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점에서 이해찬씨를 비판합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저와 같은 이런 발직한 의견도 시민광장이 수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1. 이해찬은 정당민주주의의 적
- 지금까지 이해찬은 “당원이 주인인 정당, 정당개혁, 상향식공천”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 2004년 총선 직후에 있었던 당권파의 “기간당원제형해화작업”에 대해서 이해찬은 방조 내지 동조했습니다.
- 2005년의 열린우리당의장선거 : 이해찬계에 속하는 사람들은 당권파와 공조하여 문희상을 당의장으로 만들고, 유시민을 왕따시켰죠.
- 상향식공천에 대해서 침묵하고 확실한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한 이해찬은 비판받아야함.
2. 이해찬의 정치행정경력은 거품
- 서울 관악구 5선 국회의원 : 강남구가 서울의 대구라면, 성북구와 관악구는 서울의 광주.
- 국민회의와 민주당의 정책위원장 & 교육부장관 : 10년 전의 정당은 특정인의 사당이었죠... 그는 확실한 “김대중선생님의 맨”
- 참여정부의 실세총리, 책임총리? : 행정수도이전위헌판결, 부동산가격폭등(은행에 대한 금융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처럼 부적절한 사기대출을 양산)
- 실세총리라는 사람이 청와대의 부동산대책법안이 열린당에서 형해화되도록 용납하나요?
3. 이해찬은 마마보이
- 이해찬은 확실한 “김대중선생님 맨”
- 신당의 경선에서 선생님의 한마디에 당권파에게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 이해찬은 선생님의 의사에 반하여 독립적으로 정치적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정치인은 아닙니다.
4. 이해찬은 지도자로서의 사회통합력이 부족
- 국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차떼기당을 차떼기당 이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인가?”라고 하던 이해찬... 개인의 신념과 대한민국의 국정을 운영하는 총리로서의 지위를 구별한지 못했습니다.
- 이해찬의 발언으로 국회는 파행되었고, 부동산대책과 민생법안은 표류했지요.
- 지도자의 최고 덕목은 “사회통합”입니다. 이해찬이 아직도 딴나라당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는 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과 타협을 해야 사회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 대립정치는 지역구도에 기반 한 “노무현이전의 정치”입니다.
- 이해찬은 미국의 바락 오바마의 사회통합정신을 본받아야합니다. 오바마는 공화당원조차도 지지하는 민주당의 예비대선후보죠.
5. 이해찬은 “바람을 일으킬 수 없는 정치인”
- 김대중선생님과 노무현은 탁월한 연설가입니다. 그들의 연설은 국민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들의 연설은 지지자들을 미치게 합니다.
- 이해찬은 대중에 대한 의사전달력이 매우 떨어지며, 대중을 열광하게 하지 못합니다.
- 신당경선에서 이해찬은 동원에서도 꼴지, 휴대폰선거에서도 꼴지, 여론조사에서도 꼴지.
- 이해찬은 바람을 일으킬 수 없는 정치인이라는 것은 확실하죠?
6.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이해찬의 행태는 “실망 그 자체”입니다.
- 잔머리 : 이광재가 이해찬계라는게 일반적인 평가지요. 이광재가 한명숙을 도운 건 유시민을 조기에 제거하기위한 조치였지요.
- 무자비 : 유시민에게 가했던 무자비한 후보단일화 압박... 이건 양XX정치입니다. 힘이 부족하면 기회도 주지 않고 무조건 굴복시키는... 이해찬 이 같은 일을 최소한 “방조”했습니다.
- 비합리 : 유시민이 제주에서 대패할 때도 여론조사에서 유시민은 정동영과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 있었습니다. 물론 이해찬은 한참 처진 지지율이었구요.
-이해찬캠프는 신당의 1차와 2차경선을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즉 이해찬캠프가 당권파들의 동원선거와 조직선거를 비판할 자격이 없을 정도로...
- 참고로 유시민이 제주에서 대패한 이유 : 제주도의 3명의 금뱃지들은 각각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캠프를 도왔고 마침 제주도엔 태풍이 몰려와 제주도가 황폐화되었고 결국 동원선거 조직선거의 위력이 발휘되었죠.
- 조직도 돈도 없는 유시민이 울산에서 승리했고, 여론조사에서 정동영과 오차범위내에 있었다면 이해찬은 당연히 유시민을 지지했어야합니다. 꼴랑 제주에서 이긴 것을 가지고 후보단일화를 정당화 시키는 정치가 양XX정치입니다.
7. 이해찬은 롤모델 - 영국의 브라운 총리 또는 김종필
- 10년간 자신의 정치후배인 블레어를 보좌하고 이제야 총리직에 오른 브라운 영국총리
- 수 십년간 이놈 저놈의 영원한 2인자였던 김종필
- 정치에선 상하관계와 정적관계는 있어도 동반자관계는 없습니다. 말이 좋아서 동반자관계지... 한국의 정치역사상 동반자관계는 없었습니다.
- 노태우와 김영삼 & 김대중과 김종필 & 이명박과 박근혜 : 동반자관계를 가장한 정적관계
- 블레어와 브라운 & 클린턴과 엘 고어 : 동반자관계를 가장한 상하관계
결론//
이해찬과 유시민은 확실한 상하관계 또는 조건 없는 조력자 관계를 형성해야합니다. 유시민이 이해찬을 위해서 앞으로 5년간 한번 더 죽어주던지 아니면 이번에 이해찬이 양보하던지 양자택일을 할 때입니다.
재차 언급하지만...//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저는 이해찬씨가 정동영보다 100배는 뛰어난 사람이란 것을 인정합니다.
단지 유시민과 이해찬을 지도자로서 선택하라고 하면 유시민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발직한 글도 시민광장이 수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