당원제형해화작업”에 대해서 이해찬은 방조 내지 동조했습니다.


- 2005년의 열린우리당의장선거 : 이해찬계에 속하는 사람들은 당권파와 공조하여 문희상을 당의장으로 만들고, 유시민을 왕따시켰죠.

- 상향식공천에 대해서 침묵하고 확실한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한 이해찬은 비판받아야함.



2. 이해찬의 정치행정경력은 거품


- 서울 관악구 5선 국회의원 : 강남구가 서울의 대구라면, 성북구와 관악구는 서울의 광주.

- 국민회의와 민주당의 정책위원장 & 교육부장관 : 10년 전의 정당은 특정인의 사당이었죠... 그는 확실한 “김대중선생님의 맨”


- 참여정부의 실세총리, 책임총리? : 행정수도이전위헌판결, 부동산가격폭등(은행에 대한 금융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처럼 부적절한 사기대출을 양산)

- 실세총리라는 사람이 청와대의 부동산대책법안이 열린당에서 형해화되도록 용납하나요?



3. 이해찬은 마마보이


- 이해찬은 확실한 “김대중선생님 맨”

- 신당의 경선에서 선생님의 한마디에 당권파에게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 이해찬은 선생님의 의사에 반하여 독립적으로 정치적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정치인은 아닙니다.



4. 이해찬은 지도자로서의 사회통합력이 부족


- 국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차떼기당을 차떼기당 이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인가?”라고 하던 이해찬... 개인의 신념과 대한민국의 국정을 운영하는 총리로서의 지위를 구별한지 못했습니다.

- 이해찬의 발언으로 국회는 파행되었고, 부동산대책과 민생법안은 표류했지요.


- 지도자의 최고 덕목은 “사회통합”입니다. 이해찬이 아직도 딴나라당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는 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과 타협을 해야 사회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 대립정치는 지역구도에 기반 한 “노무현이전의 정치”입니다.


- 이해찬은 미국의 바락 오바마의 사회통합정신을 본받아야합니다. 오바마는 공화당원조차도 지지하는 민주당의 예비대선후보죠.



5. 이해찬은 “바람을 일으킬 수 없는 정치인”


- 김대중선생님과 노무현은 탁월한 연설가입니다. 그들의 연설은 국민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들의 연설은 지지자들을 미치게 합니다.

- 이해찬은 대중에 대한 의사전달력이 매우 떨어지며, 대중을 열광하게 하지 못합니다.


- 신당경선에서 이해찬은 동원에서도 꼴지, 휴대폰선거에서도 꼴지, 여론조사에서도 꼴지.

- 이해찬은 바람을 일으킬 수 없는 정치인이라는 것은 확실하죠?



6.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이해찬의 행태는 “실망 그 자체”입니다.


- 잔머리 : 이광재가 이해찬계라는게 일반적인 평가지요. 이광재가 한명숙을 도운 건 유시민을 조기에 제거하기위한 조치였지요.

- 무자비 : 유시민에게 가했던 무자비한 후보단일화 압박... 이건 양XX정치입니다. 힘이 부족하면 기회도 주지 않고 무조건 굴복시키는... 이해찬 이 같은 일을 최소한 “방조”했습니다.


- 비합리 : 유시민이 제주에서 대패할 때도 여론조사에서 유시민은 정동영과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 있었습니다. 물론 이해찬은 한참 처진 지지율이었구요.

-이해찬캠프는 신당의 1차와 2차경선을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즉 이해찬캠프가 당권파들의 동원선거와 조직선거를 비판할 자격이 없을 정도로...


- 참고로 유시민이 제주에서 대패한 이유 : 제주도의 3명의 금뱃지들은 각각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캠프를 도왔고 마침 제주도엔 태풍이 몰려와 제주도가 황폐화되었고 결국 동원선거 조직선거의 위력이 발휘되었죠.

- 조직도 돈도 없는 유시민이 울산에서 승리했고, 여론조사에서 정동영과 오차범위내에 있었다면 이해찬은 당연히 유시민을 지지했어야합니다. 꼴랑 제주에서 이긴 것을 가지고 후보단일화를 정당화 시키는 정치가 양XX정치입니다.


 

7. 이해찬은 롤모델 - 영국의 브라운 총리 또는 김종필


- 10년간 자신의 정치후배인 블레어를 보좌하고 이제야 총리직에 오른 브라운 영국총리

- 수 십년간 이놈 저놈의 영원한 2인자였던 김종필


- 정치에선 상하관계와 정적관계는 있어도 동반자관계는 없습니다. 말이 좋아서 동반자관계지... 한국의 정치역사상 동반자관계는 없었습니다.

- 노태우와 김영삼 & 김대중과 김종필 & 이명박과 박근혜 : 동반자관계를 가장한 정적관계

- 블레어와 브라운 & 클린턴과 엘 고어 : 동반자관계를 가장한 상하관계



결론//

 

이해찬과 유시민은 확실한 상하관계 또는 조건 없는 조력자 관계를 형성해야합니다. 유시민이 이해찬을 위해서 앞으로 5년간 한번 더 죽어주던지 아니면 이번에 이해찬이 양보하던지 양자택일을 할 때입니다.



재차 언급하지만...//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저는 이해찬씨가 정동영보다 100배는 뛰어난 사람이란 것을 인정합니다.

단지 유시민과 이해찬을 지도자로서 선택하라고 하면 유시민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발직한 글도 시민광장이 수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호머심슨  

앗 이시개님 애나벨 팬인가요 저도 좋아하는데

음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같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감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동영보다야 낫습니다

그래도 장관이나 총리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07-12-22

ㅎㅎㅎ  

유티즌이 이해찬지지선언으로 돌아섰을때 이미 게임은 끝났었죠. 명박이가 이길 수 밖에 없겠구나.... 이해찬은 시의원 정도가 딱 맞는 그릇인데...
07-12-22

아름공간  

비판은 환영 욕은 싫어요... 그런의미에서 시발이라는 범주까지 이해찬 총리까지 넣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07-12-22

참  

1.총리때 일--;
2,대통령제에서 총리역할의 한계는 인정해주삼.그리고 그외 핵폐기장이전등 할일하긴 했음
3.같이 군법재판선고까지 받았음.DJ한테 공천으로 대든걸 모르시군.
4.총리로서 참여정부 부정에대한 일갈이었음;;
5,그보다 표가 안나왔던 유시민;;;
6.그정도 잔머리-그정도 무자비함은 개혁당사라질때 누구도 보여주었음.
7.유시민도 그 롤모델하면됨...

다 어차피 관전과 입장차이지...
07-12-22

이시개  

이시개는 노시개에 대한 반발입니다.

이시개의 대상은 "탐욕스러운 대중"입니다.


절대로 특정 정치인 즉 이명박, 이해찬, 이광재... 이런 사람들을 겨냥한건 아닙니다.

제가 전에 쓴 글에서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요.


이해찬씨에게 애정을 가진 분들이 상처받았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에게 이해찬계는 경계대상 1호입니다.
07-12-22

참  

시민광장에서 시민형을 지도자로 이해찬 보다 낫다고 하는게 당연하죠..

그러나 동지였고 아직도 동지일 사람에 대해 개아이욕까지하면서 깔아뭉개고

시민형을 추켜세울 필요는 있나 싶습니다....

누구랑 시민형은 정치해야하나요.....다 개아이로 취급해버리면 누구랑 정치할까요.....

시민형도 사회통합력을 가져야하지요..

시민형도 말했죠.같은 길을 가진 사람끼리 경쟁은 경쟁답게하고 결과에 승복하면 된다..

아직은 이해찬은 경쟁할 대상일수 있지만 적으로 규정하고 때려잡을 사람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07-12-22

음  

저는 이해찬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과도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을 보셔야 합니다. 국참이라는 곳 말이죠. 이거 정동영 외곽조직이죠? 근데 여기서 이해찬을 밀었습니다. 유시민을 극렬히 비난하면서 말이죠. 이해찬이 유시민과 비슷하니 지지하라면서 유시민은 쓰레기다? 처음부터 이해찬 옹립이 유시민제거라는 목적을 갖고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국참과 이상호는 단지 이해찬을 지지한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정동영의 조직표를 이해찬에게 밀어주었습니다. 국민지지율 6% 유시민이 1% 될까말까한 이해찬 에게 지는 일이 벌어진 것이죠.

이해찬은 이 정황을 전혀 몰랐을 겁니다. 이해찬의 문제점은 바로 그것입니다. 너무 나이브합니다. 한마디로 양아치들이 다루기 좋은 꼰대라는 겁니다. 전체 판을 보지 못합니다. 상황에 휩쓸려 다닙니다. 그러나 그 분의 진정성만큼은 부정하기 힘듭니다.

이번 신당경선은 노사모국참서프등 소위 ""친노""(저는 이말이 정말정말 싫습니다) 외곽지대에서 이루어진 광범위한 여론 조작이 만들어낸 참극입니다. 이광재 안희정 등 이해찬을 옹립한 사람들이 과연 이해찬이 되리라 믿고 그랬을 까요? 결국 이해찬이라는 허수아비를 내세워 자신들의 나와바리를 구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자기가 친노라고 굳게 믿는 네티즌들이 결국 그런 양아치들의 뒤치닥꺼리를 한 셈입니다.

이해찬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지만 정황을 보아야 합니다. 이해찬 개인을 병신만들면 좋아할 것들은 결국 이상호 이광재 안희정 같은 따라지들 뿐입니다. 우리는 이해찬과 함께 갑니다. 유시민은 이해찬과 경쟁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다만 할말은 하면서 가는 거지요. 유시민 욕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이해찬을 욕하는 것은 개혁세력을 분열시키는 행위다? 바보같은 얘기죠.

이해찬도 비판받을 것은 받되, 결국 이해찬 뒤에 있는 놈들과의 싸움입니다. 안희정 이광재에겐 유시민이 후보가 되는 것보다 정동영이 후보가 되는 것이 훨씬 나은 상황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07-12-22

이시개  

참님//


제 생각은...


문제의 초점은 "참여정부의 계승, 노무현정신의 계승, 평화협력..." 이따위 배부른 소리가 아닙니다.


내년 신당의 전당대회와 총선은 당권파와 당원파의 전쟁이며...

공천권을 당원에게 주자는 유시민과 공천권을 당원에게 줄 수 없다는 궁물들의 전쟁입니다.


친노, 비노, 반노... 이따위 정치인들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마십시요.


이해찬이 상향식공천에 반대한다면 이해찬도 숙청해야합니다.

이 길만이 신당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딴나라당의 실정을 기다리다가 정권을 획득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김대중선생님이 없었다면 국가경제가 파탄나도 영남패거리당이 승리했습니다.


국민의 온전한 신뢰를 받기위한 정당개혁은 우리와 유시민의 역사적 소명입니다.
07-12-22

참  

제뜻도 그렇습니다.

시민형도 말했죠

불량품이 바꾸 나와서 보니까 공장의 생산라인자체가 잘못되어있더라..

불량품 줄일려면 생산라인자체를 바꾸어야한다..

그러게 100년정당하면 100년은 몰라도 10년은 가야할텐데...

매번 10년의 반도 못가니..
07-12-22

사랑시  

경계는 yes!
배제는 no!
07-12-22

부세쳐  

비판도 좋지만 분열을 초래하면 안됩니다^^
이시개님
07-12-22

이이구  

노짱을 YS가 등단 시켜줬어도 YS맨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을까?

단지 DJ가 궁극적으로 지향해가는 길이 민중을 위한 길이라고 판단되면(삐딱이가 볼때 그것이 사회적 상식이고 보편적 정의라고 판단되면)따르는 것이라 보지마시고 같이 간다고 생각해 보삼

어떤 한 꼭지를 따와서 비판하는 것은 별루 ....
왜냐면 어떤 특정한 것으로 일반화 해 버리기 쉽상이고 그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07-12-22

음성옵빠생각  

노짱을 YS가 등단 시켜줬어도 YS맨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을까?

단지 DJ가 궁극적으로 지향해가는 길이 민중을 위한 길이라고 판단되면(삐딱이가 볼때 그것이 사회적 상식이고 보편적 정의라고 판단되면)따르는 것이라 보지마시고 같이 간다고 생각해 보삼

어떤 한 꼭지를 따와서 비판하는 것은 별루 ....
왜냐면 어떤 특정한 것으로 일반화 해 버리기 쉽상이고 그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추종이 아닌 같이 간다~~...동참한다~

DJ의 모든 행동과 나타나는 현상까지도 추종세력으로 비치도록 하는것에는
분명한 차별점이 있어야 하는데,일반화하려는 의도를 가진
정략적인 경우에 어느 하느를 빌어와서 조지는 현상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07-12-22

논가외딴우물  

관악구는 호남 충청 사람들이 많이 산다는 것과 서울대 정서가 있어 이 부분에는 총리 본인도 동의하실 겁니다.
차떼기 당 문제는 당시 여론을 자기에게로 몰 필요가 있어 희생적 행동이었다는 점까지 님께 공부하시라고는 못 하겠지만 조금 공부 좀 하시죠?...
그 놈의 바람... 참 이젠 듣기도 지겹네요! 바람은 명박 바람만큼 큰 게 있겠습니까?
나머지는 해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대답도 귀찮으니 아예 유 장관께 좀 여쭈어 보시는 게 빠를듯 합니다.
대문 추천하고 가렵니다!
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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