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연이은 새벽2시 귀가로 인한 피곤 때문에 ^^;;;
어제 모임에 가기가 좀 그렇더군요.
간다고 결정해 놓고도 9시쯤 되면, 귀가해야지 뭐 이랬습니다.
결론은 12시에 귀가했습니다 -.,-
(오늘은 누구도 술먹자는 얘기 하시면 안 됩니다. 당근 번개도 사양!!!)
예전에 자주 봤던 새벽편지님! 요술물감님!
(이분들 정말 징합니다 ㅋㅋㅋ)
너무나 잘 아시는 테리아님!
푸른들님과 옴쥐(?)님! 많은 얘기는 못 나누었지만... 기회가 또 오겠지요?!
이제는 지겨울 정도인 똘똘이아빠님과 새날개님(강동에서는 닭날개로 불리는...)
온에서만 보다가 오프에서 처음(?) 뵌 황포돗배님과
축구로 이미 친분(?)을 쌓았던 누리그물님!
글고, 그동안 데빗이 개인적으로 누군지 궁금해 했던 시민폐인님!
공식회의까지는 괜찮았는데...
뒷담화 시간에 결국 데빗이 그 본성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생각은 우파인데, 성격은 좌파라는...
(온에서는 우파, 오프에서는 좌파 이기도 함)
노사모,개혁당,우리당 생활 근 5년만에 형성된 제 본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슴다.
아~ 쩍팔려~~~
반가웠습니다.
노무현과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들 즉 노빠 유빠 아니 노유빠로서...
(끝까지 시민폐인님은 노유빠가 아닌 오직 유빠임을 강조하시더군요 ^^;;;)
생각이나 행태의 작은 차이는 유연하게 서로 이해해 주는 그런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제 좌파 성격도 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