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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개념님을 지지하며]행복한 생활정치를 꿈꾼다.
초록별문지기 | 2007-11-16 00:32:03 | 조회 5344 인쇄하기
http://usimin.co.kr/1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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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치를 처음 알게된것은 2004년 4월 4일 , 유시민의원님 총선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서였습니다. 그때 처음 들어봤습니다. 정치는 정치인만 하는 고상한거라고 알고 있었고, 생활하는 국민이 바쁜데, 정치까지 알아야 하는지..도무지 생소했습니다.

유시민의원님을 알게된 것은 노무현대통령님을 지켜준 사람이었다는 고마움에서 출발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운명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생각해보면 참 즐거웠고, 순수한 열정의 정치 참여는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고상한 것도,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었습니다. 유시민의원님이 거리 유세를 하고 연설을 하고 나면 음악이 흘러 나오고 사람들은 모여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율동을 합니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해 맑은 웃음, 눈빛으로 그렇게 하루 종일 거리를 옮겨 가면서 깜깜한 밤이 되도록...

그때 의원님은 가끔 간식 드시러 가더라도 자봉 하시는 분들은 쉬지 않더라구요. 도대체, 저 사람들은 왜, 저런 행복한 미소를 짓는 것일까? 무지 궁금했었습니다.

 

저는 행복이란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변의 아는 분들, 제가 좋아하는 분들에게 행복 하시라는 인사를 자주 합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생활정치라는 말을 유시민의원님을 통해서 접했고 지금까지 나름대로 조금씩 간섭하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좀 더 깨끗하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작게는 나의 행복, 크게는 초록별의 (지구) 행복을 위해서 꿈을 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꿈들이 현실에서 처절하게 쓰러지고 깨어지고 피투성이 되더라도 이상(理想), 혹은 꿈이

내 가슴 속에 스며 있다면 처절한 현실이 오더라도 아픔을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무모한 도전과 아마추어들의 순수한 열정이 있기에 바위가 조약돌이 되는 긴 시간을 거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제2기 시민광장 대표일꾼 토지공개념님과 집행일꾼 겨란한판님이라면, 제가 앞으로도 행복한 생활정치를 할 수 있는 꿈을 견인차 할 수 있는 튼튼한 일꾼이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어렵게 출마한 토지공개념님과 겨란한판님과 시민광장이 행복한 생활정치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믿고 동참해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족> 고민했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릴만한 것인지..하지만, 정족수 댓글 추천도 모자른것 같기도 하고, 순수한 마음과 열정에 무조건 유시민을 외칠 수 있는 유빠라면 두분을 꼭 추천 부탁드립니다. 시키지 않았지만, 자진 서포터즈 합니다. ^^*

 

 

 

 

 

 

 
   

지지, 행복한 생활정치
덧글쓰기 | 전체글 2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미니파더  

늦은 밤 주무시지 않고...벌써 선거운동하시네요...^^ 일단 저는 날카로운 질문해보고 결정할랍니다. 아 그리고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저 오프에서 다시 보실려면 오래 걸릴 겁니다.^^
07-11-16

초록별문지기  

벌써 이틀이 지났군요. 만나서 반가웠고, 제가 95년도~2000년도 사이에 강원도 화진포 군부대에서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만났던 사병과 너무 닮아서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좋은 호감이었다는 말이죠...

그래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야구단 모임도 그렇고~~^^*
07-11-16

미니파더  

야구단...열심히 해야지요...단 집사람한테 안혼나는 범위에서요...
07-11-16

별천사  

뒷통수가 간지럽지 않으삼?
07-11-16

미니파더  

저 말인가요...^^ 제가 추천한 숫자만 해도 금메달은 될 겁니다..^^
07-11-16

쑤미신랑  

저는 98년 5월 부터 00년 7월까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서 사병으로 근무했는데..겹치는 기간이 있네요^^
07-11-16

초록별문지기  

아~~그러게요. 혹시, 화진포 안에 군인 휴양소 놀러 오지 않으셨나요? 민간인으로 근무했었거든요. 왠지 급친밀해지는 느낌입니다. ^^*//봉포는 속초에서도 가깝지요. 제 고향이 속초에서 거진까지..라서 그 일대는 좀 압니다.
07-11-16

쑤미신랑  

크 충성할뻔 했네요^^ 속초, 거진은 외박나오면 돌아댕기는 곳이죠..
24일날 대구 오세요^^
07-11-16

초록별문지기  

충성~~들으니, 옛날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ㅋㅋ..신병 오는 날이면 제가 약간 겁을 주긴 했죠..크~~

멀어도 가야죠. 총회와 송년회가 있으니까요. 경비가 부담이 되지만요.
07-11-16

감자호크  

힘~!
07-11-16

초록뱀  

힘~!
07-11-16

초록별문지기  

초록뱀님과는 인연이 많지요..이름도 비슷하고, 닉네임도 비슷하고..
오프에서 보고 급호감 되었지요.

야구단 잘 이끌어서 꼭 유시민의원님에게 힘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07-11-16

초록별문지기  

감자님 앞으로 오랫동안 잠수하지 마세요. 얼마나 보고싶었다구요.~~
왕팬인거 아시죠? 우리 함께 해요.^^*

다시 감자호크님의 열정적인 댓글놀이도 즐기고 싶구요.
07-11-16

당희(당원희망)  

초록별문지기님의 용기에 박수드립니다.
07-11-16

초록별문지기  

앞만 보고 생각하니, 옆을 잘 보질 못해서..약간 무대포근성이 있나봐요. 옳다고 생각하면 무조건이라...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시민광장과 함께 호흡하는 행복한 생활정치, 즐겁고 유쾌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07-11-16

통깨  

문지기님 글에 열렬한 추천 드립니다.

제 추천권은 한번 사용해버려서....세대공감으로 추천 했나봐요~ ^^*

젊은 세대들의 약진 바라며...오늘 추천인단 모집 활약 바랍니다~
07-11-16

초록별문지기  

네.~~시민광장이 살아 있음을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해야지요.~~

후보등록추천 받는것도 현재로서는 어렵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것이 제 삶의 행동 방식이기도 하구요.
07-11-16

쉰마  

초록별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 두배 드립니다.
07-11-16

초록별문지기  

쉰마님~~전 호호아줌마 라고 부르고 싶은데요. ㅎㅎ

추천을 두배씩이나..괜시리 기분이 UP되네요.
지금 열감기,목감기,콧물 종합감기로 아프기는 한데, 쉰마님의 댓글에
아픈것도 조금은 치유가 되는것 같아요.
밥먹고 병원가려구요. 중부광장 문화번개 일요일날 가야 하는데..그때까지 낫기를 빌어봅니다. 혼자 있으면 아프면 안돼요. 건강해야 합니다.
07-11-16

폐인(嬖人)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 그리 이쁜가요.
아가씨 그윽한 그 향기는 뭔가요.

초록별이라네~

나두 두번이에요.
난 컴이 한개라서 내꺼 더 많이 찍고 싶어도 안되드라.
담엔 나두 두번 해주셈.ㅋㅋ
07-11-16

쉰마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카시아껌!

이렇게 끝나는 cm송이 있었죠,아마? ㅋㅋ
07-11-16

초록별문지기  

이런~~뜻밖의 찬사를 해주시다니..감사해요.^^(칭찬에 목말라 있어서리..)

전 언제나 두번 해드렸는데.ㅋㅋ
07-11-16

별천사  

우리는 별 가족^^
07-11-16

초록별문지기  

맞아요. 별천사님 하고는 별가족이죠. ^^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07-11-16

카이저김  

글 잘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항상 비슷한 마음으로 시작 하나 봅니다.
제가 믿는 사람이라도 사실 한 발짝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여러 사람들과 힘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열리네요.

아직은 좀 서툴고 모자라지만, 그리고 정말 열심히 행동하시는 많은 분들에게는 부끄럽고 송구스럽지만, 작은, 아주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저 역시 조금씩 노력하겠습니다.

멀지만 멀지않은 몇 해가 지나서 서로 웃고, 크게 누군가를 소리쳐 부를 그날을 생각하며...

ps-직접 인사가 너무 늦었죠.^^; 건강하세요! 일도 하시고, 야구도 하실려면.ㅎㅎ
07-11-16

초록별문지기  

그럼요. 잘 몰라도 함께 하는 즐거움은 기쁨이 두배가 되지요. ^^
카이저김님도 건강하시구..사실 야구는 잘 몰라요.

그냥 응원하는 기쁨을 누려보고 싶어서 가입했지요. 놀이를 좋아하니까요. ^^
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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