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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마음이 아파요. 도와주세요.
초록별문지기 | 2007-11-22 01:17:55 | 조회 121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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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떡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갑자기 당한 일이라 이럴 때는 어떡해야 할지, 무지 난감합니다. 시민광장 회원님들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보다 한 소심 하거든요. 상처도 잘 받고 나름 안티팬들도 많고, 아마도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다 보니, 약간 까칠한 것도 같고 말이죠.

 

참정연이 해체되고, 참정연 회원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다음 까페에 만들었다고(참여시민네트워크) 시민광장 회원님인 김○ㅎ님이 초대해 주셔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시민광장이 만들어지지 않을 때였구요. 참정연 창립 때부터 알았던 분들이 대부분이었지요. 지금 시민광장에도 많이 있으시구요. 제가 좋아하는 박무님을 비롯해 그곳에 참정연 회원님들이 많아요.

 

처음엔 글도 쓰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바쁜 일도 있었고, 시민광장에 충실하다 보니, 그곳에 소홀한 점은 있지만, 저에겐 소중한 인연이거든요. 안부를 묻지 않아도 시민광장 안에서도 안부를 확인할 수 있고,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시민광장 대표선거가 진행되고, 기호 2번 토지공개념님을 지지하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참여시민네트워크가 생각이 나서 들어 와서 오랜만에 글도 읽고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재방문을 하니,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게시판 읽기, 쓰기 권한이 삭제가 되었구요. 시스템 장애라고 처음엔 생각했어요. 미련하게. 저에게 메일도, 알림도, 문자도, 전화도 전혀 없었거든요.

 

그리고 조금전에 방문을 했더니, 여전히 그렇더라구요. 생활정치인 3년 넘게 하면서, 유시민 의원님을 통해서 알게 된 인연이었는데, 지금은 시스템 오류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단지 맥이 탁 풀리네요.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할 수도 있는가? 내가 게시판에 분탕질을 한 적도 전혀 없고, 오랜만에 들려서 지난 글들을 읽었을 뿐인데, 그리고 까페지기님에게 서운하게 했다면 단 하나, 그분이 원하는 분을 지지하지 못했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박무님이 후보로 출마하시던 날 까페지기님으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박무님을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박무님을 좋아합니다. 항상 웃으시고 털털하시고 다정다감하시구요. 하지만, 제가 꿈꾸는 시민광장의 모습들이 토지공개념이 그동안 온/오프에서 보여주셨던 활약상으로 가슴깊이 닿았기에 도와드리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죄라면 죄가 되나요?

 

마음이 참 아파요. 그냥 조용히 탈퇴를 해야 할까요? 그리고 오프에서 보면 모른 척 해야 하나요? 저는 그러는 거 싫거든요. 갑자기 이지메 당한 기분이고, 왕따 당한 기분이네요. 어린 꼬마 시절,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했을 때(그때 많이 아팠거든요)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늘밤 쉬이 잠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까페지기님! 그러시면 안되요. 정말 섭섭합니다. 지금도 저에게 선하게 웃던 당신의 모습이 생각이납니다. 방망이로 한 대 맞은 기분입니다. 괴롭고 아파요. ㅠ.ㅠ 쓰린 속을 술로도 달랠 수 없으니,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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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한판  

방금 저도 갔다가 초록별님 아이디가 보이길래 대화신청을 했는데 바로 나가셔서 대화를 못했네요.. 선거과정이다 보니 좀 예민하셨나 봅니다..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내일중으로 연락취해서 조치취하겠습니다..
07-11-22

지나가다  

이거 사실이면 배제한다는것인데...그런카페가 잘 돌아가나 몰라?

한번 가봐야 겠다
07-11-22

ㅎㅎ  

이 양반이 뭔데 대신 사과하냐?
07-11-22

초록별문지기  

근무시간엔 인터넷을 할 수 없기에 지금에야 들어왔네요. 아직도 회사예요.ㅠ.ㅠ

지금도 너무나 황당하고 우울합니다. 아침까지 잠을 못잤어요. 뜬눈으로 새벽을 맞이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길에 문자를 받았습니다. 등업이 되었다는 군요.

휴 __ 하지만 이미 신뢰는 깨졌습니다. 이런 푸념까지(위의 글은 전부 사실입니다.) 반대를 하신 분들은 정의가 살아 있어도 부당한 강등을 당한 경우에는 절대 위로마저도 보상받을수 없다는 뜻인가요?

더욱 슬픔이 밀려옵니다. 제가 더욱 황당했던것은 참여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인 참여시민네트워크에서 일방적으로 회원에게 아무런 정당한 사유없이 강등한 이유이기때문입니다.

뒤집기한판님이 운영자이신가요? 그곳엔 까페지기의 단독으로 일을 하시나요?
운영자와의 협의도 없이 회원들간의 소통도 없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리
할 수 있는건가요? 선거중이니, 입을 다물어야 하나요?
상처 받은 신뢰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07-11-22

김○ㅎ이  

여자냐 마법에걸려 예민해졌냐
남자면 쪼다고
07-11-22

기가차서  

초록별문지기님은 이런글을 습관성으로 올리십니다그려.
자제하시죠.
07-11-22

지나가다  

뭐가 습관성이야...이유를 좀 긍금

그러고 참여시민네트워크는 뭐여...
07-11-22

초록별문지기  

기가차서/사실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자제를 하라는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을 알면서 은폐해야 하나요? 만일 님이 부당해고를 당했는데, 회사에서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회사를 떠나야 하나요?
07-11-22

기가차긴  

니가 더 기가차다
07-11-22

뒤집기한판  

수정되었습니다.. 카페에 가서 글도 좀 올리시고 불만도 토로하시고 그러시지요?
그리고 웬만하면 이글 삭제좀 부탁드려요..^^
07-11-22

지나가다  

카페지기가 박무님하고 뭐 있나요...그런느낌
07-11-22

초록뱀  

삭제하라니....(흥분)....!!!....요.....!!!!

뒤집기 한판......!!!! ....님!!!!
07-11-22

초록별문지기  

삭제요?

제 가슴에 박힌 신뢰는 어떡하구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기도했습니다. 어린양에게 이럴수 있는것일까? 죄를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고..그런데 자제가 안됩니다. 하루만의 일이 아닙니다. 벌써 3일이 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푸념하지 않았으면, 그냥 묻어두려고 했나요?

참으로 손이 떨리게 슬픕니다.
07-11-22

삭제반대  

삭제하라니...
참나
이거뭐 사고방식이 완전 딴나라당 수준이구먼~
07-11-22

김○ㅎ한테  

부탁해서회원 등업시켰나@@
07-11-22

초록뱀  

설마 그럴리가요....???

이건 중대한 문제 입니다.....
참여시민네트워크.....무슨 단체 입니까????

증거가 있나요....???

솔직히 믿을수가 없읍니다......!!!
07-11-22

초록별문지기  

초록뱀/위의 글은 사실과 다름이없습니다. 양심을걸고 말할수 있습니다.

참여시민네트워크는 참정연 해체후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다음에 만들어진 까페입니다. 증거라니...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받은 문자를 삭제를 안하는건데.. 하지만 오늘 아침 등업되었다는 문자는 있습니다.

저도 시스템오류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에게 배신 당하면 얼마나 아픈지 아시나요?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ㅠ.ㅠ
07-11-22

열혈청년  

기가차서/

왠만하면 글을 안쓰는 사람인데여..... 초록별문지기님은 제 개인적으로 팬이올씨다...

제 성질 거들지 마시길.........
07-11-22

뒤집기한판  

전후사정을 모르시고 리플달지 마시기를,,,,
07-11-22

지가가다  

전후사정좀 애기해봐요...그럼
07-11-22

초록별문지기  

뒤집기 한판님은 전후 사정을 아셨습니까?

제가 올린 글이 거짓이라고 믿으시는건가요?
07-11-22

더러븐세상  

ㅌㅌㅌ

추천한방 날렷슴다.....이유는
가슴에 담아두면 병되요...또...이런 일일수록 서로 말로서 나누며
실타래를 푸는게 서로간에 이득이 되는겁니다

혼자 끙끙거리면....작은 실망이 의혹으로 결국 신뢰가 무너지고
반목하는 계기가 되지요.....오해든 의도적인행위든 어느쪽이든 초기에
이런식의 대화가 중요합니다....나중을 위해서라도

그리고.....안면이 받혀 입이 무거워지는 순간....대략
이 바닥 쫑나는건 일로매진이니...ㅌㅌㅌㅌ

안면까고 할말다하고 훌훌터는게 서로에게 좋은겁니다
그래야 아물건 빨리 아물고 아닌건 아닌것으로 빨리종결짓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고민하지 마세용...
07-11-22

질문있어요  

그냥 조용히 탈퇴하세요..여기에 싸발리지 말고..

참고..난 그놈에 조가튼(짐작에^^) 머시기가 먼지도 몰라요%%
07-11-22

에라~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것도 여기에 올리냐...ㅉㅉㅉㅉ
말 옮기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밑천이지...
평소에 잘해야지...
얼마나 밉보였으면 그랬을까..ㅋㅋ
07-11-22

/에라~  

저질의 극치를 보여주는군요. 초록별 문지기님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써놓은 댓글을 보니 정말 기가 차네요. 무슨 기준으로 예쁘게/밉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설사 밉보였다 해도 저런 식으로 하는 처사가 옳다는 얘기요?
07-11-22

초록별문지기  

그러게요.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사는것도 타인에게 밉보일수 있다는거라니..우울합니다. 에라님에겐 별것도 아닐수 있겠지만, 저는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 순간까지 저에게 환하게 웃어주시고 반갑게 맞이 해주셨던 분이 하루 아침에 돌변한거에요.

맞습니다. 사람 싫어하는게 이유가 있나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는것도, 보는 사람에 따라 싫어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최소한 회원의 중징계를 할때는 쪽지라도, 문자라도 , 정당한 사유를 당사자에게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07-11-22

미니파더  

오해와 억측이 나올 수 있는 글입니다. 또한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초록별문지기님 벌금 5000원입니다. 또한 유티즌님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 선거간섭 위원회 -
07-11-22

초록별문지기  

미니파더님//벌금이라니..실제로 이런 일이 있을때 미니파더님은 침묵하십니까?

당사자가 아파서 사실이라고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 세상이라면 세상이 아름다워보일까요? 정말 슬프네요. 사실을 사실이라 믿어주지 않고, 정말 집단 이지메 당하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말을 하지 않았을때 보다는 속이 시원합니다. 머리가 터져 죽는줄 알았거든요. 해프닝으로 끝나기엔 이미 제 마음은 멍이 들었습니다.
07-11-22

관전평  

당연 오해와 억측이 나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작성된 글임
네가티브도 선거의 필수요소
반대가 너무 많아 추천한방
벌금형은 과도함 반대한반으로 족함

- 관전평_
07-11-22

초록별문지기  

관전평/네가티브 아님 //위의 글은 사실입니다. ㅠ.ㅠ
07-11-22

나라  

초록별님...이런 식으로 갈데까지 가시렵니까? ^^
님과 나름 알고 지낸다 여긴 저조차 참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네요.
07-11-22

초록별문지기  

나라/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하지 못하면 시민광장이 열려있지 않다는것이겠지요. 현명한 유티즌이라면 저의 이런 푸념도 잘 간과해서 느끼실것입니다.

개인의 생각과 사상은 아주 극히 개인적이라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상처를 받았기에 열린 공간속에서 치유받고 싶었습니다. 나라님이 이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07-11-22

나라도  

카페에서 이정도로 모욕당했다면 갈때까지가겠다
07-11-22

마오  

뭡니까? 게시판이... 음----
07-11-22

운산지기  

위의 글이 사실이라면 실망 입니다..
부디 착오이길....
07-11-22

초록별문지기  

사실입니다. ㅠ.ㅠ //정말 힘이드네요.
07-11-22

김○ㅎ에게  

물어보고 답 얻어봐요
07-11-22

관정평  

1,2번의 치열한 추천반대 누르기 신공 진행중
메달도 독수공방도 안됨 적당한 선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임
어느쪽으로 가는 것을 막기위해 한표는 보류 중 ㅋㅋㅋ

-관전평-
07-11-22

참나.  

기가 막히는군...
1번 지지자들 그정도 밖에 안되는것인지

야인님의 소통도 정말 실망이고....
07-11-22

이상타  

참정연 OB 사람들이 그 정도 수준인가?
아닌데 내가 보기엔 대부분은 아주 건강한 사고와 실천을 하는 사람들인데....
한두 명의 찌질이들이 물 흐린 거겠지..
07-11-22

코버스  

누군가를 위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은 글을 쓸 때 신중해야 합니다.
그냥 사적인 이야기로 공적인 선거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되겠죠

저 역시 이 글이 오해와 억측을 불러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글이라 봅니다.

반대에 한표....
07-11-22

초록별문지기  

죄송합니다. 인간의 고통으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민광장 유티즌들의 자정능력을 전 믿습니다. 마음에 담아 두었더라면 미쳐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오해는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사람이 양심을 걸고 사실이라고 말해도 보호받지 못하는 현재의 세상은 아직도 민주주의는 살아 있지 않는것 같군요.
07-11-22

그림자  

전후사정과 진실을 모르기에
저의 이런 생각도 오해와 님께 아픔을 드릴줄 모릅니다만

옛말에

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란 말이 있습니다.
속상하시고 맘이 무척 아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이 시점에 적당한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혹여 아프시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07-11-22

초록별문지기  

회원님들에게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민광장이 열려 있고 믿고 위로해줄수 있는 곳이라 믿었습니다.

많이 속상하고 아파요.
07-11-22

정말  

너무하네. 아무리 지지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고 싶어도 그렇지 한 동안 함께했던 카페를 이런 식으로 매도해도 되나?? 그럼 점수 좀 딸 수 있나?
07-11-22

정말  

구제불능이다. 이게 여기서 할말인가?
07-11-22

가치중심  

감정에 너무 치우치셨군요.
세상은 내맘 같지가 않답니다~~~
선거를 떠나 마음을 추스리기를 바래요^^*
07-11-22

미니파더  

초록별님에게 상처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선거라는 민감한시기에 언급하기는 부적절했다는 것입니다.
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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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8 다시, 어바님께 드립니다 - 다시, 현실 속의 문국현   9 동자 07-11-21 7 0 603
17057 지금, 시민광장 재미있습니까?   63 별천사 07-11-21 47 0 1268
17056 1번 지지자로서, 뒤집기한판님 1기 집행부 관련 발언에 반론   24 시적모험 07-11-21 25 0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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