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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원내대표를 용서 못한다 !
해당화 | 2006-11-07 21:34:07 | 조회 927 인쇄하기
http://usimin.co.kr/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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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하면 ,

열린우리당을 망쳐 논 중요 인물 중 한명이 바로 김한길 원내대표이다.

 

나는 김한길 원내대표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도대체 자기가 뭐라고...."  과격한 표현을 하고 싶지만 겨우 억누르고 있다.

여당의 원내대표라고 하기엔 너무나 '이건 아니잖아' 이다.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다 어찌나 화가 나고 속으로 창피하던지 참느라

혼 났다.

TV로 연설을 같이 시청하던 주변의 어떤이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아무런 당적을 갖고 있지 않다.

"열린우리당은 쟤가 다 망쳐 놨어... 어쩌다 저런 사람이 원내대표까지 되가지고...."

 

김한길 원내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열린우리당의 창당은 우리 정치사에 크게 기록될만한 의미있는 정치실험이었다"고 평가하고 "하지만 이제는 정치실험을 마감하고, 지켜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가려내서, 또 한번 다시 시작하는 아침이 필요하다"

 

정치실험? 그 말이 다 무엇인가 !

그렇다면 열린우리당의 기간당원과 지지한 국민들은 모두가 다 인간 실험대상이었나?,

더 세게 말해 '인간 마루타'였나?

그래서 이제 정치실험을 마감하고 또 다른 실험대상을 찾겠다는 말인가!

나는 김한길 원내대표의 '지켜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이미 잘 알고 있다.

대다수의 당원 그리고 개혁을 지지하는 이들도 김한길 원내대표의 심중을 꿰뚫고 있다.

 

무엇을 위한 '다시 시작'인가? 어떤 명분으로?

김한길 원내대표를 비롯해 열린우리당을 여태 좌지우지한 당권파들이 도대체 한 일이 무엇이냐 !

2004년 4/15 총선이 끝난 후 열린우리당은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야 했었다.

어이없게도 정동영 당권파들의 "실용으로 간다..."는 기치는 우리당을 과반을 만들어 준

지지자들을 배신하는 행위였다.

그 이후 열린우리당은 어떤 길을 걸었나 ?

새삼 긴 설명이 필요치가 않다. 이젠 말하기도 입 아프니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역사가 짧다.

군사독재정권이 물러 간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어렵사리 이룩한 개혁정권을 혼신을 다해 그 변화의 주역을 뒷받침 해 주어야 혁신과 변화를 꾀 할 수가 있다.

그런데도 우리당 수뇌부는 무엇을 하였는가?

여기서 절대로 벗어 날 수가 없는 이가 바로 김한길 원내대표이다.

 

김한길 원내대표의 오늘 국회 연설은 당원을 국민을 엄청나게 실망 시켰고, 또 상처를

주었다.

김한길은 정치계를 떠나야 한다.

이젠 정치에서 손을 떼길 바란다.

나는 한번도 김한길을 올바른 정치인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것도 아울러 밝힌다.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김한길은  

미흡하나마 소설이나 제대로 계속 썼어야 될 사람이다.
(솔직히 그가 쓴 것 가운데 소설다운 게 한 편도 없지 않은가 말이다.)
그래야 소설가로서나마 겨우 이름을 남길 텐데
참으로 정치라는 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는
바로 김한길을 두고 하는 말인 듯싶다.

김한길, 그는 그런 면에서 아주 독특한 인물이다.
06-11-08

그쵸..  

지가 한 게 뭐가 있다고...? 소리가 절로 나는 인물이죠.
최명길하고 결혼해서 국민들에게 가십거리를 던져준 거 외에는...
이 나라 정치발전에 도움이 된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원내대표가 되어 있으니, 바라보는 당원들 기분도 엿같다구요.
문제는 김한길 뿐 아니라 열린우리당 의원들 절반 이상이 그런 인물들이라는 거죠. -.-
06-11-08

그죠?  

저도 어제 누군가 올려준 뉴스보기에서 기사 읽다가 확~ 열받았었죠.

<[프레시안 채은하/기자] 김한길 원내대표는 7일 "열린우리당 창당의 정치실험을 ...>
똘......았.......나?
그래서 더 이상 읽지도 않았답니다.

그냥 소설이나 쓰고 사시지!
그렇더라고 그 소설 사다 읽지는 않았겠지만서두... .
최명길씨도 연기는 잘 하는데...
으윽...싫여~~ 정치인의 아내가 되어 어깨에 힘들어간 모습...
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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