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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선거운동]은 과연 있는가?
질문있어요 | 2007-11-21 16:34:53 | 조회 603 인쇄하기
http://usimin.co.kr/1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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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시민광장에 코박고 살아본 적 도 드문것 같습니다.

 

1번후보가 캠프와 구참정연세력을 등에 업고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2번 후보는 1기 집행부가 조직적으로 민다.

 

머..대충.. 이거네요..

 

결론적으로 제가 알고..느끼고 있는 바... 아니올시다..인것 같습니다.

 

저는 캠프출신입니다.

조직팀에서 일했습니다.

1번후보의 조직적이 성립될려면 저한테도 연락이 왔어야 한다고 믿고있습니다.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지역에서 경선기간동안 '지역캠프'에서 일했던 그 누구에게도 어떤 연락도 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알고 있는 한..

박무님이 출마하셨길레..한동안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글을 읽고 이해했습니다..

몇몇분들이 '박무'님과 함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은 그분들 개인적인 선택일 뿐인 듯 싶습니다.

 

2번후보와 관련하여 1기 집행부가 올인하는 것 아니냐 하는 부분 또한 위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벽편지님이 처음 말씀하신 "신,구 대결" "바람과 조직 대결"은 그저 출마자가 없어서 불안했던 상황에서 두분이 나오시자 선거를 재미있게 만들고자 하신 충정이었을 따름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1기집행부가 온전하게 2번후보를 밀고 있다면, 새벽편지님을 빼놓고서는 이야기가 안되지요^^

적어도 제가 느껴온 '새벽편지'님은 그럴 분이 전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실제로도 중립을 지키시려 애쓰고 계시는 것을 댓글마다 역역히 느끼고 있습니다.

몇몇분들이 '토지공개념'님과 함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은 그분들 개인적인 선택일 뿐인 듯 싶습니다.

 

더 이상 이런 문제(조직적이네.아니네.음모가 있네.없네.)로 게시판이 어지러워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래에 대한 비젼만큼이나 과거도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그런측면에서 회원들로부터 제기되는 문제들..개혁당과 참정연의 실패 주장, 시민특위의 내용과 성과문제제기(요건 제꺼^^)...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정닉이 말이 넘 많았네요..

제글이 많은 눈팅회원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끝으로 졸필을 마칩니다..

 

추신)몇번이나 전화를 할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진짜로 캠프가 관여하고 있는지..내가 팽 당했는지^^ ...관뒀습니다. 이건 믿음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다른곳도 아니고 유시민캠프가? 에이..말도 않되지요~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있다고 봅니다.  

전 피부로 느끼는데요.
선거란 게 다 조직이 움직이는 겁니다.
조직선거란 의미가 부정적으로 투영되서 그런거지 조직 선거엔 필수죠.

1번이 물밑 조직선거를 하던
2번을 1기가 밀던
조직과 바람의 대결이던
정당한 방법으로 한다면 조직선거가 문제 되는게 아니죠.

우리가 보고 판단해야 할 건 어느팀이 시민광장을 잘 이끌어 갈지입니다.

상대적으로 1번이 조직이 강하고 2번은 바람을 일으키려 하게 현재의 판세입니다.
07-11-21

질문있어요  

글쎄..그게 그렇네요..
그럴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겠죠.
제가 하고픈 말은 "어떤 각본(치밀한 사전계획)"은 없다..라는건데^^
07-11-21

어깨동무  

눈팅전문인 저도 요즘처럼 코박긴 처음입니다 2..^^::

다른곳도 아니고 유시민캠프가? 에이..말도 않되지요~2 ... 너무 당연한 이야기 ^*^

원래 선거라는 것이 약간은(?!) 요란한 맛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눈팅중입니다.

질문있어요님,,, 저도 캠프, 조직팀이었는데 저 한테도 연락한번 없었습니다.(팽당하신 것 아닌게 맞습니다,,, 맞고요... ^*^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속 함께 지켜보시고 함께 활동해 나가다 보면 걱정이나 오해는 다 풀려가지 않을까요...ㅎㅎㅎ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곳이니까요...

그럼 꾸버덕 =3=3=3
07-11-21

혹시  

선거권이 없어서 연락이 없는 건 아닌지 ^^ 3=3=3=
07-11-21

질문있어요  

헉..어케 아셨데요.. 그 생각도 안해본건 아닌데^^
선거권이 있는 울 지역 '캠프관련자'들에게도 연락이 안왔다는데요^^
07-11-21

미니파더  

조직동원도 환영합니다.^^ 근데 막강한 권한과 팬을 보유한 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 선거간섭 위원회 대표 -
07-11-21

질문있어요  

전 처음에 작은아빠인줄 알았다눈...
적극적으로 표장사 해보세요^^ 1표에 얼마^^
07-11-21

어깨동무  

미니파더님 댓글에서 문득 유빠스명칭 관련 혼탁(?!)선거의 재현을 노리는 모종의 움직임이 느껴지려고 하는군요... ^*^ ㅎㅎㅎ

댓글도 달다보니 의외로 중독성이 강하네요...ㅋㅋㅋ

으~~~ 난 그냥 눈팅만 해야 되는데... ㅠ ㅠ
07-11-21

미니파더  

선간위의 명예를 훼손시킨 행위는 중죄입니다. 시민광장눈팅 3년형을 언도합니다.
- 선거간섭 위원회 -
07-11-21

어깨동무  

허걱...
녜 ... ㅠㅠ
07-11-21

민들레처럼  

누구신지 궁금하네요.ㅋ
07-11-21

사랑시  

우리 조직 다 어디갔나? 나한테 안티 많다고 나도 왕따 시켰나? 누구는 쪽지도 보내고 그런다는데 나한테 쪽지 하나 보내주는 사람도 없고, 내가 보낼 사람도 없고(있겠지만 그런 거 안한다)... 그래도 수다삼아 노닥거려줄 사람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구만. 오죽하면 수정부님한테 쪽지로 싸워보자고 했을까? 아, 심심한 조직원, 하품만 나온다.

----------

질문있어요님/

새벽님까지 나섰으면 정말 그림 흉해졌을거에요.
그래서 열심히 선거운동 하시겠다고 미리 '예고'는 하셨었지만(제가 사전 차단 목적으로 글 썼었음...그래도 한다고 했었음... 게시판 분위기 묘했었음...선거전략 수정 요구됨), 선거전략상으로도 그건 별로 좋은 거 아니었죠. 잘 생각하신겁니다. ^^

기호2번팀 선거전략이 갑자기 바뀌었어요.
어제, 오늘 게시판 분위기 보세요. 느껴지는 거 없나요?

하하하.
저는 재미없으면서도 참 재미있어요.

좋아요.
선거란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고 있어서, 새벽님의 '선수'라는 표현에 확실히 동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누가 되든 걱정 안해요. 모두 능력있는 분들 맞거든요.

절대로 비아냥 아닙니다. 진짜 감탄하고 있어요. '감탄'이라기보다는 이런거죠.

"그래, 차라리 이게 낫다! 제대로 하고 있군! 이왕 나선 선거니까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해야 한다는 모습이 보인다. 그만큼 절박한가보다.... 나는 그렇게 절박하지 않은데... 내가 지지하는 1번이 되면 더 좋겠지만, 누가 되든 상관없으니까 그저 재미있게 놀아보자인데... 우리 집안 선거에 죽기 살기로 이기려 할 필요 있나..."
07-11-21

가치중심  

적절한 교통정리입니다~~~
저만의 생각이구요~~~
저도 조금의 안면이 있었는데 왜 연락이 오지 않았을까요?^^*
그치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거!!!^^*
추천드립니다......
07-11-21

질문있어요  

졸려요..잡시다..

가치중심님/감사합니다..공감..
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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