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치를 처음 알게된것은 2004년 4월 4일 , 유시민의원님 총선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서였습니다. 그때 처음 들어봤습니다. 정치는 정치인만 하는 고상한거라고 알고 있었고, 생활하는 국민이 바쁜데, 정치까지 알아야 하는지..도무지 생소했습니다.
유시민의원님을 알게된 것은 노무현대통령님을 지켜준 사람이었다는 고마움에서 출발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운명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생각해보면 참 즐거웠고, 순수한 열정의 정치 참여는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고상한 것도,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었습니다. 유시민의원님이 거리 유세를 하고 연설을 하고 나면 음악이 흘러 나오고 사람들은 모여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율동을 합니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해 맑은 웃음, 눈빛으로 그렇게 하루 종일 거리를 옮겨 가면서 깜깜한 밤이 되도록...
그때 의원님은 가끔 간식 드시러 가더라도 자봉 하시는 분들은 쉬지 않더라구요. 도대체, 저 사람들은 왜, 저런 행복한 미소를 짓는 것일까? 무지 궁금했었습니다.
저는 행복이란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변의 아는 분들, 제가 좋아하는 분들에게 행복 하시라는 인사를 자주 합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생활정치라는 말을 유시민의원님을 통해서 접했고 지금까지 나름대로 조금씩 간섭하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좀 더 깨끗하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작게는 나의 행복, 크게는 초록별의 (지구) 행복을 위해서 꿈을 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꿈들이 현실에서 처절하게 쓰러지고 깨어지고 피투성이 되더라도 이상(理想), 혹은 꿈이
내 가슴 속에 스며 있다면 처절한 현실이 오더라도 아픔을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무모한 도전과 아마추어들의 순수한 열정이 있기에 바위가 조약돌이 되는 긴 시간을 거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제2기 시민광장 대표일꾼 토지공개념님과 집행일꾼 겨란한판님이라면, 제가 앞으로도 행복한 생활정치를 할 수 있는 꿈을 견인차 할 수 있는 튼튼한 일꾼이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어렵게 출마한 토지공개념님과 겨란한판님과 시민광장이 행복한 생활정치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믿고 동참해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족> 고민했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릴만한 것인지..하지만, 정족수 댓글 추천도 모자른것 같기도 하고, 순수한 마음과 열정에 무조건 유시민을 외칠 수 있는 유빠라면 두분을 꼭 추천 부탁드립니다. 시키지 않았지만, 자진 서포터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