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디가 일본말이라니 부끄럽기도 합니다.
모두 도둑놈이란 말이죠. 집에서 제가 텔레비를 보고 이런 인간이 어떤니 저떤니 라고 말하면 집사람이 뭐라고 합니다. 도둑놈이 안되고서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느냐고? 참 그 말을 들으면서 양심의 찔림을 느낍니다. 결국 작은 도둑은 벌을 받아도 나라를 훔친 큰 도둑은 벌이 아니라 영웅이라는 칭호를 듣는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결국 큰 도둑이 이기는 세상일까요 아니면 그냥 역사가 심판한다는 생각으로 시류에 따라 살아야 할지 누군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고 세상이 미쳤습니다. 세상이 돈에, 펀드에, 부동산에, 경제에 믿쳐 날뛰고 있습니다. 정말 세상이 경제만 잘 돌아가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모든 귀결점이 경제로 인해 해결 될까요? 사상 누각과 같은 물질만 가진다면 세상의 모든 모순이 다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요즘 특히 갱상도 노친네들의 맹신에 대해 어찌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그냥 그 사람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정말일까요?
그라고 여론조사 발표금지 가치분 신청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응답율 15-20% 1000명중에 많으면 200명 그들이 한 말이 정답인 것으로 치부하는 세상 미치기 미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