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하는 와중에 동포간담회 자리에서 발언한 내용을 두고 우리사회의 냉전 이데올레기 자들과 적대적 언론들의 지저분한 이념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하물며,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좌파로 부터 우리사회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할일을 하겠다며, 자신의 명분없는 정계복귀를 마치, 구국의 결단인양 포장하고 있다.
여튼, 바쁜 관계로 간단히 정리하자면
6,25전쟁은 객관적으로나 학술적으로 내전이다. 왜냐하면 같은 민족끼리 맡붙는 싸움이었기 때문이다. 유엔과 중공군의 참전으로 인해 보다 복잡한 국제전으로 발전 했지만, 이미 전쟁발발전 38선을 중심으로 한 남북간의 무력충돌의 횟수와 강도는 거의 내전 상태였다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평가이다.
남북간의 싸움이었으니 당연히 내전아니겠는가?
내전이라는 단어에 어디, 좌파와 빨갱이가 있으며, 북한의 입장을 찬양한다는 것인가?
언제나, 분단세력과 그 상황을 통해 정치적 이득, 경제적 이득을 얻으려는 세력들의 치졸한 이념공세야 말로 진정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우리사회 극우세력의 수준을 그대로 드러낼 뿐이다.
유명한 장군이었는지, 철학자 였는지....누가 야그한 말도 있지않은가?
"인류의 모든 전쟁은 내전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원래부터 형제였기 때문이다."
하물며, 인류의 모든 전쟁이 내전이라고 고발하는 철학적 탄식을 통해, 전쟁없는 항구적 평화가 얼마나 인류에게 중요한지를 역설하고 있는데, 동족간의 전쟁이라는 비극을 내전이라고 표현것이 무었이 문제여서 이념적, 정치적인 치졸한 공세에 고무 받고 히히낙낙하는지 이해되지가 않는다.
오늘자, 한겨레신문에 난 짥만한 기사에서 나온것처럼, 미국의 네오콘은 책임지려고 하고, 실각하고 한다는데, 대한민국의 네오콘들의 남북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여러 정책을 방해하고 무력화 시켰다고 한다.
그들에겐 남북간의 평화 분위기와, 통일을 향한 남북의 조심스런 행보보다는 긴장과 적대적 분위기 유도를 통해,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고 있는게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