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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선의 결과는 대한민국 수준입니다.
칼 융 | 2007-12-14 14:38:01 | 조회 467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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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것이 민심입니다.

 

2002년 대선을 기억할 겁니다. 그땐 대단한 돌풍이 불었습니다. 여기서 돌풍이란 진보 대 민주 대결구도로서의 돌풍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조직 대 구 정치조직 간의 대결구도였기에 돌풍이 분 겁니다.

 

 

혹자는 2002년 대선을 민주세력 대 반민주의 구도로 보는 데 절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구도는 이미 김대중 대 이회창의 대결로 재미를 본 것이고 그로 인한 자칭 타칭 민주세력이 어떻게 궁물스러운 짓들을 하는지 김대중 정권 말기에 드러난 각종 부정한 짓으로 우린 경악을 충분히 했기 때문에 민주세력에 대한 환상은 이미 김대중 정권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2002년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서 여기서 길게 설명할 시간도 이유도 없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새로운 정치조직의 부상 내지는 정치참여에 대한 열망이 만들어 낸 제 2의 시민혁명으로서 대선이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개미들의 유쾌한 반란이지요.^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민주화 훈장을 가지고 정치장사질을 한 정치판에 대한 혐오증을 넘어 심판이라고 할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민주화 훈장을 가진 정치세력뿐 아니라 그들과 입을 맞추고 같이 해처먹은 꼴통보수 세력들에 대한 단호한 심판이었다고 봅니다.

 

그게 노무현 돌풍의 동력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동력이 왜 이전에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가 하필 2002년에 일어나는가? 하는 물음일 겁니다. 이유는 간단하면서 좀 복잡합니다만 설명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절망과 허탈의 밑바닥까지 갔다 온 대한민국의 민심이 희망을 꿈꾸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절망과 고통이 깊으면 깊을수록 희망을 더 더욱 갈망하게 되는게 인간의 심리적 본성이라는 겁니다.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는 자각을 하는 순간 그것이 공동체 전체의 자각으로 일어나는 그 시점, 그 시점에, 노무현이라는 전혀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지 않습니까? 영웅이 난세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난세가 영웅을 부른다고 말입니다. 난세에 영웅은 만들어집니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난세에 깃발을 듭니다. 그게 인류가 오늘까지 존재할 수 있었던 비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울 대장이 언제가 그 말을 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그토록 암흑과 군화발에서도 수십년 끈질기에 투쟁한 우리가 아닙니까

 

그래서 기어코 민주화를 이루어내지 않았습니까. 머 반쪽의 민주화이지만 말입니다. 그때도 우리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통스러웠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고통은 솔직히 말하면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의 노력이 우리의 정성이 우리의 자각이 부족해서 독재 치하에서 고통을 당한 것이며 피를 흘린 겁니다. 카톨릭의 성자라 불리우는 성 어거스틴이 이런 말을 했답니다. '악은 선의 결핍이다' 참 멋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은 결국 선이 약해서 존재한다는 겁니다. 어둠은 찬란한 태양이 뜨는 시간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선의 능력, 노력이 부족해서 악이 칼춤을 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의 암담한 현실 또한 바로 우리의 노력, 우리의 자각이 부족해서 생긴 암담한 현실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되찾은 10년동안 우린 게을렀거나 나태했거나 방심했던가, 그 어떤 것이었던 우리의 판단 미스로 지금의 어처구니 없는 대선투표를 맞이하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국민 수준이 이번 대선 결과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 이게 바로 2007년 대한민국의 수준, 성적표라는 것에는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번 투표 어떻게 할까요? 투표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전 이런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절망과 고통을 느끼려면 처절하게 느껴야 된다고 말입니다. 어쩡정하게 느끼면 반전의 기회도 희망을 꿈꾸지도 않게 됩니다.

 

그래서 패배는 처절할수록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패배 속에서 우린 희망을 꿈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태함과 게으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어둠이 깊으면 깊을 수록 빛에 대한 열망 갈망이 치솟아 오릅니다. 그래서 깊은 절망에 빠진 사람일 수록 희망에 대한 열망이 강합니다. 박살날 때 확실하게 박살나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안락한 소파에 앉아 팔짱 끼구 참여정부를, 노짱을 향해 이래라 저래라 하며 허송세월 보낸 자칭 민주세력, 시민단체들도 이제 허허벌판에서 고통을 맛보아야만 안락함의 고마움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번 대선의 결과를 통해 대한민국은 처절하게 자기 반성을 해야 하며 깊은 절망과 고통 속에서 5년을 보내는 것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좋은 거름이 될 수 있다고 전 감히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후보들을 상식과 원칙이라는 채로 걸러낸다면 과연 남을 수 있는 후보가 있을까요?

 

찍을 후보가 없기에 투표소로 갈 마음이 생기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게 시중의 민심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요.

 

 

사족

 

투표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누굴 찍는냐는 것은 개인의 소신입니다. 다만 부탁하는 것은 투표용지에 울 노짱님이나 울 대장의 이름을 적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것은 오히려 노짱과 울 대장을 죽이는 일입니다.^

 

늦은 점심 먹고 오랜만에 글질을 합니다. 투표를 즈음해서 모두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 몇 자 제 생각의 한 자락을 적어 보았습니다. 적다 보니 길어진 것 같습니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항상 셀프해주시길 바랍니다.

 

   

대선, 패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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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에휴...마음이 답답합니다...
빨리 선거나 끝났으면 좋겠어요...
07-12-14

초록뱀  

올 만입니다~
칼융님....!!!

유빠스 밀어준거 잊지않고 있읍니다~
07-12-14

칼 융  

일상에서/...ㅋㅋ 머 국방부 시계는 그래도 간다^^ 복 받으실껴

초록뱀/ 밀어주었는데..궁물도 안주시구...확 비리를 까버려~~~^^ 복 받으실껴~
07-12-14

당희(당원희망)  

마눌과 손잡고 투표하런 가야겠지요^^

투표소 들어가서 생각할랍니다.
고만고만한 인간들이 나와서 어캐 나라를 이끌긋다는 것인지....
여하튼 19일이면 끝입니다.
이 지겨운 고민.
07-12-14

칼 융  

그래도 고민할 만한 후보가 있어서 좋겠습니다^^ 복 받으실껴~~
07-12-14

당희(당원희망)  

고민 안하고 들어간다니께요!

마눌이 투표는 꼭 해얀다고 해서^^;;
07-12-14

칼 융  

알았어요~~~그렇다구 고함을 치구 그래요...^^
07-12-14

미니파더  

날카로워진게 아니라 오히려 부드러워지셨네요...^^
07-12-14

칼 융  

파더님은 글 스타일 분석하시요^...항상 날카로우면 그 칼은 오래 못갑니다...명검은 함부록 날을 세우지 않는다는 구려....와호장룡에서..누가 그랬던 같은디..^

복 받으실껴~~
07-12-14

감자호크  

반론 :

1. 누가 되어도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
>>망한다. 경제파탄(imf)온다.

2.투표용지에 울 대장님이나 노짱이름 적지 않았으면 한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항상 셀프/ 선택도 셀프/인생 자체가 셀프/안되면 투표용지에 '칼 융'이름 써도 셀프.
/
"나는 죄를 지을 수 있었을지는 모른다. 죄는 마음 속에서 이미 백 번이나 지었던 것이다."
- 더 이상 죄를 지을지 말지에 대한 선택도 셀프-
07-12-14

칼 융  

호크님..제 닉 적으면 좃선에서...대문짝만하게 기사화 할텐데요^^...그라구 넘 셀프가 많아요...

그래도 복 받으실껴~~
07-12-14

감자호크  

이번 17대 대선 투표용지에 '칼 융'님 또는 '유티즌'누구의 이름을 써 넣드라도...가장 훌륭한 선택인 동시에 가장 훌륭한 가치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힘~!
07-12-14

겸손한 부엉이  

참여정부의 공과를 떠나 이번 대선에서 참여정부를 온전히 계승할 후보하나 세우지 못한 것이 참여정부의 가장 큰 실패라는 지적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7-12-14

칼 융  

생각을 많이 하시는 부엉이님도 복 받으실껴~~
07-12-14

감자호크  

참여정부를 계승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도 셀프입니다.
즉, 참여정부를 '온전히 계승 하라'고 강제할 수 없는거 다 아시면서..^^

여하튼 그리하여 '참여정부를 온전히 계승하겠다는 후보가 없은' 관계로...정동영도 노무현대통령님 지지세력들을 결집 못시키는 거지요.

이런거까지 노무현대통령님 책임이라고 하면...안습입죠~!
07-12-14

겸손한 부엉이  

노대통령은 시스템을 잘 정비해서 누가 대통령되든 망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려 하셨던 것 같은데...이런 분위기로 총선까지 흘러가면 5년동안 정비한 시스템이 뜯겨져나가는 것을 두 손 놓고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에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07-12-14

감자호크  

그러니께로...땅박이 정똥꾸녕 류로는 대한민국이 망한다는게 진리입니다.

그리하여 울대장이신 유시민의원님께서도 왈 : "내년 2월25일 이후 대한민국이 걱정된다"-라고 말씀하셨지라....

여하튼 내년에 대한민국은 망한다. 아니 망해야 한다. 망해서 노무현대통령님 재평가를 통해 붕괴된 정권 유티즌이 접수해야 함다.
07-12-14

미니파더  

국민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지요...하여간 제대로된 정당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07-12-14

시민당  

감자호크님 글이 체랑 잘 어울리시네요.....복 받으실겨~~!
07-12-16

시적모험  

동의합니다. 헌데 제가 복을 받을지는? 그다지. 하하, :p
07-12-14

감자호크  

칼 융님 대신해서 '복' 택배로 전달합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실껴~!
07-12-14

칼 융  

호크님이 언제 택배로 보내셧나^^호크님은 빠르기도 하셔요

택배 받기전에 한번 더 신선한 복 드립니다...

복 받으실껴~~
07-12-14

감자호크  

ㅎㅎㅎ
복 조금 떼어 먹고 택배로 보냈습니다.

시적모험님 지송~!
07-12-14

늦겨울  

칼융님 오랜만이외다
자주 출현하세요!!
07-12-14

다불어  

칼님이 올만에 된소리를 했네요.

우주에서 창조와 재창조는 항성이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한 순간 남아있는 모든 에너지로 대폭발을 일으키고

블랙홀이 되어 모든 것을 다시 빨아드이며 수축하는 시기에 일어난다.

다시 채장조의 시기를 맞이 할 것이다.

기둘려라.

그럼 반듯이 새로운 시작이 있다.

그리고 명바기로 찍어죠. Axe

복받으실께요~~

나한테도 줘봐. 아끼지 말고
07-12-14

감자호크  

제가 대신 드리면 아니되올까요?
우얏튼 다불어님의 진화에 마구 마구 복 드립니다.

복 받으실껴~!
07-12-14

다불어  

감자씨

복이 칼보다 더 센가용?
07-12-14

감자호크  

칼 융님 복이 더 쎄지요.

칼 융님 퇴청하신거 같아서...'꿩대신 닭이라도...'

여하튼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07-12-14

다불어  

아라써요.

계란한판.
07-12-14

미르!  

근데 그 수업료가 너무 비싸다는게......너무 혹독할수도 있다는게 걱정이란거죠! 암튼 글 자~~~알 읽었습니다^^ 기회되면 제생각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복 받으실껴~~!!!!!!!!!!ㅎㅎ
07-12-14

다불어  

님의 고민에 대한

나의 조언입니다.

그날 아침에 일어나 꼴리는데로 하면 됩니다.

유시민은 아무 생각습니다.

단지 봉급생활자로서 자신의 직무에 충실할 뿐이다.

생각은 단순하게 행동은 명쾌하게.

명바기 찍어라.

새벽 산에 오른다
07-12-14

칼 융  

늦겨울/복 받으실껴~

다불어/..유빠스 고문을 맡으셨다는데..축하드리구요...예전의 더불어때처럼 그러지 않을꺼라구 믿구 복 드립니다...복 받으실껴...앗 그라구..님이 말한 창조와 혼돈 그리고 재창조의 순환...맞습니다...맞고요..^^

감자호크/복 삥치지 마셔요..조사 들어갑니다.^^

미르/혹독해도 감당해야지요..그게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선택이라면 받아들여야지요...복 받으실껴~~
07-12-14

감자호크  

크크크.......

근데~............?
서울 오면 전화 땡겨유~...팬클럽 망년회(요즘은 송년회라고 하나 '망년회'표현이 더 좋음) 한번 땡겨야지유~!
07-12-14

다불어  

진짜 비싸도 그느무 복.

난 진짜 오래 산다.

칼복받고.
07-12-14

감자호크  

복의 어원이 '건강'이라고 합죠.
우얏튼지간에...시민광장 유티즌 여러분중 칼 융님 복 받으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서...구태정치 퇴치되는 그날까정 '힘'좀 서로 보태고 살아 봅시다.

아자~!
07-12-14

감자호크  

두문불출하는 폐인한테도..........대신해서(짝퉁) 칼 융님 복, 택배로 전달합니다.

폐인님~!
칼 융님 복 받으시와여~!
착불임다.
07-12-14

당희(당원희망)  

메달 못따서 로그아웃하고 추천 드리고 다시 로긴하고....
근데 제 전에 누가 눌러서 메달 따셨네요^^

검정닉의 칼 융님 생소합니다.
귀찮으신게죠?
이번 선거투표와 마찬가지루다가~
07-12-14

감자호크  

당희님도 복 받으실껴~

(퇴청한 칼 융님 대신해서...꿩대신 닭이라도..)
07-12-14

당희(당원희망)  

조류 싫어하는거 아시믄서~ㅋ
소대신 돼지로 해주세요^^
07-12-14

당희(당원희망)  

지금에야 읽었습니다.
외근다녀오느라구 댓글달고 튀었죠^^

맨날 적다보니 길어졌데...흑
적다보니 몇줄 넘어가면 적을게 없는 저는 어떡하라고!

노짱님과 유장관님을 기다립니다.

아참!
글고 위에 버럭한거 아닙니데이~
07-12-14

감자호크  

버럭한거 아닌거 압니다.
/
우얏튼 증말루 이번 대선 재미 없네요.

남은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07-12-14

부세쳐  

칼융님 반가워요*^^*
지역 송년회 재밌게 잘보내세용...ㅋㅋ
07-12-14

위시리  

오랜만입니다. ^^*
07-12-14

박수만  

오랜만입니다. ^^*2
07-12-14

불멸의우동  

게시판에서 칼융님 글 오랜만에 보네요~^^

잘 지내시죠?
07-12-14

아랑아빠  

간만에 반가운 글 읽었습니다.
근데 울 노짱님과 울 대장 이름 쓰지 말래서 참,고민되네요.
그럼 '노무현' 말고 '노짱'이렇게 쓰면 될까요?
07-12-15

폐인(嬖人)  

이런~ 오늘은 나와 다른 방향에서 썼네요.ㅎㅎ

악은 선의 결핍이다. 동감.

정의와 불의,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야 당근 쎈쪽이죠.

힘을 키워야 해~ 힘을.
07-12-15

싸나이  

칼융님

맘이 우째 내맘하고 똑 같은교~~~

너무 맘 상하면 안됨니다요

두시간전 울 대장님 부산 서면에서 만나고 왔는데

윤태규 가수의 "마이웨이"를 오늘부터

무조건과 더불어 좋아해야겠습니다~~~~

서울 시민광장 홧팅!!!!!!!!!!!!!!!!!!!!!!!!!!!!!!!!!!!!!!!!!!!!!!!!!!!!!!!!!!!!!!!!!!!!!!!!!!!!!!!!!!!!!!!!!!!!!!!!!!!!!!
07-12-15

비스켓  

"기혼 0번 원칙과 상식"..

요렇게는 어떨까~~요..??...^^*
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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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1 [펌] 대학생, 청년, 군인 여러분께 쓰는 편지-문국현   3 문빠 07-12-13 0 9 483
17790 [제2기 경기광장 설립공고] 2기 경기광장 설립 준비위원회 1..   16 새벽21 07-12-13 0 9 878
17789 저는 오늘 자수하러 갑니다. 그리고 있다면 광명도 얻으려 합..   14 정래호 07-12-13 14 0 629
17788 어떤 유권자의 가치도 범법자 집권저지보다 우선할수 없습니..   1 곡예사의 첫사랑 07-12-13 0 2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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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5 이해할 수 없는 반부패 촛불 문화제.   5 가인블루 07-12-13 4 0 491
17784 [★중요★]대선후보 핵심공약 성향 조사   1 펌의미학 07-12-13 3 0 327
17783 여론조사 지지율 긴 분석 필요없따!   1 유로드림 07-12-13 0 4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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