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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관련기사 VS 노무현 대통령 관련기사
포데로사 | 2007-12-11 23:12:00 | 조회 76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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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국민이 용서치 않는다...총동원해 막아라"
[뉴시스   2007-12-11 19:30:32] 

【서울=뉴시스】

노무현 대통령이 "어떤 자원을 동원하더라도 막아라. 최악의 상황을 예측해서라도 (오염지역 확산)그것을 막아야 한다. 첫날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국민이 용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1일 오후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지역을 찾아 태안해안경찰서에서 권동욱 해양경찰청장의 보고를 받은 뒤 "지금까지는 나도 불가항력이라고 이해하고 있지만, (이제는)불가항력이라고 설명할 수 없다. 총동원하라"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시찰을 수행한 정부 및 현지 관계자들을 향해 "추가 대책이 있으면 세워서 보완해달라. 거기에 필요한 만큼 자원을 동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필요이상 많은 자원을 동원해 비용 낭비가 생겨 과잉 방어 소리를 듣더라도 총동원해야 한다"며 "안되면 외국 자재를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권 청장이 비용과 관련한 어려움을 언급하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기 때문에 나중에 배상받을 것은 법대로 받으면 된다"며 "그 이상은 정부 지원 예산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비용을 못받지 않겠나는 계산으로 장비와 인력 투입을 안하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 "정부가 지원할테니 비효율이 아니면 필요한 것이라면 총동원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재차 "법적배상을 받고 나머지는 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정부가 집행하겠다"며 "필요한 만큼은 어선을 다 동원해야 한다. 최대한 제거하고 그러면 피해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대통령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근심을 염려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상당한 상실감과 어려움을 갖고 있을 것"이라면서 "정부가 하는 일이 잘 돌아가는 느낌을 받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노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과 관련해 가장 큰 것이 공공시설 복구비용일 것"이라면서 "생태계가 파괴된다든지 바다가 오염됐다든지 하는 등은 이를 공공시설로 보고 복구하는 작업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그것을 복구비로 본다. 국무회의에서 그렇게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노 대통은 또 "복구가 제일 중요하고 개인 배상을 받을 때까지 형편이 괜찮은 사람과 어려운 사람들을 나눠 지원하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노 대통령은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을 향해 "상실수입 즉 기장없이(납세등의 기록이 없이) 소득을 올렸던 이들의 피해는 어떻게 계산할 것이냐"고 물은 뒤 "해수부에서 (이를)입증할 최대한의 근거자료를 만들고 입증기술도 개발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자리를 이동해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피해주민의 설명에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 없다. 정부가 자원을 총동원해 확산되지 않게 하고 신속복구를 해야 한다는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 대통령의 이날 태안 일대 시찰에는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 장병완 기획예산처장관, 김수현 환경부차관, 문재인 비서실장, 성경륭 정책실장 등이 수행했다.

권대경기자 kwondk@newsis.com

 

vs

 

‘재앙의 현장’ 대통령은 없었다
[동아일보   2007-12-11 11:25:20] 
[동아일보]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군에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나타나지 않았다.

청와대는 10일 “노무현 대통령이 피해 지역을 시찰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해당 비서관실을 중심으로 비상체제에 있으며 대통령도 직접 사건을 보고 받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상황이 심각한 만큼 대통령 시찰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의 사고 지역 시찰은 검토하는 게 당연하다”면서도 “그러나 대책 마련이 우선이 아니냐”고 했다. 청와대 다른 관계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제가 결정되지 않아 시찰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는 국정의 최종 결정권자인 대통령이 사고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책을 수립한 후 현장을 방문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피해가 심각한 데다 사고 지역이 넓고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상황을 감안하면 대통령과 청와대의 대응이 안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노 대통령은 지난 주말 공식 일정이 없었고 10일에도 수석·보좌관 회의 외에는 별도 일정이 없었다.

특히 노 대통령의 잦은 고향 나들이와 비교해 현장 시찰을 하지 않는 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정치권 일각에서 나온다. 노 대통령은 퇴임 후 살 집을 짓고 있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올해 5차례나 방문했다.

노 대통령은 2003년 9월 태풍 ‘매미’가 전국을 강타했을 때 가족 및 측근들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국민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9일 사고 현장을 찾았던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노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도 와 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 발생 후 현장을 찾지 않은 한 총리는 10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 방문에 나섰으며 11일 밤 귀국할 예정이다.

반면 대선 후보인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9일, 무소속 이회창,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10일 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을 도왔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촬영 : 김미옥 기자

촬영 : 김미옥 기자

촬영 : 김재명 기자

 

< 누가 일그러진 안경을 쓰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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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군  

아동일보 ㅋㅋㅋㅋㅋ
07-12-11

포데로사  

얼굴좀 보여조바 바 바~~바
오프에 함 나오셔~~
07-12-11

닭장군  

꺄악꺄악꺄악꺄악꺄악
07-12-12

마루  

김천횐님이죠~~ 함나오세요..^^
07-12-12

나야  

슬픈일입니다
07-12-12

사랑시  

[뉴시스 2007-12-11 19:30:32]
노 대통령은 11일 오후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지역을 찾아 ......

[동아일보 2007-12-11 11:25:20]
청와대는 10일 “노무현 대통령이 피해 지역을 시찰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 동아일보가 이러겠네요. "우리가 한 마디 하니까 대통령이 움직였다1"
07-12-12

포데로사  

'신문이 아니고 신문지'인걸까요?
07-12-12

사랑시  

엉?
무슨 뜻? @@
(해석해주삼.^^)
07-12-12

포데로사  

신문지 = 종이의 기능에 충실(바닥에 깔기,불쏘시개,응원도구등)
신문 = 뉴스,정보,교양의 제공이 주목적(종이는 단지 목적을위한 매개물)

본연의 목적에 충실치 못하면 '뉴스페이퍼'가 아니라 '페이퍼'에 가깝죠.
07-12-12

사랑시  

음...그렇군요.
(그런 줄 알면서 확인하는 짖꿎음... ^^)

바닥에 깔린 신문지라도 보기 싫은 몇 가지가 있죠.
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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