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8일 열리는 2006년도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광고 두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흡연예방과 금연을 촉진시키기 위해 대상자별로 세분화하고 매체를 다양화해 통합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활용한 금연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옥외 금연광고 <담배, 당신의 폐를 망치는 무기>편은 SP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TV 금연광고 <단절 시리즈>편도 공익광고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복지부는 광고대상의 대상 수상작이 대부분 TV광고에 한정돼 있고 SP 부분에 대상이 없는 점을 감안, 공익광고 사상 최초의 금상 수상은 ‘대상 못지않은 성과’라고 자평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SP 부분 동상수상과 TV 금연광고의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에 이은 쾌거”라고 전했다.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다.
김태형기자 kth@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