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리다 백토를 보았는데요.
후보 지지자들간의 토론이란 방식이 약간은 신선하더군요.
2002년에도 한번 했다던데 보았는지 어땠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땐 누가 노무현 후보 지지자로 토론에 나왔었나요. 기억나시는 분 알려주세요.
백토게시판 보니까 정동영 후보 지지자로 나온 분 까는 글이 엄청많네요.
다른 지지자들과는 달리 연습한 티가 많이 나서 그런가봐요.
젊고 단정한데다 말하는 풍이 화자의 대화를 정리하는 리포터같기도 하구요.
암튼 공들여 선정했을 텐데,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가족행복 캠페인으로 계속 갈 거면 세대를 아우르는 중년층 지지자가 나왔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알아서 잘 하겠죠 뭐.
그래도 배짱 좋게 모든 토론에 불참하고 있는 이명박 후보측 보단 나은 것 같은데,
전여옥이 한마디 했다는 것으로 보아 출전하기 위해 슬슬 몸 푸는 거 같기도
하구요. 이래저래 흥미는 안나지만 보기 흔치 않은 선거풍경입니다.
토크프로에서 시민님 만나는 거 피한다던 홍준표 의원도 함께 나오나 봐요.
모처럼 프로들의 대폿집 토크는 재밌으려나...
촌철살인의 말들이 쏟아질 것 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