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통령이 , 여.야.정 '6자회담'을 제안하였다.
대통령,국무총리,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당대표및 원내대표가 모인 회담이다.
민주당,민노당,국중당은 제외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으로서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다.
모두가 레임덕이니 뭐니 떠들고 있지만 어디 기가 꺽일 노 대통령인가.
그런데 한나라당은 거부할 공산이 크다.
그간 그들의 행태를 보면 쉽게 추측이 된다.
항간의 유행어는 '집권야당'이다.
바로 한나라당을 일컫는 말이다. 한나라당은 집권하지 못했다고 분기탱천 할 필요 없다.
지금 그들의 모습은 '집권야당'이 맞는 말 아닌가.
한가지 더 보탠다면 '집권조폭야당'이다.
'집권조폭야당' 그래도 국민의 사랑을 받는다.
■ '참여정치실천연대' 회원과 가족 800 여명이 금강산 방문을 하였다.
그랬더니 한나라당이 논평을 냈다.
"지금이 한가롭게 금강산 단풍놀이 즐길 때냐" 라고.
참 별꼴이다. 민족끼리 화해와 협력을 해야지 언제까지 갈라서서 서로 등지고 살아야
하나.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한 교류를 해야지 나중에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정말로 합쳐지기 힘들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금강산 방문을 환영해도 시원찮을 텐데 재를 뿌리다니 참 고약한 한나라당이다.
참정연은 이번 금강산 방문 배경을 이렇게 밝혔다.
"북한 핵문제에도 불구하고 대북포용정책과 금강산 관광 .개성관광사업 등 남북간 교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한 것"
▼ 이명박,박근혜,이회창의 물고 뜯는 싸움이 한창인 한나라당
먼저 이회창옹은 이제는 정계복귀를 했다고 보는 게 맞다.
이회창옹 왈 " 더이상 좌파정권이 집권은 안 된다...." 뭐 이런 발언을 했었다.
차떼기당의 총책임자 였던 이회창은 합리적인 보수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조갑제와 거의 흡사하다. 꼴통 우익들이나 할 소리인 이념문제를 들고 나온다.
원래가 그런 사람이었다. 조갑제류.
한가지 흥미로운 일은,
이회창옹의 사진을 가만히 보면 언제나 옆에 착 붙어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배우 심은하의 남편 모씨다.
이회창옹의 개인 사무실에 날마다 출근하면서 옹을 보필하는데 온 힘을 기울인다고 한다.
회창옹이 킹메이커를 하든, 지분을 챙기든 ,정말로 대권에 도전하든 모씨는 확실히 뭔가는 건질 것이다.
들리는 소문에는 한해 두해 보좌한게 아니라고 한다.
잘하면 정치인 아내 심은하를 볼지 모르겠다.
■ 이명박이 박사모 한명을 고소했다는데
사건인 즉,
박사모 소굴이라 알려진 '데일리안'의 대 논객(?) 모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대 논객은 벌금 300 만원을 물게 되었다는 사건이다.
데일리안의 대 논객은 "이명박이 점점 이상해진다"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명박과 그의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글로 올렸다고 한다.
이에 격분한 이명박이 그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한나라당 사이트는 이 문제로 시끌 시끌.
친 박근혜와 친 이명박으로 갈려서 치고 박고 싸우는데 숫적으로 박사모가 워낙 우위라
이명박의 비난이 등등하다.
어쨌든 데일리안의 대 논객은 "어째서 이럴 수가 있느냐...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일개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나 하고......" 글을 올리고 야단법석이다.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한나라당은 정권창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래서 살벌한 사생결단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이명박,박근혜,이회창!
열심히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