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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고 박영철(20) 일병의
부세쳐 | 2007-12-07 19:17:06 | 조회 650 인쇄하기
http://usimin.co.kr/1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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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사진을 보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어제 중태라고 했었는데..결국...ㅠㅠ;;

군에 가서 나라 위해 청춘을 헌신하는 군인들 보면 잘해줘야 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휴가 나온 군인들 보면 무조건

숭배 모드입니다....ㅠㅠ;;

 

얼마전 신종 병역 기피 유학생 티브이에 나오던데...

개념이 너무나 없습니다.저리 큰 자식이 얼마나 부모에게 잘하고 살겠습니까?

 

제가 군병원 근무 시절 초소 근무중 한군데가 저렇게 사체실겸 장례식장에서

초소근무 섰었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통곡소리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흉기에 찔려 다친 이병장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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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호크  

영면하시옵소서~!!

/
훈련소에서 이른 새벽 일어나 태극기를 향해 애국가를 부를 때의 그 심정~!!
곧, 대한민국 싸나이의 시작입니다.
07-12-07

폐인(嬖人)  

삼가 명복을 빕니다...;;

총기를 빼앗어 어디에 쓰려는지 걱정이네요. 범인들 속히 잡기를.
07-12-07

별천사  

2005년 7월23일 이야깁니다.

전역 40일을 앞둔 헌병 병장이 `총기탈취' 사건 용의자 검거를 위한
검문검색을 벌이던 중 무면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육군과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에 따르면 수방사 헌병단 소속 임종민 병장(21)은
이날 오전 1시35분께 서울 영동대교에서 차량 검문검색 중
이모(36)씨가 몰던 카렌스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무면허 상태인 이씨의 카렌스 승용차는
`총기탈취' 사건 용의자 검문검색을 위해 설치한 바리케이드와
임 병장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임 병장은 뒤로 약 10m정도를 튕겨나가 땅바닥에 떨어졌고
의식불명상태로 119 구급차량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숨졌다.
무면허로 사고를 낸 이씨는 차량을 버리고 도망가다 한강으로 뛰어내렸으나
수상 경찰에 체포됐으며 투신 과정에서 허리 등을 다쳐
현재 한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방사측은 전역 40일을 앞둔 임 병장이 이날 후임 병들을 위해
자청해 검문검색 임무를 수행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임 병장은 특히 분대장으로서 매사 솔선 수범하는 성격으로 부대 모범병사(중대왕)으로
선발될 정도로 지휘관과 동료들의 신임을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오후 10시10분께 강원도 동해시 육군 모 부대 해안초소 순찰로에서 발생한
`총기.실탄 탈취' 사건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장병은
임 병장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사고 전날 나와 술 한잔 나누면서 지나온 삶을 이야기하던 친구였다.
술자리에서 헤어지자 마자 나는 국군수도통합병원 영안실로 달려갔다.
친구 혼자 빈소를 지키고 있었다.
친구 시선은 허공을 좆고 있었다.
아마 허공 어딘가에 머물고 있을
아들 녀석의 영혼을 바라보는 듯 했다.

너무 슬프다 보면 남자끼리도 부둥켜 안는 것일까.
아무 말없이 들썩이는 어깨는
아픔을 견디다 못해 녹아 내릴 것만 같았다.
자식을 먼저 보낸 친구의 아픔을
어찌 다 이해할 수 있을까 만은
내가 할 수 있는 위로의 말은 이것 뿐이었다.
"묻지 마라…, 한곳에 머물러 있기엔 영혼이 너무 젊지 않니?"
07-12-07

부세쳐  

세상에...
ㅠㅠ;;
07-12-07

당희(당원희망)  

오늘 자이툰부대 파병다녀온 신입사원과 여러 얘길 했습니다.
아침에 총기탈취소식에 사망소식 듣고 저녁에 신입사원 술사주는데...
으휴...통일 좀 되고,
모병제 좀 했으면 좋긋습니다.
07-12-07

처로  

휴가나온 군인들 보면 수배모드 2
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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