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라는 2기 집행부는 장기적으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적절한 조화을 통한 유시민을 위한, 유티즌을 위한 즐거운 놀이터로 시민광장을 누가 만들어 줄것인가?이고, 단기적으로는 내년 대구 수성을에서 당선을 위해 누가 더 도움이 될수있는가?이다.
단편적으로 박무님과 야인후보님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것이라곤 박무님의 출마의변과 요즘 소통하기 글로써 느끼는정도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지지자들이 개인적인 인연과 활동내역들이다. 토지공개념님과 겨란한판님후보에 대해서는 시민광장 시민특위와 서포터즈 단장으로 있던 분들이기에 소통이 있었다.
그렇다고 내가 2번후보와 소통이 좀 있었다고 지지하는것으로 판단한다 치면 그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1번후보팀이나 2번후보팀이나 과거 어떤위치에서든 유시민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았던 것으로써 갈음하고 내가보는 중요한 판단근거는 어찌하여든 지금은 시민광장내에서의 활동과 드러난 역량으로서 판단할수 밖에 없다.
토지공개념님과 겨란한판님 대한 공개적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지금까지 글에서 보여준 한결같음과 이번경선기간에 보여준 역동성과 추진력때문이다.
경선기간중 토지공개념님이 시민특위위원장을 맡게 된것을 두고 어느분이 저에게 " 온라인에서는 강한데, 오프라인에서 과연 온라인만큼 그에 역량을 쏟아 낼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저에게 던지는것을 보고 저 자신도 그 말에 어느정도 동감을 표시한적이 있었다.
이러한 의문을 벗어던지게 된 가장 큰 계기는 경선기간중에 있었던 울산과 춘천대첩 때문이었다.
제 판단에 섭섭하시다면 앞으로 남은기간에 박무님과 야인후보님이 이러한 판단을 뛰어넘을수 있는 역량과 지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