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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대포집토크>를 해봅시다!~~~ - 방송을 보고....
가치중심 | 2007-12-02 21:56:56 | 조회 1041 인쇄하기
http://usimin.co.kr/1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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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집방송을 보았다.

다른 방송에서는 올림픽티켓을 위한 한.일전 야구를 하고있다.

갈등을 하다가 소주 한병과 치킨을 시켜놓고 채널을 대포집방송으로 돌렸다.

나역시 시민광장의 회원으로서 우리들의 대장이 출연을 한다 하니 당연히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참! 이 빌어먹을 동질성에서 비롯되어지는 '갈등'이란......

나도 소주를 마시면서 귀를 쫑끗이 세우고 오감을 총 동원하여 경청을 했다.

역시!  유시민님의 한마디 한마디는 정곡을 찌른다.

아주 통쾌하다!   정치 전반에 관한 흐름과 복잡해진 대선의 원인에 대해

적절한 표현을 한다.

다만 자기당 후보에 대해 주문하고자 하는 대목에서는 원론적인 표현을 한다.

우리들은 이심전심으로 왜 그런지를 다 알고있다.~~~

 

소주 안주의 주 메뉴는 '막창'이다.

막창은 몇년전에 포항의 **친구를 만나러 가서 처음으로 먹어 보았다.

얼마나 맛이 좋았던지 다른 친구들에게 막창의 맛을 한동안 홍보를 했었다.

얼마전에도 춘천에 막창집이 생겨서 자주 다녔다.

유시민님이 오늘 막내라서 그런가!  계속 막창을 익히며 뒤집기를 계속 하더라고^^*

짤막하게 막창을 홍보도 하면서 말얌~~~

 

유난히 유의원님이 표현을 할 때  흥분이 되며  아! 역시 맞는 이야기야!

이래서 '유시민'이야! 하며 '전율'을 느꼈다.

 

난 시민광장 2기 선출이 끝나고 1/n로서만 역할을 하기로 다짐을 했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나름 의견을 올리고 댓글도 달고 하였지만 그 또한 오버가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아마도 많은 눈팅분들과  마음을 글로서 표현을 하고 싶으신 분들도 많았겠지만

일부 열성적인 분들과 논객들의 열정에 기가 눌려(?)서  주저하셨던 분들도 상당히

계셨으리라 짐작을 했었다.

무사히 2기 집행부가 선출이 되었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냈다.

 

1/n의 역할이 과연 어디까지일까?

대포집토크를 보면서 갑자기 우리 회원님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우리들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만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들이 지향하는 바가 같기 때문이다.

무언으로, 후원으로, 힘듦에도.....  그리고 선거사범으로 고행을 겪더라도......

 

우리 시민광장도 분기별로 <대포집토크>를 해볼까?

아님 달별로...... 아주 즐겁고 가볍게.....

대신 지방별로 돌면서~~~

나는 2기 집행부가 너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다.

회원들의 소통이 넓어져야 집행부가 덜 힘들고 즐거워진다는 생각이다.

집행부가 모든일을 다 해야 한다는 강박증은 버려야 한다.

지금은 분권의 시대가 아닌가?

오히려 소통의 원활함에서 더욱 창조적인 비젼이 탄생한다.

 

2기선출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별천사님과 '곡차'를 하기로 했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별천사님과 식사를 하고 싶었으니까.....

사정상 아직 연락을 드리지 못했다.    아직은 유효하다.

별천사님이 이해를 해주시는 이상~~~

빠른 시일안에 별천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대포집토크>를 하고프다.

그냥 참하게(?) 살고 싶었는데 오늘 대포집방송을 보니 DNA가 나를 꿈틀거리게 한다.

작은 참여가 큰 힘이 되고 그 힘이 모여 우리가 염원하는 '생활정치, 참정치'가

열리지 않겠는가!

그냥 오늘 방송을 보고 주저리 주저리 적어본다.

소주 한 병에 회원님들이 이렇게 그리워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단 <대포집토크>는 <시민채널>에서 중계를 해주면 좋겠다~~~~

 

뱀발> 단, 꼭 '의제'가 한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조촐한 형식의 자리가 좋을것 같다.

         번개형식의 적은 인원과 충실한 대화가 있으면 좋겠다.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비정규직  

노회찬어록 ; 한나라당이 비정규직 대책이라고 내놓은 유일한 대책은 줄리아드음대 졸업한
자녀들을 비정규직으로 취업시킨것 ㅋㅋㅋ
07-12-02

비정규직  

<정정>: 줄리아드음대졸업한 자녀들==>줄리아드음대 졸업한 이명박의 자녀들을
이명박건물관리하는회사에 비정규직으로 취업시킨 것
07-12-03

겸손한 부엉이  

저는 방송 중간부터 봤는데요....
"정치인들이 정치소비자인 국민이 뭘 원하나 보다는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자 하는 욕망이 너무 강하다"는 말에 역시 핵심을 짚으시는구나 생각하다...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평화"를 말하는 부분에서는 유시민도 어쩔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정동영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요즘 발표하는 공약을 보면 여기저기 표를 구걸하러 다니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문국현이란 조금은 건방진? 아마츄어를 무시하지만 말고, 그의 장점을 잘 살려 세계챔피언으로 키울 꿈은 없으신가요??
저는 문후보와 참여정부의 지향점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7-12-02

동자  

누누히 말하지만, 건방진 아마추어라서 문제가 아니라,

머리빈 프로라서 문제인 것음.

결론은 '나는 반댈세'
07-12-02

삼매경  

일이 있었지만 좀 늦추고 시청을 했는데,한정된 시간으로 인해서 심도 있는 토론은 어차피 좀 무리였을듯.

그러나 시도는 아주 좋았고 대선때 뿐만 아니라 종종 이런 형식의 정치얘기를 풀어놓는게
정치로 멀어진 국민의 마음을 잡을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봤다.

그렇지만 당리당락을 떠나지 못하는 그들의 애환도 조금이나마 헤아릴수 있어서 좋았고
항상 까칠한 유시민의원님보다 오늘은 여유로움이 베어나는 모습을 보게된것이 그나마 수확.
07-12-02

sns  

조영남과 원더걸스 비교 웃겼음. ^^
07-12-02

초록별문지기  

유빠들의 대폿집 토크~~참 좋은 생각입니다. 추천도 하고..요즘 대선판을 보면 한숨만 나오지만, 잘 생각해서 해야겠지요. 투표를 안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것은 아닌것 같아서요. 소중한 한 표니까요.
07-12-02

아랑아빠  

좋은 글 추천 합니다!
07-12-03

노국공주  

대포집토크..아쉬운 구석도 있었지만 제법 신선했어요^^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유시민의원님과 조영남아저씨..글고 재밌는 노회찬의원까지..ㅎㅎ

저 또한 유시민의원님 말씀에 두 귀를 쫑긋하고 경청^^?
전체적인 느낌은 정동영후보의 지원자라기 보다는 참여정부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으로 이해됐습니다.
07-12-03

늦겨울  

가치중심님
오래전 부터 시민채널에서
감포 앞바다 생중계 및 횟집토크를계획해 왔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여건이 좋지 않아서 밍그적 거리고 있습니다
양해하시길....
엘렐루야2018
07-12-03

가치중심  

아! 그러시구나....
난 늦겨울님과 같이 술잔을 나누면 엄청 맛나던데요~~~
엘렐루야2018~~~
07-12-03

사랑시  

옛소, 메달!^^

좋은 제안이십니다.


유의원님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형님들을 위해 열심히 고기 굽는 모습도 그랬고(중간에 좀 태워먹었더군요. ㅋ)
말씀도 겸손하게 또박또박 잘 하셨고요.

홍준표 의원은 너무 경직되고 당략적이었던 듯.
07-12-03

가치중심  

감솨합니다~~~
07-12-03

피터  

경북광장에서 이번주말(8~9일)에 포항 과메기토크를 계획중입니다.
함 내려 오세요.
2018~ 엘렐루야~
07-12-03

가치중심  

2018! 엘렐루야~ 아! 가고는 싶은디 연말이라 장거리는 힘이 들듯^^*ㅎㅎㅎ
체력안배(?)를 해야 할 시기네요~~~
피터님도 체력안배 잘 하세요^^*
07-12-03

별천사  

異論時派(2018)

각기 다른 의견들이지만 세상을 이야기하는 모임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또 하나의 교조주의 아닌가?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우리의 샌명은 '다양성'입니다.

조만간에 우리도 참여광장에 카페를 열어야 하는데...
준비 모임은 잘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론시파.
어때요?
07-12-03

부세쳐  

오우 *^^*
옳으신 말쌈~~~

대포집 다모여서 애기하면 재밌겟당*^^*
07-12-03

가치중심  

너무 많이 모이면 대화가 잘 안되여~~~
07-12-03

시적모험  

가치님 반가워요. 언제 대구 내려오시면 또 뫼시러 가겠습니다 :)
07-12-03

가치중심  

저야 반갑고 좋지만 님은 코가 꿰시는 건데~~~ ㅎㅎㅎ
제가 양병 대접하면 되지요 뭐^^*
07-12-03

시적모험  

춘천에서 대포토크가 진행된다면 필히 참석하겠습니다. 그 동네는 늘 한번은 가봐야지 하던 동네라. ^^
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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