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내부의 적도 적입니다....!!!!
윤이아빠 | 2007-12-18 17:57:58 | 조회 586 인쇄하기
http://usimin.co.kr/18319     


트위터 페이스북

이번선거에서 제가 가장 속상한것은. 우리의 가치와 지향을 선거기간 동안

요사이 보기만 해도 채널을 확 돌려 버리는 선거관련 후보자 연설

tv토론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는 것이지요

 

5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이기회에 우리는 그러한 기회조차 박탈당한

그런 존재입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지킬려고 자기몸이 갈기갈기 찍기면서 모욕당하

면서도 지켜온 그 가치와 지향이 소리없이 묻혀가고 있습니다.

 

조용하기만 합니다. 내일이 대통령을 뽑는 선거날인데 말입니다.

2002년은 적어도 저에게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승리에 대한 확신 때문이 아니라 이것이 옳은 선택이라는 확신이

제 양심을 지탱하고 있었기 때문이였겠지요

 

정동영은 기적이 없다면  떨어집니다.

그를 찍는 일은 저에게는 없을 것입니다..

그는 떨어집니다. 그 또한 제 보기에는 그 스스로

외치는 평화 민주 개혁 세력의 적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외부의 적이 아니라 내부의 적일 뿐이지요

그는 내일부터 아마 변신할것입니다

가까운 총선에서 그의 똘마니들을 한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또 5년후 다시 자기가 후보가 되기 위해서...

애당초부터 기대하지 마십시오 .. 그는 언제나 우리의

적일것입니다. 내부의 적 말입니다.

그를 딛고 일어서지 못한다면 유시민은 대통령은 고사하고

저를 가장 답답하게 만드는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할 후보조차

다음번에도 남기지 못하고 이번처럼 지루하고 우울한 선거를

맞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정동영에게 도움 받지 못할까 두려워 하지 맙시다

애당초 적과의 동침은 불가능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기적을 만듭시다 .

느리더라도 우리의 힘으로 딛고 일어섭시다..

다시는 내부의 적도 몰라보고 당하지 맙시다.

저는 이제 이렇게 우울하고 지루한 선거는 다시는

맞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들어 냅시다 그리고 출전 시킵시다 우리의 목소리를

소리높여 내어줄수 있는 그런 후보 유시민을 다음번에는

내부의 적부터 이겨 냅시다.

 

기호 ㅇ번 노무현 당신을 찍은 선택을 5년 내내 행복으로 느끼며

살았습니다.

다음 대통령 유시민 당신을 찍고 당신이 국민에게 선택되어

불행한 이 5년을 보상 받고 싶습니다.

 

내부의 적도 적입니다... 분명합니다.

그와 그 패거리는 내일부터 우리의 가장 큰 경쟁자 이니까요

 

   

덧글쓰기 | 전체글 2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당희(당원희망)  

제 맘 니꼬르~
07-12-18

윤이아빠  

하도 답답해서 욱해서 그냥 글하나 남기네요 ^^^
07-12-18

당희(당원희망)  

댓글 맘도 비슷하지만 저는 글을 남기고픈 충동은 안일어나네요.
그것만 다르네요?

좋은저녁 되세요.
07-12-18

별천사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시스템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그랗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07-12-18

윤이아빠  

넵 저두 그리 믿네요
땅박이 아무리 휘몰아 쳐도 그 시스템 문제 없을거라...
좋은 저녁되세요
07-12-18

별천사  

'王'에 줄하나 더 그으면 '표'가 되는데...
곧 그런 세상이 올겁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07-12-18

사랑시  

정말 눈도 좋으셔요.
육안(肉眼)이 아니라 심안(心眼)으로 세상을 보셔서 그런가요?
07-12-18

별천사  

나이가 들면 세상을 멀리 볼 수 밖에 없는
자연현상일 뿐입니다.

불편해요.
07-12-18

폐인(嬖人)  

정동영의 도움을 바라서가 아닙니다. 일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제 세력들과의 연계를 위해서라도, 아예 발을 딛지 않았음 모를까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승복하는 페어한 모습을 보이잔 것입니다.

유티즌은 누구와도 연대하지 않는 개별세력이라는 평가를 들어선, 우리에게 필요한 다양한 양력을 얻을 수 없겠지요. 일보후퇴 이보전진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선택의 여지도 없는 상황인데 깨끗이 지지해 주고, 대신에 그 결과에 대해선 책임을 지라하면 되는 것이지요. 제 생각은 그렇네요.

내부 적과의 투쟁도 중요하나 대선 끝나고 생각할 문제고, 유시민 의원은 개별적 알력을 넘어 금번 대선에서 역사의 큰줄기만을 바라보며 가고 있습니다. 암담해도 정석대로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지요. 다 흔적이 되지 않겠습니까...
07-12-18

사랑시  

제 맘 니꼬르~

---당희님 댓글 차용(허락 없이 차용해서 지송).
07-12-18

폐인(嬖人)  

몇시간 안남았다. 얼릉 지나가라. 훠어이~
07-12-18

윤이아빠  

그는 책임도 고마움도 모를 것입니다.
둘째 페어한 모습으로 후보가 되지 않았으니
페어한 모습이 후보 되는데 도움안된다는것
이번경선에서 다 알았구요
이명박보면 대통령도 될수있구요
셋째 국민은 우리가 정동영과 페어한지 아닌지 관심도
없구 국민에게 그또한 중요한 일이 되어서는 안되구요
그가 차선도 될수 없다는게 개인적 생각이구요 ..
그치만 그래서 우리는 천천히 그것들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고 믿네요 느리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가 옳다고
믿는것을 국민께도 믿게하는양력은 정동영과의 페어한 모습
으로 되는것이 아니니까요 ....
07-12-18

별천사  

만약 정동영이 지갑을 줍는다면
그걸 파출소에 신고하느냐, 주인에게 돌려 주느냐는
자신의 몫이 됩니다.

그도 뒤늦게나마 큰 그림을 보는 눈이 있다면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07-12-18

폐인(嬖人)  

만약 지갑줍고 이번에도 제 주인 안 찾아주면
멍석말이 해야죠.
07-12-18

다소니  

대선후에 어떻더라도, 최소한 대외적으로는 정동영을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우리 정치지분확보하자고 대의명분을 저버리는 것으로 비출수가 있고, 둘째 경선에 승복하지 않는 이미지가 남을 수 있겠지요.

대선 후에 패배 책임을 확실히 물려면 지금은 지지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당선될리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표 하나 주는게 문제가 되진 않겠죠.
07-12-18

윤이아빠  

그건 열심히 의원님께서 하고 계시고 반대하고픈 생각없구요
저는 단지 저의 생각과 우리의 선택에 대해 말하고 있네요 ^^^
07-12-18

이런 생각도...  

적의 적은 XX가 아닐까요? (XX.......)

유시민의 적도 대한민국의 적도 그가 맞겠을 수 있겠지만
내일은 대한민국의 주적을 가려내는게 아닌가합니다...

후에 다시 적이 되더라도 그건 유시민이 극복할 몫이 아닐지요. 그의 팬들이 도울 몫이고요.
극복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내일은 이웃에게 가족에게 나 자신에게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은 했다고 말할 수 있길 바랍니다.
07-12-18

윤이아빠  

이웃이나 가족에게 나 자신에게 그래도 할수 있는일이 정동영 지지는 아니라고
개인적인 저의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07-12-18

아름공간  

뭐라 한들 생각이 바뀌겠습니까 ? 그저 한표가 효용성 있는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기권이나 사표는 한나라에 정권 주는 겁니다. 기호 0번 노무현 화이팅 입니다. 하지만 기호 0 번이 많아지면 노무현 대통령한테 짐이 될듯 합니다.
07-12-18

아랑아빠  

제 맘입니다.
07-12-18

윤이아빠  

정동영도 있구 손학규도 한명숙도 이해찬도 유시민도 있습니다
거기에는 단지 국민의 지지가 없을 뿐이지요.
또한 대의도 없지요 자칭 민주평화개혁세력의 대세와 신의만 있을 뿐이지요.

이명박에게는 국민의 지지가 있지요 한나라당이 생각하는 대세도 있지요
그러나 옳지도 바르지도 않지요

다음번에는
올바른 대의를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른 사람을 통해 이루어 냅시다.
그게 제가 믿는 느리지만 바른방법이네요.
그게 바로 유시민이 주장하는 사람이 희망이고 경쟁력이되는
사회투자국가 평화선도국가 선진통상국가 라 믿네요.
07-12-18

아름공간  

쑥밭에는 다른 나물이 못자라는 법 아닙니까 ? 쑥밭 되는거만 막으면 우리가 가진 가치 실현이 조금더 순조로울듯 합니다...
07-12-18

윤이아빠  

저는 쑥밭 탓하지 않고
당원이 주인되는정당
자기의 후보를 위해서 돈과 마음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당원이 있는정당에서 유시민이
선택되는 그날까지 뒤돌아 보지않고 흔들리지 않고
앞만보고 가겠습니다.
07-12-18

박수만  

제 맘입니다.2
07-12-18

다불어  

윤이아빠님

解遇所아시죠.

전 내일 등산가지전 해우소갑니다.

묵은 똥 싹 누면 배편해.

글고 너무 열받지 마세요.

정상인이 열받으면 나 같은 미친 넘이 설 자리가 없어져.

정상인은 정상적으로

미친 넘은 또라이로

이게 부조화속에 조화입니다.
07-12-1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내부의 적도 적입니다....!!!!   25 윤이아빠 07-12-18 7 0 587
18006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문국현의 박정희 평가 대구서는 특..   6 포데로사 07-12-18 4 0 379
18005 집나간 고양광장 가족 205명을 찾습니다....(앞으로 쭉 도배..   6 성난대추 07-12-18 0 0 367
18004 선거 하루전, 문빠들이 미쳐가는군요   60 트릭스터 07-12-18 18 0 1091
18003 나라를 구해주십시오. 기신 07-12-18 2 0 290
18002 서울지역 게시판 글 이동에 대한 안내 (5개 권역 공통)   2 요술물감 07-12-18 2 0 438
18001 지금것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4 몽환마왕 07-12-18 13 0 417
18000 정청래, 이상호에게 알려줘라   1 함해봐 07-12-18 6 0 443
17999 이러다 창옹이 되는거 아닌가 몰러~~~ㅡ.ㅡ;;   10 미르! 07-12-18 0 0 419
17998 CEO역할 잘하고 공약좀 잘 내면 가치의 완성형이고 모든정치.. 신이다~ 07-12-18 0 0 272
17997 우울한 오후의단상   2 말리지마 07-12-18 4 0 458
17996 제발~~~~~단일화좀해주라   1 단일화좀~~~~~~~~~ 07-12-18 0 0 299
17995 문국현밖에 없다 하시는 분은 제발~(__) 쫌 ..   12 정말.. 07-12-18 2 0 432
17994 오마이뉴스에서(펌)   4 동서통합 07-12-18 0 3 428
17993 4월 총선준비로 대선에 삽질하는 문국현네 패거리...   4 만주벌판 07-12-18 2 0 410
17992 추억의 세레나데.....   3 아그대가보고프다 07-12-18 0 0 359
17991 시민사회 활동가 1480명 시국선언 및 문국현 후보지지선언(펌..   4 동서통합 07-12-18 0 8 1322
17990 오늘은 님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1 노혜경 07-12-18 3 0 429
17989 국민의 선택은? 함께더불어 07-12-18 0 0 268
17988 자기 공약 하나 심어주지 않고 남 안되는 이유만 말하는 후보..   5 아랑아빠 07-12-18 9 0 431
17987 발등의불은 걸레라도 갖다가 꺼야한다.   6 시민지킴 07-12-18 7 0 411
17986 집나간 206명의 사람들을 찾습니다.....돌아오세요....제발....   3 성난대추 07-12-18 8 0 414
17985 이사야 님의 글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4 목동벗 07-12-18 0 3 341
17984 정동영 찍으면 유시민 안된다   22 유권자 07-12-18 0 3 741
17983 투표해주세요...   4 눈팅 07-12-18 3 0 322
17982 지금 복잡해지면 머리 터진다   110 폐인(嬖人) 07-12-18 18 0 1122
17981 지금 다음 아고라 참 가관이다   2 파격 07-12-18 2 0 463
17980 ☞ 또다른 평범한 기적을 바라며...   1 초록물고기 07-12-18 5 0 447
17979 선인장님글 읽고 문득....   23 부세쳐 07-12-18 19 0 528
17978 똥을 피하려다 똥밭에 구를수는 없지요..ㅠ.ㅠ   6 하이에나 07-12-18 6 0 402
17977 우리는 바람이 났던 게 아니다   20 별천사 07-12-18 14 0 625
17976 정동영, 이명박 포기하고 문국현을 지지해야   6 두루객 07-12-18 0 7 480
17975 [대선개표방송] 내일 서울남부광장 송년회에서 여러분을 초대.. 박수만 07-12-18 3 0 299
17974 특검이, 특검이, 특검이.....   5 늙은개 07-12-18 3 0 381
17973 잡담,질문|동해안 여행 가는데 질문좀 하려구요.   15 광장군 07-12-18 0 0 431
17972 야만으로의 회귀에 결코 동의할 수가 없다.   22 박무 07-12-18 31 0 808
17971 이번 대선에서 잘 못 알고 있는 오해(법적인 접근)   14 성난대추 07-12-18 7 0 505
17970 거짓말의,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에 의한 정치가?(이외수님..   5 당희(당원희망) 07-12-18 9 0 539
17969 촛불이 횃불이 되다 함께더불어 07-12-18 0 0 678
17968 우리의 시간(時)이 오면 진실된 사람을 뽑을 수 있겠지요. /..   6 토지공개념 07-12-18 13 0 10469
17967 내가 겪은 어떤 분노   1 부갈맥 07-12-18 6 0 6545
17966 우리는 정치적 소수자, 우리의 선택은?   66 이사야 07-12-18 27 0 4710
17965 [기술팀] 각 카페 첫화면의 최신글 게시판 선택기능이 추가되..   2 누리그물 07-12-18 1 0 519
17964 권영길이도 결단하라   1 파격 07-12-18 0 4 503
17963 명바기당선의 일등공신   2 파격 07-12-18 1 0 659
17962 재선거하면 유시민은 다시 대통령에 출마할 수 있다.   3 불사조 07-12-18 1 0 6917
17961 긴급조치9호 위반과 민청학련 연루로 수배,명동성당서 만난..   9 내도 유티즌여 07-12-18 3 0 6279
17960 5개월을 벼르고 벼르다 쓰는 글..   4 멈출 수 없는 발걸음 07-12-18 0 4 757
17959 어디에도 없는 정동영 동영상 희귀판 (유튜브 조차도 없슴..   3 민주의 연계성 07-12-18 1 0 7879
17958 아고라는 확실히 문빠들이 많더군요..ㅠㅠ아직도 정?문? 고민..   1 노국공주 07-12-18 9 0 634
17957 펌) 정동영은 할수없고 문후보만 할수 있는일   6 Florida 07-12-18 0 8 485
17956 대선전 마지막 신입회원 환영인사입니다.....대선후엔 가열차..   6 성난대추 07-12-18 10 0 494
17955 [긴급]경남에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1 가인블루 07-12-17 4 0 409
17954 방금SBS 맹박의 연설을 보고...   3 짜다라 07-12-17 1 0 424
17953 유시민님을 사랑하는 분들께....   2 먼지 07-12-17 0 0 389
17952 대선후보 6인을 평한다.!!   8 정래호 07-12-17 14 0 517
991992993994995996997998999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