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스로를 진보나 보수라는 정치적 성향을 규정 짓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만 다만 그 것은 "나는 진보니까 한미 FTA 반대하고 주한미군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식의 주객 전도가 된 논리가 아니라 "나는 나름대로 생각해본 결과 대기업 법인세 인하도 반대하고 남북 정상회담에 찬성하는 등 진보 진영의 주장을 많이 하게 되더라. 그래서 난 나 스스로 진보 성향이 아닌가 한다."는 식의 논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경실련에서 자신과 가장 성향이 비슷한 후보를 선택하는 프로그램이 있네요.
흥미갖고 계신 분인 거셔서 한 번 해보시길...
http://www.ccej.or.kr/2007_election/default.html
저의 결과는...
한나라당 이명박 10%
무소속 이회창 30%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40%
창조한국당 문국현 40%
민주노동당 권영길 35%
전체 문항에 대해 적극찬성을 선택했을때와 전체 문항에 대해 찬성하는편을 선택했을때 결과가 전혀 엉뚱하게 나오는 걸로 봐서는 ... ^^
어디까지나 참고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