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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게 배워라!!
겸손한 부엉이 | 2007-12-16 01:21:31 | 조회 624 인쇄하기
http://usimin.co.kr/1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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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청년실업 문제를 다룬 MBC 뉴스후란 프로그램을 보고 약간은 흥분된 상태에서 글을 씁니다.

 

여기서 학년 반 얘기하시는 분도 계신데...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정치적 민주화 이룬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먹고 사는 문제보다 중요한 문제가 어디 있겠습니까? 4년제 대학 나와서 취직 자리가 없어 100만원도 못받는 알바하는 젊은이들이 태반이라고 합니다. 그런 일자리도 일자리라고 실업율 낮아졌다고 자랑하는 참여정부를 젊은이들이 정녕 지지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세대엔 고등학교만 나와도 이런 걱정은 없지 않았습니까? 죄송하지만 저는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여기 계신 선배님들 별로 존경스럽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대선에서 말도 안되는 후보 이명박이 과반 가까운 지지를 받는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보수언론에 휘둘린 우매한 국민들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제대로 된 후보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계속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유시민 의원을 포함한 친노세력에겐 희망이 없습니다.

 

이번 대선에서의 이명박의 독주는 참여정부가 잘 못했기 때문입니다. 보수언론의 뻥튀기가 있다는 건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친노세력은 집권 기간중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부동산을 폭등시켜 양극화를 악화시킴으로써 그들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피를 빨아 한나라당 지지했던 사람들의 배를 불려준 5년이었음을 인정하고 절실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여기에 대고 이런저런 핑계대고 잘한 점을 나열하며 그래도 잘한 게 더 많다고 우기는 것은 국민을 더욱 화나게 하는 멍청한 짓입니다.

 

저는 지금의 민주개혁세력의 상황은 4년전 차떼기와 노대통령 탄핵으로 궁지에 몰렸던 한나라당의 상황보다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그들은 자존심을 버리고 참신한 이미지의 박근혜를 전면에 내세워 국민들에게 무조건 사죄했으며 당사를 팔아 벌금을 내고 천막 당사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들 대응의 핵심은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포장을 새로 교체하는 센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는 총선에서의 선방과 그 이후 선거의 압승입니다.

 

현재 민주개혁세력의 유일한 위기 대처방법 "그래도 한나라당보단 낫다. 한번만 더 밀어달라".... 이거 국민에게 통하겠습니까? 소위 민주개혁세력 한나라당보다 낫긴 낫습니까? 설마 위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은 안계시겠죠...-.-

     

덧글쓰기 | 전체글 1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지킴  

야이 또라이 새끼야, 아가리 제대로 놀려라. 이 호로세끼야.
터진주둥아리라고 함부로 놀리면 싸대기 맞는다. 개새끼야.
이딴글을 쓰는 너는 한나라당의 모사꾼임이 분명하다. 시발넘아.
닥치고 어서 꺼져라.....호로새끼..
에끼! 씨발놈아...꺼져!
07-12-16

겸손한 부엉이  

시민광장에 이런 분도 계시다니 실망입니다.
꺼지든지 말든지는 제가 알아서 결정하겠습니다.
옆에 있는 무궁화 사진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07-12-16

시민지킴  

꺼져 개색아
07-12-16

/  

감정을 들어내는건 순수한거죠..욕도안하면서 남 약올리는인간이 더 나뿐거임...ㅎㅎ
겸손하게 약올리면...악받치죠...
07-12-16

다불어  

그러지 마세요.

비판이든 비난이든 하세요.

욕도 질이 있습니다.
07-12-16

트릭스터  

호로새끼이신지 한나라당의 모사꾼이신지는 모르겠으나,

그다지 겸손하지 않으신 분이라는건 제가 보기에도 확실하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는분이 여기서 왜 회원가입을 하시고 활동을 하시는지가 더 궁금할 따름.

아니, 너무 뻔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시커먼 속은, 아무리 가려도 감춰지지 않는법입니다.

굳이 속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이미 낯짝에 비열함이 드러나 있거든요.
07-12-16

겸손한 부엉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문국현 지지자고...겸손한 부엉이란 이름은 겸손하지 못한 걸 알기에 항상 좀 더 겸손하기 위해 노력하려고 쓰로 있습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이유는 유시민의원을 좋아한다는 것과 여기 시민광장이란 새장을 부숴버리고 진정한 광장으로 거듭날 가능성을 엿보기 위한 것입니다.
나머지는 뭐 할 말이 없네요...술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는 말은 드리고 싶군요...
07-12-16

동자  

나 알죠?

근데도 한마디

누구냐 넌..
07-12-16

닭장군  

?
07-12-16

동자  

멀 물음표 씩이나 ㅋ
07-12-16

다불어  

겸손한 부엉이/

알고도 모른다고 하면 용서는 않 되지만 이해는 간다.

모르고도 안다고 하면 돼지게 맞아야 한다.

님은 어느 상태에 있는지 님이 의사이니 진단해서 알려줘봐.
07-12-16

/  

부엉이님 말쌈이 맞는듯.적을알고 나를알면 100전100승이라는데
왜? 지지율이 이렇고 국민의평가가 이런지? 알려고하질않는다
조중동 타령...이해는가지만 이젠 지겹다.
이명박을 지지할수밖에없는 사람들이전국민의 반이고... 전부바보는 아니라는것.

부동산을 자기들이 폭등시켜놓고..무거운세금으로 보유하지도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만들었고...
나름의 개혁을 추진하면서....갈등의조정을 무시해버렸고
뭐하나 시원스러운게 없었다..
노통.참여정부의 평가를 과민하게 신경쓰다보니.
생각이다른 아군들 말에도 귀를 닫아버리고 모두를 적으로 돌려버리니....
대통령과 집권당은 무한책임의 위치에있는것..국민이 삿대질하면 자기탓이든 아니든. 인정하는 자세부터 가져라..
07-12-16

미틴넘  

니 사리사욕부터 버려라!
부동산값 폭등시켜 주었으면 세금으로 조금 바치는것이 국민의 도리가 아니냐?
07-12-16

/  

넌뉴스도 안보닝...전국 미분양아파트가 10만 채를 넘었고
주택은 거래는 말할것도없고..주택건설업자는 100이면100도산 직전이다..
더말하기도 귀찮다..
틀어쥐고 있는게 능사가 아니다..
07-12-16

미친똥강아지야  

미분양두 또 노대통령때문이냐?
너 아주 이민을 가라~~
07-12-16

世異  

그래서 유권자가 멍청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이명박이라고 뾰족한 수가 있다고 보십니까? 문국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시점의 우리나라는 고용없는 성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질 기미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기업이 투자를 안하는 것은 나라 때문인 것은 40프로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IMF맞고서 10년동안 굳어진 경향을 어떻게 바꾸어 볼 생각은 안하고 일자리 늘리겠다 맨날 외쳐봐야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현대중공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연령이 40세가 넘었다는 것이 이야기 해주듯이 -물론 나가야 할 사람들이 안나가고 있기도 하겠지만- 현재 사람들은 대부분이 몸에 기름 묻히고 사는 것을 꺼립니다. 200만원 받는 용접일보다 100만원 받는 모게임회사 GM이 선호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잘가는 일자리를 늘려야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뱀다리 하나 덧붙이자면.
소위 말하는 기득권층. - 대략 한나라당 지지하는 잘사는 양반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쌍수들어 감사해야 합니다. IMF로서 우리나라에 도입된 신자유주의는 부유한 사람을 더 부유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그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들었으며 부동산 가격의 폭등은 임대료 상승과 더불어 그들의 레버리지를 올려주었죠. 개인적인 측면에서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현재 나와 있는 노무현 정부의 적자라고 볼 수 있는 정동영을 찍어야죠. 반면 마지막 한나라당쪽 집권자의 전력은 아주 참담하죠. 쉽게 잊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사람이 개인의 이익에 반하여 투표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지역주의가 아니고서는 별근거가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의 예를 들자면...
심대평을 매우 좋아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부도 좋아하고, 김종필씨를 아직도 좋아합니다
*ㅡ_ㅡ* 여기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때 돈 좀 벌었거든요~
07-12-16

아름공간  

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192164
07-12-16

배울게 어디있냐  

미틴넘아!!!!!!!!!!
07-12-16

개쉐리  

외국인노동자 100만시대도래!!!!!!
어찌 생각하냐? 명색이 대학나왔다구 으시대는 느그 골빈 청년들이 문제다.
예전에 이형님이 이십대 였던 70년대는 100만명 가까운 한세대에 대학을 고작 몇만명만 갔거덩.
요즘은 대학정원이 남을 정도이니 학력인플레이션이 극심한거 아니냐? 심각하게 각자 고민하면 청년실업 각자가 충분히 해결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떠냐?
아직도 3d업종과 중소기업은 인력난이 심각하다는것을 진정 모른다냐?
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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