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정치 확산의 1등 컨텐츠, 시민광장 대표의 적임자는 바로 토지공개념님입니다.
시민광장 창립준비시기에 준비일꾼 특히 집필일꾼을 공개 모집한 적이 있었죠. 시민광장의 커다란 한 축이었기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거의 방문하지 않던 서프에도 가보았습니다. 토지공개념님의 '참여'를 강조하시며 쓰신 글의 내용들이 아주 신선하고 맘에 와닿아서 감히 집필일꾼으로 추천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궁물스러운가;;). 이것 만으로도 제가 강추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낡은 지역주의 타파, 정당개혁, 이 양대산맥의 한국 정치의 난제를 풀어가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 바로 일반 대중들의 '참여'를 높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대중적 참여!를 통한 개혁이 필수 입니다.
정치는 내부자정보의 세계입니다. 일반 대중과는 아주 비대칭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대중이 가까이 하기엔 상당히 힘듭니다. 참여를 통해 그 갭을 줄이지 않는 이상은 오도되고 오판하기 쉽상이죠. 매일 연일 뉴스의 많은 부분이 정치뉴스이고 그 내용은 대부분 부정적인 것 들입니다. 당연히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리 만무하죠.
그 대중적 참여!를 이끌고 생산해 낼 1등 놀이터, 시민광장은 유쾌함과 즐거움을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생산해내어 그 자발성을 촉매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체성에 동의하시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참여'에 관한 열정적인 공약을 토지공개념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지합니다. 참여광장 1호점을 찜한 야구단, 유빠스 창단에 목매인 저에겐 달콤한 공약이기도 합니다.^^
준비된 후보! 토지공개념님의 시민광장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집필일꾼으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하셨습니다. 글 검색 해보신 분들은 익히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서울중부광장 창립 때 선두에 나서서 열정적으로 실무를 준비하시던 모습들을 잘 지켜 보았습니다. 중부광장 창립준비모임을 위한 회의 그리고 창립식에도 참석했었기에 현장에서도 생생하게 느꼈구요. 이 후 각종 행사, 지역 모임에 꼬박꼬박 참석하시는 모습을 보고 글로서 만이 아닌 행동으로도 직접 참여 그리고 참여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것을 매번 느꼈습니다.
위와 같은 시민광장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하다 급기야 지난 경선 때, 시민특위 대표로 뽑히게 되었었죠.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통해 능력까지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선거기간이라는 특수상황에서의 대표력을 검증받았습니다. 생활정치에 깊이 발담궈 있지 않던 분도 이런 단계적인 참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모범적으로 보여주신 겁니다. 솔직히 대단함을 느끼고 존경합니다.
유권자 여러분! 기호 2번 토지공개념님을 시민광장의 2기 대표로 한 번 믿고 맡겨 주십쇼.
내년 총선을 겨냥하여 좀 더 정치력 있는 분을 뽑겠다는 분들의 마음 조금은 이해갑니다. 그래도 그렇지 시민광장에서의 활동과 소통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거의 없었던 분들을 영입 비슷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솔직히 배신감도 살짝 느껴집니다. 섭섭합니다.
시민광장에서 함께 호흡하지도 않은 후보분들에겐 맡길 수 없다는 것이 저의 기본 원칙입니다. 대표는 기본적으로 시민광장의 문화를 함께 경험했고 이해하는 분이어야 합니다. 시민광장의 역사를 함께 한 토지공개념님을 당연히 추천하고 지지합니다.
이 정도면 제가 토지공개념님을 추천하는 것이 억지고 오바는 아니겠죠?^^ 객관적으로 써야 해서 그런지 이런 글쓰기 참 힘드네요. 토지공개념님의 표 갉아 먹는 글이 아니길 바라며 시민광장 유권자분들에게 올립니다.
ps. 참정연 때, 서울북부지역에서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고, 또한 대학 선배이시기도 한 야인님을 지지하지 못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이글을 씁니다. 이해해주세요.
박무님, 야인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